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의 숫자는 현대해상 태아보험 설계 한 장(담보 424개 중 켠 것 71개 · 월 81,471원)에서 꺼낸 것입니다. 스쿨존 사고 이야기를 들으면 대개 「운전자 쪽 벌금」을 떠올리십니다. 그런데 담보를 모아 보니 「어린이 쪽」에도 따로 있었습니다. 한 사고에 두
2026. 09. 08. · 미국보험계리사(ASA) 권상민

부모 보험에도 들어 있습니다?
상담에서 자주 받는 물음입니다. 저는 이런 물음에 «느낌»으로 답하지 않으려고, 손해보험사 여덟 곳의 담보와 보험료를 모아 두고 그 안에서 확인한 것만 말씀드립니다.
🔑 이 글의 숫자는 현대해상 태아보험 설계 한 장(담보 424개 중 켠 것 71개 · 월 81,471원)에서 꺼낸 것입니다. 스쿨존 사고 이야기를 들으면 대개 「운전자 쪽 벌금」을 떠올리십니다. 그런데 담보를 모아 보니 「어린이 쪽」에도 따로 있었습니다. 한 사고에 두 사람의 보험이 각각 움직입니다. 그걸 갈라 드리겠습니다. 오늘 볼 것 1. 담보가 «두 방향»으로 있습니다 2. 어린이 쪽
오늘은 이 물음을 «담보 이름»과 «실제 값»으로 갈라서 보겠습니다.
🔑 이 글의 숫자는 현대해상 태아보험 설계 한 장(담보 424개 중 켠 것 71개 · 월 81,471원)에서 꺼낸 것입니다.
스쿨존 사고 이야기를 들으면 대개 「운전자 쪽 벌금」을 떠올리십니다.
그런데 담보를 모아 보니 「어린이 쪽」에도 따로 있었습니다.
한 사고에 두 사람의 보험이 각각 움직입니다. 그걸 갈라 드리겠습니다.
> 오늘 볼 것
> 1. 담보가 «두 방향»으로 있습니다
> 2. 어린이 쪽 — 스쿨존 담보를 세어 봤습니다
> 3. 운전자 쪽 — 벌금 한도가 «따로» 걸립니다
> 4. 🔑 왜 스쿨존만 담보를 따로 만들었나
> 5. 계리사의 눈 — 법이 바뀌면 «요율»이 바뀝니다
> 6. 증권에서 이 셋만 보십시오

현대해상 태아보험 설계 한 장에서
이 담보를 찾았습니다.
| 담보 | 가입금액 | 월보험료 | 만기 |
|---|---|---|---|
| 자동차사고(스쿨존 내 교통사고) | 500만원 | 월 5원 | 13세만기 |
두 가지가 눈에 띕니다.
하나, 월 5원입니다.
이 설계에서 제일 싼 담보입니다.
그만큼 드문 일이라고 회사가 세어 뒀다는 뜻입니다.
둘, 만기가 13세입니다.
스쿨존은 초등학교 앞입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면 그 아이는 더 이상 스쿨존을 걷지 않죠.
그래서 회사가 13세에 끊어 놓은 것입니다.
🔑 기간을 보면 회사가 그 위험을 언제 오는 걸로 봤는지가 보입니다.
그리고 다른 회사의 지급사유 문장을 보면 이렇습니다.
> 보험기간 중 약관에서 정한 스쿨존 내에서
> 교통사고로 상해를 입은 경우 가입금액 지급(사고 1회당)
「최초 1회한」이 아니라 「사고 1회당」입니다.
두 번 나면 두 번 나옵니다.
🔴 이 숫자는 제가 받아 둔 «설계 자료 한 건»의 것입니다.
회사·상품·개정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해당 약관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
같은 사고인데 보험이 두 쪽에서 각각 움직입니다.
| 누구 | 무엇이 나오나 |
|---|---|
| 다친 아이 쪽 | 스쿨존내어린이교통사고보장 · 치료비 |
| 운전한 사람 쪽 | 스쿨존 자동차사고 벌금 · 변호사선임 · 교통사고처리지원금 |
🔑 부모님이 드신 어린이보험에 앞엣것이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운전자보험 이야기」로만 알고 계셨다면 절반만 보신 것입니다.

손해보험사 일곱 곳의 담보 이름 19,459개에서 「스쿨존」이 든 것을 골라 보니
12개 · 다섯 회사였습니다. 지급사유는 26건을 폈습니다.
그중 어린이 쪽은 이렇습니다.
> 스쿨존내어린이교통사고보장 (2개사)
> 스쿨존내어린이교통사고치료비 (1개사)
🔴 열두 개뿐입니다. 흔한 담보가 아닙니다.
그러니 들어 있으면 챙기시고, 없으면 없는 대로 아셔야 합니다.
운전자 쪽 담보 이름을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 스쿨존자동차사고벌금(2천만원초과 1천만원한도)
> 스쿨존자동차사고벌금Ⅱ(비탑승중포함)(2천만원초과, 1천만원한도)(운전자)
> 자동차사고 벌금Ⅱ(비탑승중포함)(스쿨존사고 3천만원 한도)(운전자)
🔑 「2천만원 초과 1천만원 한도」가 무슨 뜻이냐 —
일반 사고 벌금 담보가 2천만원까지 보고, 스쿨존은 그 위로 1천만원을 더 봅니다.
합해서 3천만원이 되는 구조입니다.
▶ 그래서 「스쿨존 담보」가 따로 붙어 있는지, 한도가 얼마까지인지를 봐야 합니다.

만드는 쪽에 있어 보면 답이 보입니다.
벌금의 «상한»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담보는 「얼마까지 낼 수 있나」를 정해 놓고 값을 매깁니다.
그런데 스쿨존 사고는 처벌이 무겁게 정해져 있어 벌금의 크기 자체가 다릅니다.
일반 사고와 한 칸에 넣으면 어떻게 되느냐 —
스쿨존을 운전할 일이 거의 없는 사람도 그 값을 같이 냅니다.
그러면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모두가 비싸집니다.
▶ 그래서 칸을 가릅니다. 필요한 사람만 값을 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저도 담보를 만들던 자리에 있었는데, 「한도가 다르면 담보를 나눈다」가
거의 규칙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이 담보는 법이 값을 정하는 드문 자리입니다.
보통 담보는 「얼마나 자주 아프냐」로 값이 정해집니다.
그런데 벌금 담보는 처벌 기준이 바뀌면 지급액이 통째로 움직입니다.
🔑 그래서 이런 담보는 갱신형으로 짜는 경우가 많습니다.
법이 바뀌었을 때 요율을 다시 잡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뒤집어 읽으면 — 오래전에 든 운전자보험은 지금 기준과 한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증권을 한 번 펴 보셔야 하는 까닭입니다.
1. 어린이 것 — 「스쿨존」이 든 담보가 있나
2. 운전자 것 — 스쿨존 벌금이 따로 붙어 있나 · 한도가 얼마인가
3. 언제 든 계약인가 — 한도가 지금 기준과 맞는가
「보장분석 해 드립니다」라는 말만으로는 무엇이 나오는지 모르실 겁니다.
그래서 제 계약 일곱 건을 숫자 하나 안 바꾸고 그대로 폈습니다.
보장 37자리 · 미가입 9 · 부족 14 · 충분 14.
계리사이고 상품을 만들던 사람인데도 미가입이 아홉 자리였습니다.
👉 보장분석 샘플 보기 — https://kwonsangmin.net/checkup/sample/
「우리 아이 것에 스쿨존이 있나요?」 「제 운전자보험 벌금 한도가 얼마인가요?」
이렇게 한 줄만 적어 주시면 됩니다.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습니다.
제 고객이 아니어도 답해 드립니다. 느낌이 아니라 약관과 담보를 꺼내서 답합니다.
🔑 그리고 이왕 여시는 김에, 손님 보험도 한번 펴 보십시오.
제 것을 폈던 그 방식 그대로 해 드립니다. 어느 회사에 드셨든 상관없습니다.
👉 ① 내 보험 분석 받기 — https://kwonsangmin.net/checkup/
👉 ② 보험료 비교해 보기 — https://kwonsangmin.net/compare/
· 어린이 치아치료 담보, 임플란트가 왜 들어 있나요 : https://blog.naver.com/kwonsangminnet
· 약관분석 — 담보 이름이 달라도 같은 축으로 : https://kwonsangmin.net/terms/
#스쿨존어린이교통사고 #스쿨존벌금 #어린이보험 #운전자보험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어린이교통사고 #보험설계사 #미국보험계리사 #권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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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 참조 안내
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반드시 해당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보험료·보장금액 안내
보험회사 상품별, 성별, 연령, 직업에 따라 가입 가능한 담보와 가입금액, 보험료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 의견 안내
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인용한 담보 이름(스쿨존내어린이교통사고보장·치료비, 스쿨존자동차사고벌금(2천만원초과 1천만원한도),
스쿨존자동차사고벌금Ⅱ(비탑승중포함)(운전자), 자동차사고 벌금Ⅱ(스쿨존사고 3천만원 한도)(운전자))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손해보험사 포털에서 직접 받은 담보 자료에 적힌 그대로입니다.
「스쿨존」이 이름에 든 담보 12개(5개사)와 그 지급사유 26건도 같은 자료를 본인이 직접 센 값입니다
(같은 이름이 상품·플랜마다 되풀이되므로 «겹치지 않는 이름»만 셌고, 그 전체는 19,459개입니다).
벌금의 한도와 보장 범위는 회사·상품·판매시점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본인 약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제2026010016호)
보험설계사 권상민 (생명·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20200479020001호)
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127-K (2026.09.07 ~ 2027.09.06)
이 글의 주제를 담보 이름으로 바꿔서 제 자료를 뒤져 봤습니다.
손해보험사 5곳에서 이름이 34가지 나왔습니다.
이름이 이렇게 많은 까닭은 하나입니다. 회사마다 다르게 부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보장인데 이름이 다르면, 증권에서 찾을 때 «내 것이 그것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아래 표에 회사별로 몇 가지씩인지 적어 두었습니다. 숫자가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잘게 쪼갠 회사일 수도 있습니다.
말로만 하면 감이 안 옵니다. 제 자료에서 40세 남성 · 상해 1급 조건으로 실제 값을 뽑아 보겠습니다.
🔴 이 값은 제가 확보한 상품에 한합니다. 같은 조건이어도 회사·상품·가입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자료로 확인한» 것입니다.
보험은 같은 이름이어도 회사마다 조건이 다릅니다. 그래서 「어디가 좋다」는 말보다 「내 증권에 무엇이 적혀 있는가」가 먼저입니다.
증권을 주시면 담보를 그대로 펴서 읽어 드리겠습니다.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고, 제 고객이 아니어도 답해 드립니다.

| 회사 | 담보 이름 수 |
|---|---|
| 현대해상 | 2가지 |
| 삼성화재 | 20가지 |
| 한화손보 | 5가지 |
| 롯데손보 | 4가지 |
| 흥국화재 | 3가지 |
증권을 주시면 담보를 그대로 펴서 읽어 드립니다.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습니다. 제 고객이 아니어도 답해 드립니다.
① 내 보험 분석 받기 ② 회사별 보험료 비교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