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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면책종결, 「면책」은 한 낱말인데 두 가지 일을 가리킵니다

2026. 09. 10. · 심의필 제2026-WEB-0291-G
보험면책종결, 「면책」은 한 낱말인데 두 가지 일을 가리킵니다

사진 : Nik / Unsplash · Unsplash License


안녕하세요. 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설계사 권상민입니다.


문자 한 줄을 받으셨을 겁니다.
「접수 건이 면책 종결 처리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멈추셨을 겁니다.
면책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는데, 거기에 «종결»까지 붙어 있으니 다 끝난 것처럼 읽힙니다.


먼저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면책」은 한 낱말인데, 보험에서 두 가지 다른 일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그 둘은 다음에 할 수 있는 일이 완전히 다릅니다.


📌 오늘 볼 것

  1. 보험면책종결에서 「면책」이 가리키는 두 가지
  2. 첫째 뜻 — 아직 «안 열린» 것입니다 (기다리면 열립니다)
  3. 둘째 뜻 — 원래 «안 주는» 것입니다 (기다려도 안 열립니다)
  4. 회사가 실제로 무엇을 놓고 「안 준다」고 하는지 세어 봤습니다
  5. 「종결」 두 글자의 뜻 — 접수가 닫힌 것이지 문이 닫힌 게 아닙니다
  6. 통보를 받으셨다면 순서대로 하실 일

먼저 하나 짚고 가겠습니다. 「면책종결」이라는 말은 약관에 없습니다.
제 창고에 지급사유 원문을 칠만 줄 넘게 담아 두었는데, 그 낱말은 한 줄도 안 나옵니다.
회사가 처리 결과를 알릴 때 쓰는 «안에서 쓰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 말을 약관에서 찾으려 하시면 못 찾으십니다. 그 답답함부터 풀어 드리겠습니다.



1. 보험면책종결에서 「면책」이 가리키는 두 가지


한자 그대로는 «책임을 면한다»입니다. 회사가 지급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왜» 안 지는지가 둘로 갈립니다.


무엇
㉠ 면책기간 —「아직 열리지 않았다」 계약하고 나서 일정 기간은 그 담보가 «잠겨» 있습니다 ▶ 시간이 지나면 «열립니다»
㉡ 면책사유 —「이 일은 원래 안 준다」 약관이 처음부터 「이런 경우는 지급하지 않습니다」라고 적어 둔 것입니다 ▶ 시간이 지나도 «안 열립니다»

통보서에 찍힌 「면책」이 둘 중 어느 쪽인지를 먼저 가리셔야 합니다.
그게 안 갈리면 다음 걸음을 못 정하십니다.


보험면책종결에서 「면책」이 가리키는 두 가지
👉 내 담보가 언제 열리는지부터 보고 싶으시면 — 보장분석 화면을 하나 열어 두었습니다. 담보를 줄줄이 늘어놓지 않고 비어 있는 자리부터 짚어 드립니다. 회원가입 없이 그냥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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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첫째 뜻 — 아직 안 열린 것입니다


면책기간은 계약 직후 담보가 잠겨 있는 기간입니다.
계약하자마자 사고를 신고하는 일을 막으려고 둡니다.


제 창고에서 「면책기간」이라는 말이 약관 문장에 그대로 박힌 담보를 찾아보았습니다.


📏 실측 — 현대해상 «여덟 가지» 담보에서 발견
30일 … 4줄
60일 … 66줄

예를 들면 이런 문장입니다. 제가 고쳐 쓴 게 아니라 원문입니다.


자동차사고로 보험증권에 기재된 자동차의 유리가 파손되어 교체한 경우 가입금액 한도 내 교체비용의 20% 실손보상 (연간 1회한) ※면책기간 : 최초계약과 부활계약의 30일
…12대 가전제품에 고장이 발생하여 이를 수리한 경우 특약가입금액 한도내 실제수리비용 보상(자기부담금 : 1사고당 2만원) ※면책기간 : 최초계약과 부활계약의 60일

첫째 뜻 — 아직 안 열린 것입니다

사진 : Dav Hovhannisyan / Unsplash · Unsplash License


🔑 여기서 놓치기 쉬운 말이 「부활계약」입니다.
보험료를 못 내서 계약이 끊겼다가 다시 살리신 경우, 면책기간이 «다시» 시작됩니다.
「나는 삼 년째 내고 있는데 왜 면책이냐」는 물음의 답이 여기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라면 다음 걸음은 단순합니다. 기다렸다가 다시 청구하시는 것입니다.



3. 둘째 뜻 — 원래 안 주는 것입니다


이쪽은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약관에 「보상하지 않는 손해」 또는 「지급하지 않습니다」로 적혀 있는 자리입니다.


제 창고에서 「지급하지 않」이 든 지급사유 문장을 세어 보았습니다.


회사「지급하지 않」이 든 문장
흥국화재1,892줄
KB손해보험663줄
삼성화재45줄
현대해상4줄

🔴 이 숫자를 «회사가 박하다»로 읽으시면 안 됩니다.
회사마다 문장을 쓰는 방식이 다릅니다.
어떤 회사는 담보 문장 «안»에 안 주는 경우를 적어 넣고, 어떤 회사는 약관 앞쪽에 한 번만 모아서 적습니다.
숫자가 적다고 안 주는 게 적은 것이 아닙니다. 적어 두는 «자리»가 다를 뿐입니다.



4. 회사가 실제로 무엇을 놓고 안 준다고 하는지 세어 봤습니다


그 2,604줄 안에 어떤 낱말이 몇 번 나오는지를 세었습니다.


무엇몇 줄에 나오나
약물 (마취·약물치료 관련)480
선천 (선천성 질환)289
한방 (한방 치료)271
성형259
예방접종234
건강검진104
고의99
전쟁·내란95
임신 / 출산78 / 78

🔑 여기서 보실 것이 있습니다.
「고의」나 「전쟁」처럼 누구나 예상하는 것은 오히려 적습니다.
많이 나오는 것은 «치료인지 아닌지가 애매한 것»입니다.
성형·미용·건강검진·예방접종이 그렇습니다.


회사가 실제로 무엇을 놓고 안 준다고 하는지 세어 봤습니다
👉 약관 문장을 직접 보고 싶으시면 — 담보의 지급사유를 회사별로 펴 두었습니다. 제가 옮겨 적은 게 아니라 문장 그대로입니다.
https://kwonsangmin.net/terms/

그러니 통보서를 받으셨다면, «어떤 낱말»로 면책이 되었는지를 먼저 물어보십시오.
「면책입니다」가 아니라 「약관 몇 조 몇 항의 무엇에 해당해서 면책입니까」로 물으셔야 답이 옵니다.



5. 「종결」 두 글자의 뜻


여기가 오늘 글에서 제일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종결」 =이번에 «접수된 건»의 처리가 닫혔다
이 사고에 대해 «다시는 못 본다»

종결은 서류함을 닫았다는 말이지, 문을 잠갔다는 말이 아닙니다.


접수 시스템은 한 건을 열어 두고 무한정 놔둘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판단이 서면 «종결»로 닫습니다. 그게 회사 안의 일 처리 방식입니다.


🔴 다만 여기서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다시 하면 뒤집힌다」고 쓰면 그건 제 짐작입니다.
같은 서류로 다시 내면 대개 같은 결론이 나옵니다.
바뀌려면 «새로 낼 것»이 있어야 합니다.


「종결」 두 글자의 뜻

사진 : SHVETS production / Pexels · Pexels License


여기서 제 얘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저는 대리점을 하면서 이 통보를 받으신 분들을 매달 만납니다.
그분들이 가장 자주 하시는 말이 있습니다. «그럼 이제 끝난 거죠?»


저는 그때마다 되묻습니다. «통보서에 적힌 조항 번호를 읽어 주시겠습니까?»
그러면 열에 예닐곱은 «그런 게 적혀 있었나요?»라고 하십니다.
문자만 보고 통보서 원문을 안 여신 겁니다.


통보서에는 어느 조항으로 면책했는지가 적혀 있습니다.
그 조항을 약관에서 찾아 읽으면, 내 경우가 정말 거기에 해당하는지가 보입니다.
해당하면 그 자리에서 마음을 접으시는 게 낫고, 안 해당하면 그때 다시 여시면 됩니다.


삼성화재에서 상품을 만들 때 배운 것이 있습니다.
보험금 심사는 「사람이 나쁘냐」를 보는 게 아니라 「이 사건이 문장 안에 들어오냐」를 봅니다.
그러니 다투실 것도 문장입니다. 감정이 아니라.



6. 통보를 받으셨다면 순서대로 하실 일


- ① 문자 말고 «통보서 원문»을 받으십시오
- ▶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없으면 우편이나 팩스로 달라고 하십시오
- ② 거기 적힌 «약관 조항 번호»를 찾으십시오
- ▶ 이게 없으면 다시 달라고 하셔야 합니다. 근거 없는 통보는 다투기도 어렵습니다
- ③ 그 조항을 «약관에서 펴서» 읽으십시오
- ▶ 내 경우가 그 문장 안에 들어오는지만 보십시오
- ④ ㉠ «면책기간»이면 → 언제 열리는지 날짜를 확인하고 그 뒤에 다시 내십시오
- ㉡ «면책사유»면 → «새로 낼 서류»가 있는지 보십시오
- 진단서의 병명 코드, 의사 소견서, 수술 기록지가 흔히 빠집니다
- ⑤ 그래도 다르다고 보시면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이라는 길이 있습니다
- ▶ 🔴 결과를 제가 장담할 수 없습니다. 다만 «길이 있다»는 것은 아셔야 합니다


🔴 재심사 절차와 기한은 회사마다 다릅니다.
통보서에 안내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거기부터 보십시오.



보험면책종결에서 「면책」이 가리키는 두 가지


한자 그대로는 «책임을 면한다»입니다. 회사가 지급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왜» 안 지는지가 둘로 갈립니다.


무엇
㉠ 면책기간 —「아직 열리지 않았다」 계약하고 나서 일정 기간은 그 담보가 «잠겨» 있습니다 ▶ 시간이 지나면 «열립니다»
㉡ 면책사유 —「이 일은 원래 안 준다」 약관이 처음부터 「이런 경우는 지급하지 않습니다」라고 적어 둔 것입니다 ▶ 시간이 지나도 «안 열립니다»

통보서에 찍힌 「면책」이 둘 중 어느 쪽인지를 먼저 가리셔야 합니다.
그게 안 갈리면 다음 걸음을 못 정하십니다.



첫째 뜻 — 아직 안 열린 것입니다


면책기간은 계약 직후 담보가 잠겨 있는 기간입니다.
계약하자마자 사고를 신고하는 일을 막으려고 둡니다.


제 창고에서 「면책기간」이라는 말이 약관 문장에 그대로 박힌 담보를 찾아보았습니다.


📏 실측 — 현대해상 «여덟 가지» 담보에서 발견
30일 … 4줄
60일 … 66줄

예를 들면 이런 문장입니다. 제가 고쳐 쓴 게 아니라 원문입니다.


자동차사고로 보험증권에 기재된 자동차의 유리가 파손되어 교체한 경우 가입금액 한도 내 교체비용의 20% 실손보상 (연간 1회한) ※면책기간 : 최초계약과 부활계약의 30일
…12대 가전제품에 고장이 발생하여 이를 수리한 경우 특약가입금액 한도내 실제수리비용 보상(자기부담금 : 1사고당 2만원) ※면책기간 : 최초계약과 부활계약의 60일

🔑 여기서 놓치기 쉬운 말이 「부활계약」입니다.
보험료를 못 내서 계약이 끊겼다가 다시 살리신 경우, 면책기간이 «다시» 시작됩니다.
「나는 삼 년째 내고 있는데 왜 면책이냐」는 물음의 답이 여기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라면 다음 걸음은 단순합니다. 기다렸다가 다시 청구하시는 것입니다.



둘째 뜻 — 원래 안 주는 것입니다


이쪽은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약관에 「보상하지 않는 손해」 또는 「지급하지 않습니다」로 적혀 있는 자리입니다.


제 창고에서 「지급하지 않」이 든 지급사유 문장을 세어 보았습니다.


회사「지급하지 않」이 든 문장
흥국화재1,892줄
KB손해보험663줄
삼성화재45줄
현대해상4줄

🔴 이 숫자를 «회사가 박하다»로 읽으시면 안 됩니다.
회사마다 문장을 쓰는 방식이 다릅니다.
어떤 회사는 담보 문장 «안»에 안 주는 경우를 적어 넣고, 어떤 회사는 약관 앞쪽에 한 번만 모아서 적습니다.
숫자가 적다고 안 주는 게 적은 것이 아닙니다. 적어 두는 «자리»가 다를 뿐입니다.



회사가 실제로 무엇을 놓고 안 준다고 하는지 세어 봤습니다


그 2,604줄 안에 어떤 낱말이 몇 번 나오는지를 세었습니다.


무엇몇 줄에 나오나
약물 (마취·약물치료 관련)480
선천 (선천성 질환)289
한방 (한방 치료)271
성형259
예방접종234
건강검진104
고의99
전쟁·내란95
임신 / 출산78 / 78

🔑 여기서 보실 것이 있습니다.
「고의」나 「전쟁」처럼 누구나 예상하는 것은 오히려 적습니다.
많이 나오는 것은 «치료인지 아닌지가 애매한 것»입니다.
성형·미용·건강검진·예방접종이 그렇습니다.


그러니 통보서를 받으셨다면, «어떤 낱말»로 면책이 되었는지를 먼저 물어보십시오.
「면책입니다」가 아니라 「약관 몇 조 몇 항의 무엇에 해당해서 면책입니까」로 물으셔야 답이 옵니다.


### 「종결」은 «약관의 말이 아니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센 것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보험면책종결」이라는 통보를 받으시면
그게 약관 어딘가에 적힌 말일 거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찾아봤습니다.


제 창고에서 찾은 것담보 이름약관 문장
「면책」395가지277줄
「종결」0가지0줄

🔴 「종결」은 한 군데도 없었습니다.


🔑 이 0이 알려 주는 것은 분명합니다.
「종결」은 보장을 정하는 말이 아니라, 회사가 «일 처리»를 마쳤다는 업무 표현이라는 것입니다.
계약이 끝났다는 뜻도, 다시 못 본다는 뜻도 아닙니다.
그 건에 대한 회사 쪽 처리가 닫혔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면책」은 이름이 395가지인데 문장은 277줄이었습니다.
이름이 문장보다 많습니다. 담보 이름에 「30일면책」처럼 박아 두고,
정작 그 뜻을 푸는 문장은 따로 안 붙여 놓은 경우가 많다는 뜻입니다.



「종결」 두 글자의 뜻


여기가 오늘 글에서 제일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종결」 =이번에 «접수된 건»의 처리가 닫혔다
이 사고에 대해 «다시는 못 본다»

종결은 서류함을 닫았다는 말이지, 문을 잠갔다는 말이 아닙니다.


접수 시스템은 한 건을 열어 두고 무한정 놔둘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판단이 서면 «종결»로 닫습니다. 그게 회사 안의 일 처리 방식입니다.


🔴 다만 여기서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다시 하면 뒤집힌다」고 쓰면 그건 제 짐작입니다.
같은 서류로 다시 내면 대개 같은 결론이 나옵니다.
바뀌려면 «새로 낼 것»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제 얘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저는 대리점을 하면서 이 통보를 받으신 분들을 매달 만납니다.
그분들이 가장 자주 하시는 말이 있습니다. «그럼 이제 끝난 거죠?»


저는 그때마다 되묻습니다. «통보서에 적힌 조항 번호를 읽어 주시겠습니까?»
그러면 열에 예닐곱은 «그런 게 적혀 있었나요?»라고 하십니다.
문자만 보고 통보서 원문을 안 여신 겁니다.


통보서에는 어느 조항으로 면책했는지가 적혀 있습니다.
그 조항을 약관에서 찾아 읽으면, 내 경우가 정말 거기에 해당하는지가 보입니다.
해당하면 그 자리에서 마음을 접으시는 게 낫고, 안 해당하면 그때 다시 여시면 됩니다.


삼성화재에서 상품을 만들 때 배운 것이 있습니다.
보험금 심사는 「사람이 나쁘냐」를 보는 게 아니라 「이 사건이 문장 안에 들어오냐」를 봅니다.
그러니 다투실 것도 문장입니다. 감정이 아니라.


### 회사가 실제로 쓰는 말은 「면책」이 아니라 «「제외」»였습니다


한 가지 더 세어 봤습니다. 「제외」입니다.


담보 이름약관 문장
면책395가지277줄
제외3,489가지16,930줄

🔴 아홉 배와 예순 배입니다.


「제외」가 든 담보 이름몇 가지
KB손해보험871가지
현대해상620가지
삼성화재558가지
메리츠화재552가지
한화손해보험460가지
흥국화재332가지
롯데손해보험96가지

🔑 이게 오늘의 알맹이입니다.
안 주는 자리를 약관은 「면책」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제외」라고 씁니다.
그리고 그 「제외」는 담보 이름 안에 들어 있습니다 — 「유사암 제외」 「누수사고제외」 「초기 제외」처럼.


🔴 그러니 통보서에 「면책」이라고 적혀 있어도,
실제로 근거가 되는 말은 증권의 담보 이름 괄호 안에 있는 「제외」인 경우가 많습니다.
통보서만 보시면 그 자리가 안 보입니다.


🔑 통보를 받으셨을 때 물으실 한 마디는 이것입니다.
「제 담보 이름의 어느 «제외»에 걸린 것입니까?」
이렇게 물으면 답이 담보 이름과 약관 조항으로 돌아옵니다. 그때부터 이야기가 됩니다.



통보를 받으셨다면 순서대로 하실 일


- ① 문자 말고 «통보서 원문»을 받으십시오
- ▶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없으면 우편이나 팩스로 달라고 하십시오
- ② 거기 적힌 «약관 조항 번호»를 찾으십시오
- ▶ 이게 없으면 다시 달라고 하셔야 합니다. 근거 없는 통보는 다투기도 어렵습니다
- ③ 그 조항을 «약관에서 펴서» 읽으십시오
- ▶ 내 경우가 그 문장 안에 들어오는지만 보십시오
- ④ ㉠ «면책기간»이면 → 언제 열리는지 날짜를 확인하고 그 뒤에 다시 내십시오
- ㉡ «면책사유»면 → «새로 낼 서류»가 있는지 보십시오
- 진단서의 병명 코드, 의사 소견서, 수술 기록지가 흔히 빠집니다
- ⑤ 그래도 다르다고 보시면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이라는 길이 있습니다
- ▶ 🔴 결과를 제가 장담할 수 없습니다. 다만 «길이 있다»는 것은 아셔야 합니다


🔴 재심사 절차와 기한은 회사마다 다릅니다.
통보서에 안내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거기부터 보십시오.


🔑 오늘 한 줄로 남기실 것은 이것입니다.
「면책 종결」은 끝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회사 쪽 처리가 한 번 닫혔다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그 판단의 근거는 통보서가 아니라 담보 이름의 괄호약관 조항에 있습니다.
저는 이 일을 이십오 년 했는데, 통보서 한 장으로 접으셨다가 나중에 근거를 찾아 다시 받으신 경우를 여러 번 봤습니다.
그러니 접지 마시고 어느 제외에 걸렸는지부터 물으십시오. 묻는 것은 권리입니다.
그리고 답을 들으시면 그 조항 번호를 적어 두십시오. 다음에 누구에게 물으시든 그 번호 하나면 이야기가 빨라집니다.



마지막으로


보험면책종결이라는 넉 자를 사람 말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무엇
면책 = 회사가 지급 책임을 안 진다㉠ 아직 «안 열렸다» (기다리면 열림) ㉡ 원래 «안 준다» (기다려도 안 열림)
종결 = 이번 «접수 건»을 닫았다≠ 이 사고를 «다시는 못 본다»

문자 한 줄이 마음을 무겁게 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그 한 줄에는 어느 쪽인지가 안 적혀 있습니다.
그러니 통보서를 펴시고, 조항 번호부터 찾으십시오. 거기서부터 길이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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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wonsangmin.net/compare/

마지막으로
👉 그냥 물어보고 싶으시면https://kwonsangmin.net/ 오른쪽 아래 창에 담보 이름을 괄호까지 그대로 적으십시오. 약관과 보험료를 근거로 답합니다.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습니다.

댁의 통보서에는, 어느 조항이 적혀 있습니까?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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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 참조 안내
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반드시 해당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개인 의견 안내
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본문에 인용한 두 문장은 현대해상 「차량유리교체비용지원(개인자가용,연간1회한)」 및 「12대가전제품고장수리비용」 담보의 상품 지급사유 원문입니다.
「지급하지 않」이 든 지급사유 2,604줄(흥국화재 1,892 · KB손해보험 663 · 삼성화재 45 · 현대해상 4), 그 문장 안의 낱말 빈도(약물 480 · 선천 289 · 한방 271 · 성형 259 · 예방접종 234 · 건강검진 104 · 고의 99 · 전쟁 95 · 임신 78 · 출산 78), 「면책기간」이 박힌 담보 8가지(30일 4줄 · 60일 66줄)는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입니다.
🔴 재심사 절차와 기한은 회사마다 다릅니다. 통보서의 안내와 해당 약관을 확인해 주십시오.
🔴 「면책종결」이라는 낱말은 약관 문장에 나오지 않습니다. 회사가 처리 결과를 알릴 때 쓰는 표현이라, 지급사유 원문에서는 0줄이었습니다.
약관 147,934권(36개 보험사), 지급사유 78,670건, 보험료 9,298,158줄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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