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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설계사 권상민입니다.
증권을 들고 전화를 거셨는데 「저희 고객이 아니십니다」라는 말을 들으신 적 있으십니까?
번호를 잘못 누르신 게 아닙니다.
이름이 비슷한 회사가 «둘»이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둘은 그냥 이름만 다른 게 아닙니다.
보험금을 «세는 법»이 다릅니다.
제가 창고에서 세어 보니, 그 차이가 50,739줄 대 58줄이었습니다.
📌 오늘 볼 것
이름이 비슷해도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는 다른 회사입니다.
법인이 다르고, 약관이 다르고, 콜센터가 다릅니다. 「저희 고객이 아니십니다」라는 말은 대개 이 갈림에서 나옵니다.
🔴 두 이름의 관계와 상호가 바뀐 내력은 해당 회사 공식 회사소개가 정본입니다.
🟢 그리고 회사가 어느 쪽이든, 보험금을 세는 법은 담보 문장이 정합니다. 오늘은 그걸 세어 드리겠습니다. 실제로 더 필요하신 것도 그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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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가리는 가장 빠른 방법은 증권 맨 위 줄입니다.
거기에 회사의 정식 상호가 통째로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상호의 끝 넉 자가 갈림길입니다.
「…생명보험주식회사」 — 생명보험사입니다
「…손해보험주식회사」 — 손해보험사입니다
🔑 앞 글자가 같아도 끝 넉 자가 다르면 다른 회사입니다. 법인이 다르고, 콜센터가 다르고, 약관이 다릅니다.
🔴 그리고 「다이렉트」·「온라인」 같은 말은 회사 이름이 아닙니다. 파는 통로 이름입니다. 그걸로는 못 가립니다.
🔑 증권이 안 보이시면 보험료가 빠져나간 통장의 출금자명을 보십시오. 거기에도 상호가 찍힙니다.
그럼 넉 자가 다르면 무엇이 달라지느냐. 여기부터 세어 보겠습니다.
제 창고의 지급사유는 72,207줄입니다. 그중에서 세어 봤습니다.
「가입금액」이 든 줄 … 50,739줄 (전체의 70%)
🔑 열에 일곱입니다. 이 줄들은 전부 「얼마를 쓰셨든 정해진 금액을 드린다」는 뜻입니다. 정액이라고 부릅니다.
🔴 정액은 여러 개를 드셨으면 여러 개가 나옵니다. 세 회사에 암 진단비를 드셨으면 세 곳에서 각각 나옵니다.
🔑 그리고 이건 손해보험사 자료에서 센 숫자입니다. 손해보험이라고 다 실손인 게 아닙니다. 장기보험 담보는 대부분 정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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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창고에서 다른 말도 세어 봤습니다.
「실손」 … 담보 이름 78가지 · 문장 207줄
「비례」 … 담보 이름 10가지 · 문장 69줄 (그중 「실손비례보상」이 58줄)
「비급여」 … 담보 이름 501가지 · 문장 2,203줄
「배상책임」 … 담보 이름 78가지 · 문장 451줄
문장을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 홀인원을 행한 경우 가입금액 한도로 실손 및 비례보상 (최초1회에 한함, 깔때기홀 제외)
… 피보험자가 지급한 형사합의금을 실손비례보상함
… 가입금액이 임차건물 가액보다 적은 경우 비례보상
🔴 「비례」입니다. 이 줄들은 여러 개를 드셨어도 나눠서 냅니다. 실제로 쓰신 금액을 넘어서 나오지 않습니다.
🔑 그러니 50,739 대 58입니다. 드물지만, 걸리면 결과가 완전히 다릅니다.
두 분을 놓고 보겠습니다. 이름이 비슷한 두 회사에 각각 드셨습니다.
A님은 정액 담보를 세 곳에 드셨습니다. 진단을 받으시면 세 곳에서 각각 나옵니다.
B님은 실손·비례로 적힌 담보를 세 곳에 드셨습니다. 세 곳에 내셨는데 받으시는 총액은 실제로 쓰신 금액까지입니다.
🔴 두 분 다 보험료는 세 번 내셨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갈립니다.
그래서 「어느 회사냐」보다 「내 담보가 어느 쪽 문장이냐」가 먼저입니다. 회사 이름은 그걸 찾으러 가는 문일 뿐입니다.
다만 정액이 낫다는 말도, 실손이 낫다는 말도 드리지 않겠습니다. 쓰임이 다릅니다. 진단비는 정액이라야 뜻이 있고, 병원비는 실손이라야 뜻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손은 쓴 만큼 다 돌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부담금이 있고 한도가 있습니다.
### 이름 안의 «넉 자»가 개수를 정합니다 — 치아 담보로 보여 드립니다
「맨 위 줄 넉 자」 이야기를 했으니, 담보 이름 안의 넉 자도 보여 드리겠습니다.
가장 뚜렷하게 갈리는 것이 치아 쪽입니다.
| 제가 센 것 | 몇 가지 |
|---|---|
| 치아·임플란트·크라운·보철이 든 담보 이름 | 207가지 · 일곱 회사 |
| 회사 | 몇 가지 |
|---|---|
| 메리츠화재 | 62가지 |
| KB손해보험 | 56가지 |
| 현대해상 | 37가지 |
| 삼성화재 | 21가지 |
| 흥국화재 | 18가지 |
| 한화손해보험 | 9가지 |
| 롯데손해보험 | 4가지 |
이름을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여기서 갈리는 자리를 보십시오.
갱신형신치아보철치료비(임플란트무제한)(1년감액형)
갱신형신치아보철치료비(임플란트연간3개한)(1년감액형)
갱신형신치아보철치료비(임플란트연간3개한)(2년감액형)
| 괄호가 정하는 것 | |
|---|---|
| 🔴 무제한 ↔ 연간 3개한 | 한 해에 몇 개까지 |
| 🔴 1년감액형 ↔ 2년감액형 | 몇 해 동안 절반만 |
| [재식립임플란트] ↔ [치아보철] | 🔑 다시 심는 것까지 보나 |
앞부분이 글자 하나 안 다릅니다. 증권에는 대개 앞부분만 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실제로 몇 개까지 나오는지는 저 괄호 안에 있습니다.
여기서 제 얘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저는 계리사 자격을 따는 데 8년이 걸렸습니다. 그동안 배운 것 중에 가장 오래 남은 것이 「정액과 실손은 계산이 아예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정액은 몇 명에게 일이 생기나만 알면 값이 나옵니다. 실손은 몇 명에게 일이 생기고, 그 사람이 얼마를 쓰나를 둘 다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실손 쪽은 병원비가 오르면 값이 따라 오릅니다. 정액 쪽은 그러지 않습니다. 갱신 안내를 받으실 때 두 담보가 다르게 움직이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계산하는 자리에 앉아 보면, 회사 이름은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같은 회사 안에서도 담보마다 셈법이 다릅니다.
그래서 저는 증권을 받으면 회사 이름은 한 번 보고 넘깁니다. 괄호 안과 문장 끝을 봅니다. 거기에 「가입금액 지급」이라 적혔는지 「실손 및 비례보상」이라 적혔는지가 그 담보의 전부입니다.
### 「무제한」과 「연간 3개한」은 «얼마나» 다른가
숫자로 놓고 보겠습니다. 임플란트를 한 해에 네 개 하셔야 하는 경우입니다.
| 이름의 괄호 | 그 해에 나오는 것 |
|---|---|
| (임플란트무제한) | 네 개 다 |
| 🔴 (임플란트연간3개한) | 세 개까지 |
| 남은 한 개는 | 다음 해로 미뤄야 합니다 |
그리고 감액형이 한 겹 더 얹힙니다.
| 이름의 괄호 | 무슨 뜻인가 |
|---|---|
| (1년감액형) | 든 지 1년 안이면 절반만 |
| 🔴 (2년감액형) | 든 지 2년 안이면 절반만 |
둘이 겹치면 이런 일이 생깁니다.
가입하고 일 년 반째에 임플란트를 네 개 하셨는데,
담보가 (연간3개한)(2년감액형)이면 — 세 개까지, 그것도 절반입니다.
「나는 치아보험 들어 뒀다」와 「내 담보가 어느 괄호인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 차이는 보험료에 이미 반영되어 있습니다. 넓은 쪽이 비쌉니다.
그러니 싼 쪽을 고르신 것이 잘못이 아닙니다. 모르고 고르신 것이 아쉬운 것입니다.
저는 어느 쪽이 좋다고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회사마다 조건도 값도 다릅니다.
다만 증권을 여시면 괄호 안의 숫자부터 보시라고는 말씀드립니다.
하나. 증권 맨 위 줄의 «끝 넉 자»를 보십시오.
「생명보험」인지 「손해보험」인지. 앞 글자가 같아도 다른 회사입니다.
둘. 담보 문장의 «끝»을 보십시오.
「가입금액 지급」이면 정액, 「실손」이나 「비례」가 있으면 나눠 냅니다.
셋. 여러 개 드셨으면 «같은 쪽끼리» 모아 보십시오.
정액끼리는 더해지고, 실손·비례끼리는 나뉩니다.
### 덧 — 괄호를 읽는 순서
증권을 펴시고 담보 이름을 만나면, 이 순서로 읽으십시오. 삼십 초면 됩니다.
| 순서 | 무엇을 찾나 |
|---|---|
| ① | 숫자 — 「연간 3개한」 「1일이상」 「180일한도」 |
| ② | 기간 — 「1년감액형」 「90일면책」 |
| ③ | 제외 — 「~제외」 「~포함」 |
| ④ | 갱신인가 — 「갱신형」 「재가입용」 |
| ⑤ | 🔑 대괄호 — [ ] 안에 든 것이 실제 보장 범위인 경우가 있습니다 |
⑤를 특히 보십시오. 위에서 옮긴 이름에도 [재식립임플란트치료비보장]과
[치아보철치료비보장]이 붙어 있었습니다. 같은 이름인데 대괄호가 다릅니다.
앞이 같으니 증권에서는 같아 보이는데, 다시 심는 임플란트를 보느냐 마느냐가 갈립니다.
이 다섯 줄이 제가 보장분석을 할 때 맨 처음 하는 일입니다.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끝까지 읽는 일입니다.
그리고 한 번 해 두시면 다음부터는 눈에 바로 들어옵니다.
라이나손해보험을 찾아오셨다면, 아마 증권의 회사 이름과 통화하신 곳이 안 맞으셨을 것입니다.
어느 회사인지는 증권 맨 위 줄이 알려 주고, 사명 연혁은 공식 회사소개가 정본입니다.
대신 세어 드린 것은 이것입니다. 지급사유 72,207줄 중 「가입금액」이 든 줄이 50,739줄(70%), 「실손비례보상」이라 적힌 줄이 58줄이었습니다.
25년을 이 업에 있으면서 배운 것이 있다면, 사람들이 회사 이름은 외우면서 «문장 끝»은 안 읽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돈이 갈리는 자리는 문장 끝입니다.
지금 증권을 꺼내 보십시오. 맨 위 줄 끝 넉 자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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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 상품별, 성별, 연령, 직업에 따라 가입 가능한 담보와 가입금액, 보험료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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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반드시 해당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개인 의견 안내
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본문은 특정 회사의 상품이나 보장 내용을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두 상호의 관계와 사명 변경 내력은 해당 회사의 공식 회사소개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문에 옮긴 문장은 손해보험사의 홀인원·알바트로스 비용 담보,
자동차사고 형사합의금 담보, 임차자배상책임 담보의 지급사유 원문입니다.
지급사유 72,207줄 중 「가입금액」이 든 것 50,739줄,
「실손」 207줄(담보 이름 78가지)·「비례」 69줄(담보 이름 10가지)·「실손비례보상」 58줄,
「비급여」 2,203줄(담보 이름 501가지)·「배상책임」 451줄(담보 이름 78가지),
전체 담보 이름 19,765가지(같은 이름은 한 번만 셈)는
제가 담은 손해보험사 일곱 곳(현대해상·KB손보·삼성화재·메리츠화재·흥국화재·한화손보·롯데손보) 안에서
2026년 8~9월 기준으로 센 값이며, 시장 전체를 뜻하지 않습니다.
낱말별 숫자는 한 문장에 여러 낱말이 함께 들어갈 수 있어 서로 겹칠 수 있습니다.
실손의료비는 자기부담금과 한도가 있어 실제 지출액 전액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약관 147,934권(36개 보험사), 지급사유 78,670건, 보험료 9,298,158줄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제2026010016호)
보험설계사 권상민 (생명·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20200479020001호)
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293-G (2026.09.13 ~ 202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