「실손24 쓰면 서류 없이 청구된다」는 말을 들으셨을 겁니다. 맞습니다. 병원에서 서류를 떼지 않고 앱으로 넘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해 보시면 첫 화면에서 멈추는 분이 많습니다. 오늘은 지금 어디까지 되는지를 숫자로 보여 드리고, 정작 무엇 때문에 막히는지를 말
2026. 09. 08. · 미국보험계리사(ASA) 권상민

우리 동네는 왜 아직 안 될까요?
상담에서 자주 받는 물음입니다. 저는 이런 물음에 «느낌»으로 답하지 않으려고, 손해보험사 여덟 곳의 담보와 보험료를 모아 두고 그 안에서 확인한 것만 말씀드립니다.
「실손24 쓰면 서류 없이 청구된다」는 말을 들으셨을 겁니다. 맞습니다. 병원에서 서류를 떼지 않고 앱으로 넘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해 보시면 첫 화면에서 멈추는 분이 많습니다. 오늘은 지금 어디까지 되는지를 숫자로 보여 드리고, 정작 무엇 때문에 막히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볼 것 1. 전국은 늘었습니다. 문제는 우리 동네입니다 2. 석 달 만에 판이 바뀌었습니다 3. 시도별로
오늘은 이 물음을 «담보 이름»과 «실제 값»으로 갈라서 보겠습니다.
「실손24 쓰면 서류 없이 청구된다」는 말을 들으셨을 겁니다.
맞습니다. 병원에서 서류를 떼지 않고 앱으로 넘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해 보시면 첫 화면에서 멈추는 분이 많습니다.
오늘은 지금 어디까지 되는지를 숫자로 보여 드리고,
정작 무엇 때문에 막히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오늘 볼 것
> 1. 전국은 늘었습니다. 문제는 우리 동네입니다
> 2. 석 달 만에 판이 바뀌었습니다
> 3. 시도별로 세어 봤습니다 — 광주만 1.1배였습니다
> 4. 내 동네가 되는지 이름으로 찾는 법
> 5. 정작 막히는 자리는 여기가 아닙니다
> 6. 언제 어디 갔는지는 어디서 찾나

실손24에 참여한 곳은 오늘 기준 병원 27,370곳 · 약국 19,474곳입니다.
석 달 전보다 여섯 배 늘었습니다.
그런데 「해 봤는데 우리 병원은 안 되던데요」라는 말이 아직 많습니다.
전국 숫자와 내 동네 숫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도별로 세어 봤습니다.
6월 11일에는 열에 여덟이 보건소였습니다. 동네 병·의원은 867곳뿐이었습니다.
지금은 일반 병·의원이 23,826곳이고, 그중 의원이 22,876곳입니다.
보건소 비중은 80.3% → 12.9%로 내려갔습니다.
🔑 「해 봤는데 안 되던데요」가 많았던 건 그때가 그랬기 때문입니다.

| 시도 | 병원 | 약국 | 6월 대비 |
|---|---|---|---|
| 경기 | 5,909 | 4,452 | 11.5배 |
| 서울 | 5,748 | 4,372 | 22.6배 |
| 전남 | 1,688 | 1,344 | 2.8배 |
| 부산 | 1,672 | 1,267 | 14.7배 |
| 경북 | 1,653 | 910 | 2.9배 |
| 대구 | 1,631 | 1,070 | 17.4배 |
| 경남 | 1,558 | 981 | 3.3배 |
| 충남 | 1,239 | 765 | 2.9배 |
| 인천 | 1,200 | 1,020 | 11.1배 |
| 전북 | 1,169 | 768 | 2.7배 |
| 충북 | 979 | 569 | 3.4배 |
| 강원 | 843 | 527 | 3.0배 |
| 대전 | 753 | 635 | 14.5배 |
| 울산 | 434 | 344 | 8.7배 |
| 제주 | 397 | 282 | 5.0배 |
| 세종 | 207 | 116 | 9.4배 |
| 광주 | 48 | 34 | 1.1배 |
🔴 광주만 거의 안 늘었습니다. 병원 48곳입니다.
서울이 22.6배, 대구가 17.4배, 부산이 14.7배로 느는 사이 1.1배였습니다.
· 서울·경기·인천 — 병원만 12,857곳. 웬만한 동네 의원은 됩니다
· 대구·부산·대전·울산 — 열 배 넘게 늘었습니다. 다시 해 보실 만합니다
· 전남·경북·경남·충남·전북·충북·강원 — 3배 안팎입니다. 보건소 비중이 아직 큽니다
· 🔴 광주 — 48곳. 지금은 예전처럼 서류를 떼시는 게 빠릅니다
🔑 여기서 한 가지가 더 보입니다. 많이 는 곳(서울·대구·부산·대전)은
공통으로 동네 의원이 들어온 곳입니다. 적게 는 곳은 아직 보건소가 대부분입니다.
「우리 동네는 언제 되나」의 답은 동네 의원이 언제 들어오나입니다.
법에 벌칙이 없어 참여는 사실상 기관의 선택이고, 그래서 한 곳씩 늘어납니다.
국내 요양기관이 10만 곳 안팎인 것을 생각하면 아직 절반도 안 온 셈입니다.
실손24 공식 화면은 지도로 찾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집 앞 그 정형외과」를 찾기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가 참여기관 목록을 통째로 받아 시도별로 갈라 두었습니다.
이름으로도, 동네 이름으로도 찾으실 수 있습니다.
👉 https://kwonsangmin.net/silson24/
· 시도 열일곱 곳을 따로 나눠 두었습니다 — 서울·경기·인천·부산·대구·대전·광주·울산·세종·
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
· 시군구별로 몇 곳인지, 그리고 병원 이름과 주소가 나옵니다
· 병원과 약국을 따로 보실 수 있습니다
🔑 다녀오신 병원 이름을 넣어 보십시오. 나오면 실손24로,
안 나오면 예전처럼 서류를 떼시면 됩니다. 그 한 번으로 헛걸음이 없어집니다.

참여 병원이 늘어도 청구를 못 하는 분이 있습니다.
실손24에 넣으려면 「언제, 어느 병원에 갔는지」를 적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걸 모르십니다.
· 작년 봄에 갔던 그 정형외과, 이름이 뭐였더라
· 아이 데리고 갔던 소아과, 몇 월이었더라
· 서랍에 영수증이 있긴 한데 날짜가 안 보인다
서류를 안 떼도 되는 대신, 날짜와 병원 이름은 내가 알아야 합니다.
그게 이 서비스의 진짜 문턱입니다.
두 곳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① 국민건강보험공단 — 「진료받은 내역」
https://www.nhis.or.kr/
내가 언제 어느 병원에 갔는지가 날짜별로 나옵니다.
청구할 때 넣을 값이 바로 이겁니다.
② 국세청 홈택스 — 연말정산 간소화 「의료비」
https://hometax.go.kr/
해마다 낸 의료비가 병원별로 나옵니다.
「그 병원 이름이 뭐였더라」가 여기서 풀립니다.
③ 건강보험심사평가원
https://www.hira.or.kr/
진료받은 내역과 먹은 약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1. 건보공단에서 날짜와 병원 이름을 뽑는다
2. 그 병원이 실손24 참여기관인지 본다 — https://www.silson24.or.kr/
3. 되면 실손24로, 안 되면 서류를 떼서 회사에 낸다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안에 청구하시면 됩니다.
건보공단에서 내역을 뽑아 보시면
잊고 계셨던 진료가 줄줄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년 것도, 재작년 것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보내는 길이 편해진 것이지, 내 담보에서 나오는지는 별개입니다.
· 내 실손이 급여만인지 비급여까지인지
· 자기부담금이 얼마 걸려 있는지 — 세대에 따라 다릅니다
· 같은 치료를 다른 담보에서도 받을 수 있는지
🔴 실손은 쓴 만큼 다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이건 실손24가 답해 주지 않습니다.
약관의 지급사유를 봐야 나옵니다.
「우리 동네 병원도 되나요?」(위 찾기 자리에서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진료가 제 실손에서 나오나요?」
이렇게 한 줄만 적어 주시면 됩니다.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습니다.
제 고객이 아니어도 답해 드립니다. 느낌이 아니라 약관과 담보를 꺼내서 답합니다.
👉 https://kwonsangmin.net/terms/
· 실손24참여병원 27,370곳·약국 19,474곳, 공짜로 청구되나요 : https://blog.naver.com/kwonsangminnet
· 보장분석 샘플 — 제 보험을 그대로 폈습니다 : https://kwonsangmin.net/checkup/sa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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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 상품별, 성별, 연령, 직업에 따라 가입 가능한 담보와 가입금액, 보험료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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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반드시 해당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개인 의견 안내
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참여 병원 27,370곳·약국 19,474곳은 실손24(www.silson24.or.kr) 참여기관 조회에서
2026년 9월 6일 본인이 직접 받아 센 값이며, 견준 값은 2026년 6월 11일 같은 방법으로 받은 것입니다.
시도는 참여기관에 적힌 주소로 나눴고, 주소가 온전하지 않은 242곳은 표에서 뺐습니다.
청구 기한 3년은 상법 제662조(보험금청구권의 소멸시효)에 따릅니다.
조회 사이트는 각 기관 공식 홈페이지(위 링크)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제2026010016호)
보험설계사 권상민 (생명·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20200479020001호)
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101-K (2026.09.07 ~ 2027.09.06)
이 글의 주제를 담보 이름으로 바꿔서 제 자료를 뒤져 봤습니다.
손해보험사 5곳에서 이름이 62가지 나왔습니다.
이름이 이렇게 많은 까닭은 하나입니다. 회사마다 다르게 부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보장인데 이름이 다르면, 증권에서 찾을 때 «내 것이 그것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아래 표에 회사별로 몇 가지씩인지 적어 두었습니다. 숫자가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잘게 쪼갠 회사일 수도 있습니다.
말로만 하면 감이 안 옵니다. 제 자료에서 40세 남성 · 상해 1급 조건으로 실제 값을 뽑아 보겠습니다.
🔴 이 값은 제가 확보한 상품에 한합니다. 같은 조건이어도 회사·상품·가입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자료로 확인한» 것입니다.
보험은 같은 이름이어도 회사마다 조건이 다릅니다. 그래서 「어디가 좋다」는 말보다 「내 증권에 무엇이 적혀 있는가」가 먼저입니다.
증권을 주시면 담보를 그대로 펴서 읽어 드리겠습니다.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고, 제 고객이 아니어도 답해 드립니다.

| 회사 | 담보 이름 수 |
|---|---|
| 현대해상 | 11가지 |
| 한화손보 | 17가지 |
| 롯데손보 | 13가지 |
| 삼성화재 | 13가지 |
| KB손보 | 8가지 |
증권을 주시면 담보를 그대로 펴서 읽어 드립니다.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습니다. 제 고객이 아니어도 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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