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을 씌우기로 하고 나면 값이 걱정되고, 그다음 이 생각이 듭니다. 「내 보험에서 나오나? 지금 넣어도 되나?」 「나오나」와 「지금 다 나오나」는 다른 물음입니다. 뒤엣것을 보겠습니다. 오늘 볼 것 1. 세 개의 날이 있습니다 — 90일 · 1년 · 2년 2. 크라
2026. 09. 08. · 미국보험계리사(ASA) 권상민

내 보험에서 나오나요? 담보 이름부터 다릅니다?
상담에서 자주 받는 물음입니다. 저는 이런 물음에 «느낌»으로 답하지 않으려고, 손해보험사 여덟 곳의 담보와 보험료를 모아 두고 그 안에서 확인한 것만 말씀드립니다.
크라운을 씌우기로 하고 나면 값이 걱정되고, 그다음 이 생각이 듭니다. 「내 보험에서 나오나? 지금 넣어도 되나?」 「나오나」와 「지금 다 나오나」는 다른 물음입니다. 뒤엣것을 보겠습니다. 오늘 볼 것 1. 세 개의 날이 있습니다 — 90일 · 1년 · 2년 2. 크라운은 보철이 아니라 충전 쪽에 있습니다 3. 약관 문장을 그대로 옮깁니다 4. 감액은 왜 붙어 있는가 — 만들 때의 셈 5.
오늘은 이 물음을 «담보 이름»과 «실제 값»으로 갈라서 보겠습니다.
크라운을 씌우기로 하고 나면 값이 걱정되고, 그다음 이 생각이 듭니다.
「내 보험에서 나오나? 지금 넣어도 되나?」
「나오나」와 「지금 다 나오나」는 다른 물음입니다. 뒤엣것을 보겠습니다.
> 오늘 볼 것
> 1. 세 개의 날이 있습니다 — 90일 · 1년 · 2년
> 2. 크라운은 보철이 아니라 충전 쪽에 있습니다
> 3. 약관 문장을 그대로 옮깁니다
> 4. 감액은 왜 붙어 있는가 — 만들 때의 셈
> 5. 개수 한도도 같이 걸립니다
> 6. 증권에서 이 넷만 보십시오

| 무엇 | 언제 |
|---|---|
| 보장 시작 | 계약일부터 90일 뒤 (그 전 진단은 안 나옵니다) |
| 충전 · 크라운 감액 | 1년 또는 270일까지 절반만 |
| 보철 감액(틀니·브릿지·임플란트) | 2년까지 절반만 |
🔑 재해(상해)로 인한 치과치료는 계약일부터 100% 나옵니다.
여기가 값진 대목입니다.
「치아보험은 2년 지나야 다 나온다」고 알고 계셨다면 —
크라운은 2년이 아닙니다. 충전과 같은 칸에 있어서 1년(회사에 따라 270일)입니다.
2년이 걸리는 것은 틀니·브릿지·임플란트입니다.

> 「보장개시일 이후 치과질환으로 영구치에 크라운 치료를 받은 경우,
> 최초계약일로부터 − 1년미만: 치아당 가입금액의 50% 지급(연간 3개한)
> − 1년이상~2년미만: 가입금액 지급(연간 3개한) − 2년이상: 가입금액 지급(제한 없음)」
> <sub>무배당현대해상밝게웃는얼굴치아보험(연만기갱신형)(Hi2601)</sub>
🔑 이 한 문장에 세 가지가 다 들어 있습니다 — 감액(50%) · 개수(연간 3개) · 그리고
2년이 지나야 개수 제한까지 풀린다는 것.
「90일 기다리고, 1년은 절반만」 — 인색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그런데 이 단서가 없으면 치아보험이 팔릴 수가 없습니다. 까닭이 있습니다.
치아는 다른 담보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하나 있습니다.
본인이 이미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암은 대개 진단을 받고서야 압니다. 그런데 치아는
「이거 곧 씌워야 한다」는 말을 이미 치과에서 듣고 옵니다.
그 상태로 가입하면 보험이 아니라 분할납부가 됩니다.
그래서 만드는 쪽이 쓰는 장치가 셋입니다.
| 장치 | 무엇을 막나 |
|---|---|
| 면책 90일 | 「이미 진단받은 것」이 그대로 들어오는 것 |
| 감액 1년/2년 | 알고 들어와 바로 큰 치료를 받는 것 |
| 개수 한도 | 한 해에 몰아서 다 하는 것 |
🔑 셋 다 가입 시점의 정보 차이를 메우는 장치입니다.
저도 담보를 만들던 자리에 있었는데, 이 셋을 빼고 요율을 내 보면
보험료가 치료비에 붙습니다. 그러면 살 이유가 없어집니다.
▶ 그래서 「치아가 아프기 시작한 뒤에 드시면 늦다」는 것입니다.
겁을 드리려는 말이 아니라, 구조가 그렇게 생겼습니다.

감액만 보시면 반만 본 것입니다. 연간 몇 개까지가 같이 걸립니다.
· 감액 기간 — 1년이냐 2년이냐. 짧을수록 비쌉니다
· 개수 한도 — 무제한이냐 연간 3개냐
같은 회사·같은 보장금액인데도 이 둘로 월 보험료가 8,353원 벌어집니다.
그래서 치아가 아프기 시작한 뒤에 드시면 늦습니다.
겁드리려는 게 아니라, 구조가 그렇습니다.
저는 담보를 만들던 자리에 있던 사람인데도 이 셋(90일·감액·개수)은 지금도 표를 다시 폅니다.
🔴 그리고 만드는 쪽만 아는 자리가 하나 더 있습니다 — 이름입니다.
제가 손해보험사 7곳의 담보 이름 19,459개에서 「크라운」이 든 것을 세어 보니
7개뿐이고, 세 회사에만 있었습니다.
나머지 회사는 크라운을 「보존치료」 「치과치료비」 안에 접어 놓았습니다.
▶ 그러니 증권에서 「크라운」을 찾아 없다고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이름 안에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건 이름이 아니라 지급사유를 봐야 갈립니다.
1. 90일이 지났나
2. 크라운 감액이 1년인가 270인가 — 보철(2년)과 다릅니다
3. 개수 한도가 있나 — 연간 몇 개까지인가
4. 손해보험이면 크라운이 «특약»으로 붙어 있나
「보장분석 해 드립니다」라는 말만으로는 무엇이 나오는지 모르실 겁니다.
그래서 제 계약 일곱 건을 숫자 하나 안 바꾸고 그대로 폈습니다.
보장 37자리 · 미가입 9 · 부족 14 · 충분 14.
계리사이고 상품을 만들던 사람인데도 미가입이 아홉 자리였습니다.
👉 보장분석 샘플 보기 — https://kwonsangmin.net/checkup/sample/
🔑 먼저 제 것을 보시고, 그다음에 당신 것을 보십시오.
어느 회사에 드셨든 상관없고, 제 고객이 아니어도 해 드립니다.
「제 치아보험, 크라운 지금 넣으면 다 나오나요?」 「감액 기간이 지났는지 어떻게 아나요?」
이렇게 한 줄만 적어 주시면 됩니다.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습니다.
제 고객이 아니어도 답해 드립니다. 느낌이 아니라 약관과 담보를 꺼내서 답합니다.
🔑 그리고 이왕 여시는 김에, 당신 보험도 한번 펴 보십시오.
제 것을 폈던 그 방식 그대로 해 드립니다. 어느 회사에 드셨든 상관없습니다.
👉 ① 내 보험 분석 받기 — https://kwonsangmin.net/checkup/
👉 ② 보험료 비교해 보기 — https://kwonsangmin.net/compare/
· 치과 크라운 비용, 담보 이름부터 다릅니다 — 보존이냐 보철이냐 : https://blog.naver.com/kwonsangminnet
· 약관분석 — 담보 이름이 달라도 같은 축으로 : https://kwonsangmin.net/te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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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 참조 안내
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반드시 해당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보험료·보장금액 안내
보험회사 상품별, 성별, 연령, 직업에 따라 가입 가능한 담보와 가입금액, 보험료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 의견 안내
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인용 문장은 「무배당현대해상밝게웃는얼굴치아보험(연만기갱신형)(Hi2601)」 약관에 적힌 그대로이며,
감액·개수 기준은 라이나생명·라이나손해보험 판매중 치아보험 약관을 2026년 9월 7일 본인이 직접 확인한 값입니다.
월 보험료 차이 8,353원은 같은 회사·남자 40세·상해급수 1급·보장금액 150만원으로 맞추어 본인이 산출한 값입니다.
「크라운」이 이름에 든 담보 7개(3개사)는 손해보험사 7곳의 겹치지 않는 담보 이름 19,459개를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얻은 값입니다.
보장분석 샘플의 숫자(보장 37자리·미가입 9·부족 14·충분 14)는 본인 계약 7건을 그대로 분석한 값입니다.
회사·상품·판매시점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본인 약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제2026010016호)
보험설계사 권상민 (생명·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20200479020001호)
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107-K (2026.09.07 ~ 2027.09.06)
이 글의 주제를 담보 이름으로 바꿔서 제 자료를 뒤져 봤습니다.
손해보험사 8곳에서 이름이 159가지 나왔습니다.
이름이 이렇게 많은 까닭은 하나입니다. 회사마다 다르게 부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보장인데 이름이 다르면, 증권에서 찾을 때 «내 것이 그것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아래 표에 회사별로 몇 가지씩인지 적어 두었습니다. 숫자가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잘게 쪼갠 회사일 수도 있습니다.
말로만 하면 감이 안 옵니다. 제 자료에서 40세 남성 · 상해 1급 조건으로 실제 값을 뽑아 보겠습니다.
🔴 이 값은 제가 확보한 상품에 한합니다. 같은 조건이어도 회사·상품·가입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자료로 확인한» 것입니다.
보험은 같은 이름이어도 회사마다 조건이 다릅니다. 그래서 「어디가 좋다」는 말보다 「내 증권에 무엇이 적혀 있는가」가 먼저입니다.
증권을 주시면 담보를 그대로 펴서 읽어 드리겠습니다.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고, 제 고객이 아니어도 답해 드립니다.

| 회사 | 담보 이름 수 |
|---|---|
| 현대해상 | 21가지 |
| 메리츠화재 | 43가지 |
| 삼성화재 | 36가지 |
| DB손보 | 20가지 |
| KB손보 | 16가지 |
| 흥국화재 | 9가지 |
| 롯데손보 | 8가지 |
| 한화손보 | 6가지 |
증권을 주시면 담보를 그대로 펴서 읽어 드립니다.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습니다. 제 고객이 아니어도 답해 드립니다.
① 내 보험 분석 받기 ② 회사별 보험료 비교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