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24로 청구하면 수수료 떼나요?」 이 물음이 많습니다. 그럴 만합니다. 청구를 대신해 주는 서비스는 대개 얼마를 떼기 때문입니다. 먼저 답부터 드리겠습니다. 오늘 볼 것 1. 실손24는 이용료가 없습니다 2. 그런데 왜 이런 게 생겼나 3. 공짜로 청구하는 법 —
2026. 09. 08. · 미국보험계리사(ASA) 권상민

공짜로 청구되나요?
상담에서 자주 받는 물음입니다. 저는 이런 물음에 «느낌»으로 답하지 않으려고, 손해보험사 여덟 곳의 담보와 보험료를 모아 두고 그 안에서 확인한 것만 말씀드립니다.
「실손24로 청구하면 수수료 떼나요?」 이 물음이 많습니다. 그럴 만합니다. 청구를 대신해 주는 서비스는 대개 얼마를 떼기 때문입니다. 먼저 답부터 드리겠습니다. 오늘 볼 것 1. 실손24는 이용료가 없습니다 2. 그런데 왜 이런 게 생겼나 3. 공짜로 청구하는 법 — 세 걸음 4. 다만 「내가 간 병원」이 참여했어야 합니다 5. 안 되는 병원이라고 못 받는 건 아닙니다 6. 「앞으로 낼 것
오늘은 이 물음을 «담보 이름»과 «실제 값»으로 갈라서 보겠습니다.
「실손24로 청구하면 수수료 떼나요?」
이 물음이 많습니다. 그럴 만합니다.
청구를 대신해 주는 서비스는 대개 얼마를 떼기 때문입니다.
먼저 답부터 드리겠습니다.
> 오늘 볼 것
> 1. 실손24는 이용료가 없습니다
> 2. 그런데 왜 이런 게 생겼나
> 3. 공짜로 청구하는 법 — 세 걸음
> 4. 다만 「내가 간 병원」이 참여했어야 합니다
> 5. 안 되는 병원이라고 못 받는 건 아닙니다
> 6. 「앞으로 낼 것」과 「지난 것」은 다릅니다

소비자가 내는 돈이 없습니다.
금융위원회 안내에 따르면
전산시스템을 만들고 굴리는 비용은 「보험회사」가 부담하고,
의료기관도 연계에 따른 별도 비용을 청구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몇 %를 떼고 준다」 같은 것이 없습니다.
받으실 보험금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이건 회사가 만든 앱이 아니라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공적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2023년 10월 실손보험 청구를 전산으로 하도록 법이 바뀌었습니다.
준비 기간을 거쳐 2025년 10월부터 시작됐습니다.
근거는 보험업법 제102조의6입니다.
> 보험계약자·피보험자 등이 요양기관에
> 진료비 계산서·영수증, 진료비 세부산정내역 등을
> 보험회사로 전자적 형태로 보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요양기관은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그 요청에 따라야 합니다.

① 병원에서 「실손24로 보내 주세요」
진료를 마치고 수납할 때 한마디면 됩니다.
서류를 떼실 필요가 없습니다.
② 앱이나 웹에서 청구
실손24 앱이나 홈페이지(https://www.silson24.or.kr/)에서 넣습니다.
🔑 따로 등록 안 하셔도 한국신용정보원에서 조회된 내 보험계약이 그대로 뜹니다.
여러 회사에 드셨어도 한 번에 고르실 수 있습니다.
③ 그다음은 기다리시면 됩니다
서류가 보험사로 바로 갑니다.
이게 실제로 막히는 자리입니다.
제가 오늘 참여기관 목록을 통째로 받아 세어 봤습니다. 석 달 전과 견주면 이렇습니다.
| 6월 11일 | 오늘 | ||
|---|---|---|---|
| 병원 | 4,412 | 27,370 | 6.2배 |
| 약국 | 1,197 | 19,474 | 16.3배 |
| 보건소·보건지소 | 3,545 (80.3%) | 3,544 (12.9%) | 그대로 |
| 일반 병·의원 | 867 | 23,826 | 27.5배 |
🔑 6월에는 열에 여덟이 보건소였습니다. 동네 병·의원은 867곳뿐이었습니다.
지금은 일반 병·의원이 23,826곳이고, 그중 의원이 22,876곳입니다.
「해 봤는데 우리 병원은 안 되던데요」라는 말이 많았던 건 그때가 그랬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다시 해 보실 만합니다.
우리 동네가 되는지는 여기서 이름으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실손24 공식 화면은 지도로 찾게 되어 있어, 이름과 동네로 찾을 데를 따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 https://kwonsangmin.net/silson24/

법 조항에 벌칙이 없습니다.
그래서 참여는 사실상 기관의 선택에 가깝고, 지금처럼 한 곳씩 늘어납니다.
국내 요양기관이 10만 곳 안팎인 것을 생각하면 아직 가는 중입니다.
참여하지 않은 병원이면 예전처럼 서류를 떼어 내시면 됩니다.
그게 안 되는 게 아니라, 편한 길이 하나 더 생긴 것입니다.
실손24가 편하게 해 주는 건 이제부터 병원에 갈 때입니다.
지난 몇 해치를 챙기는 건 「언제 어느 병원에 갔는지」부터 알아야 해서 결이 다릅니다.
그 목록은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의료비」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내 진료정보 열람」에서 나옵니다.
둘은 서로 대신하는 게 아니라 이어지는 일입니다.
여기까지는 「어떻게 보내나」입니다. 정작 갈리는 건 「내 담보에서 나오나」입니다.
· 내 실손이 급여만인지 비급여까지인지
· 자기부담금이 얼마 걸려 있는지
· 같은 치료를 다른 담보에서도 받을 수 있는지
이건 실손24가 답해 주지 않습니다. 약관의 지급사유를 봐야 나옵니다.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안에 청구하시면 됩니다.
서랍에 넣어 두고 잊으신 영수증이 있다면 지금 꺼내 보셔도 늦지 않습니다.
「우리 동네 병원도 실손24 되나요?」 「이 진료가 제 실손에서 나오나요?」
이렇게 한 줄만 적어 주시면 됩니다.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습니다.
제 고객이 아니어도 답해 드립니다. 느낌이 아니라 약관과 담보를 꺼내서 답합니다.
· 담보 이름 → 무엇을 지급하는지 : https://kwonsangmin.net/terms/
· 지금 든 계약 → 뭐가 비었고 겹치는지 : https://kwonsangmin.net/checkup/
👉 https://kwonsangmin.net
· 보험료 비교 — 회사를 같은 잣대로 나란히 : https://kwonsangmin.net/compare/
· 권상민넷 소개 — 제가 무엇을 모아 두었는지 : https://blog.naver.com/kwonsangminnet/22440287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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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보장금액 안내
보험회사 상품별, 성별, 연령, 직업에 따라 가입 가능한 담보와 가입금액, 보험료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약관 참조 안내
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반드시 해당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개인 의견 안내
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참여 병원 27,370곳·약국 19,474곳은 실손24(www.silson24.or.kr) 참여기관 조회에서
2026년 9월 6일 본인이 직접 받아 센 값이며, 견준 값은 2026년 6월 11일 같은 방법으로 받은 것입니다.
전산시스템 비용 부담과 의료기관 별도 비용 미청구는 금융위원회 보도자료(www.fsc.go.kr)에 따릅니다.
청구 요청권과 요양기관의 응답 의무는 보험업법 제102조의6에 따릅니다.
청구 기한 3년은 상법 제662조(보험금청구권의 소멸시효)에 따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제2026010016호)
보험설계사 권상민 (생명·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20200479020001호)
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086-K (2026.09.07 ~ 2027.09.06)
이 글의 주제를 담보 이름으로 바꿔서 제 자료를 뒤져 봤습니다.
손해보험사 5곳에서 이름이 62가지 나왔습니다.
이름이 이렇게 많은 까닭은 하나입니다. 회사마다 다르게 부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보장인데 이름이 다르면, 증권에서 찾을 때 «내 것이 그것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아래 표에 회사별로 몇 가지씩인지 적어 두었습니다. 숫자가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잘게 쪼갠 회사일 수도 있습니다.
말로만 하면 감이 안 옵니다. 제 자료에서 40세 남성 · 상해 1급 조건으로 실제 값을 뽑아 보겠습니다.
🔴 이 값은 제가 확보한 상품에 한합니다. 같은 조건이어도 회사·상품·가입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자료로 확인한» 것입니다.
보험은 같은 이름이어도 회사마다 조건이 다릅니다. 그래서 「어디가 좋다」는 말보다 「내 증권에 무엇이 적혀 있는가」가 먼저입니다.
증권을 주시면 담보를 그대로 펴서 읽어 드리겠습니다.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고, 제 고객이 아니어도 답해 드립니다.

| 회사 | 담보 이름 수 |
|---|---|
| 현대해상 | 11가지 |
| 한화손보 | 17가지 |
| 롯데손보 | 13가지 |
| 삼성화재 | 13가지 |
| KB손보 | 8가지 |
증권을 주시면 담보를 그대로 펴서 읽어 드립니다.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습니다. 제 고객이 아니어도 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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