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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비 1종부터 5종까지, 내 수술은 몇 종인가요?

수술을 받고 나서 「몇 종이냐」로 보험금이 갈립니다. 그런데 증권에는 「1~5종 수술비」라고만 적혀 있습니다. 몇 종인지는 내가 정하는 게 아닙니다. 약관이 정합니다. 오늘 볼 것 1. 수술비 담보를 세어 봤습니다 2. 「몇 종」은 회사가 나눕니다 3. 값을 뒤집어 읽

2026. 09. 08. · 미국보험계리사(ASA) 권상민

이 글의 근거
손해보험사 7곳의 담보 이름 1,075가지를 직접 모아 세었습니다. 보험료는 40세 남성 · 상해 1급 조건으로 뽑은 값입니다.
이 글을 쓴 사람
권상민 · 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업 25년
삼성화재와 한화생명에서 보험상품을 10년간 개발했습니다. 미국보험계리사(ASA) 자격을 따는 데 8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이 담보가 왜 이 값인지」를 만든 쪽에서 설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은 손해보험사 8곳의 담보와 보험료를 모아 두고, 숫자로 확인한 것만 적습니다. 전 보험사로 넓혀 갈 계획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법인보험대리점 대표.
수술비 1종부터 5종까지, 내 수술은 몇 종인가요?
사진 : Saúl Sigüenza / Pexels · Pexels License

내 수술은 몇 종인가요?

상담에서 자주 받는 물음입니다. 저는 이런 물음에 «느낌»으로 답하지 않으려고, 손해보험사 여덟 곳의 담보와 보험료를 모아 두고 그 안에서 확인한 것만 말씀드립니다.

수술을 받고 나서 「몇 종이냐」로 보험금이 갈립니다. 그런데 증권에는 「1~5종 수술비」라고만 적혀 있습니다. 몇 종인지는 내가 정하는 게 아닙니다. 약관이 정합니다. 오늘 볼 것 1. 수술비 담보를 세어 봤습니다 2. 「몇 종」은 회사가 나눕니다 3. 값을 뒤집어 읽으면 흔한 정도가 보입니다 4. 왜 1종과 5종이 열 배씩 벌어지나 5. 회사마다 «종»이 다른 까닭 6. 증권에서 이 넷만

오늘은 이 물음을 «담보 이름»과 «실제 값»으로 갈라서 보겠습니다.

수술을 받고 나서 「몇 종이냐」로 보험금이 갈립니다.
그런데 증권에는 「1~5종 수술비」라고만 적혀 있습니다.

몇 종인지는 내가 정하는 게 아닙니다. 약관이 정합니다.

> 오늘 볼 것
> 1. 수술비 담보를 세어 봤습니다
> 2. 「몇 종」은 회사가 나눕니다
> 3. 값을 뒤집어 읽으면 흔한 정도가 보입니다
> 4. 왜 1종과 5종이 열 배씩 벌어지나
> 5. 회사마다 «종»이 다른 까닭
> 6. 증권에서 이 넷만 보십시오

수술비 1종부터 5종까지, 내 수술은 몇 종인가요?
사진 : Stéf -b. / Pexels · Pexels License

수술비 담보를 세어 봤습니다

담보 이름 19,459개에서 「수술비」가 든 것은 3,140개였습니다.

회사수술비 담보
KB손해보험930개
삼성화재683
메리츠화재636
흥국화재357
한화손해보험324
롯데손해보험142
현대해상68

그중 「N종수술」로 나눈 것만 보면 — 5종 453개 · 8종 90개 · 4종 11개입니다.
🔑 5종으로 나누는 회사가 가장 많습니다.

「몇 종」은 «회사가» 나눕니다

종(種)은 수술의 무게입니다. 1종이 가벼운 쪽, 숫자가 커질수록 큰 수술입니다.
그런데 어느 수술이 몇 종인지는 약관 별표에 목록으로 붙어 있고, 회사마다 다릅니다.

같은 수술인데 A사에서는 3종, B사에서는 2종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1~5종 수술비 100만원」이라는 말만으로는 얼마 나오는지 모릅니다.

수술비 1종부터 5종까지, 내 수술은 몇 종인가요?
사진 : Engin_Akyurt / Pixabay · Pixabay Content License

🔑 값을 «뒤집어» 읽으면 흔한 정도가 보입니다

저는 미국보험계리사(ASA)로 8년을 이 셈만 했습니다. 원리는 단순합니다.

보험료 =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가 × 얼마를 주는가

그러니 같은 보장금액인데 보험료가 비싼 종이 곧 더 자주 일어나는 종입니다.

🔴 여기서 자주 오해하십니다 — 큰 수술일수록 보험료가 비싼 게 아닙니다.
흔한 수술일수록 비쌉니다. 5종(큰 수술)은 드물어서 오히려 값이 쌉니다.

▶ 그래서 증권을 보실 때 종별 보험료를 나란히 놓아 보시면
그 회사가 어느 수술이 흔하다고 보는지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 왜 1종과 5종이 «열 배»씩 벌어지나

보장금액 이야기입니다. 여기가 만들 때 가장 오래 다투는 자리였습니다.

1종은 흔합니다. 흔한 것에 큰 금액을 얹으면 보험료가 감당이 안 됩니다.
5종은 드뭅니다. 드문 것에는 큰 금액을 얹어도 보험료가 별로 안 오릅니다.

▶ 그래서 금액을 계단으로 놓습니다. 1종은 작게, 5종은 크게.
「1종 10만원 · 5종 300만원」 같은 모양이 나오는 까닭입니다.

🔴 그런데 실제로 우리가 받는 수술은 대부분 1~2종입니다.
5종 300만원을 보고 드셨는데, 정작 받아 보니 1종 10만원이더라는 일이 여기서 생깁니다.

🔑 증권을 보실 때 5종 금액이 아니라 1~2종 금액을 먼저 보십시오.
그게 실제로 받으실 확률이 높은 금액입니다.

수술비 1종부터 5종까지, 내 수술은 몇 종인가요?
사진 : Lemniscate L / Pexels · Pexels License

🔎 제 보험을 그대로 폈습니다 — 당신 것도 이렇게 보실 수 있습니다

「보장분석 해 드립니다」라는 말만으로는 무엇이 나오는지 모르실 겁니다.
그래서 제 계약 일곱 건을 숫자 하나 안 바꾸고 그대로 폈습니다.

보장 37자리 · 미가입 9 · 부족 14 · 충분 14.

계리사이고 상품을 만들던 사람인데도 미가입이 아홉 자리였습니다.
제 것을 펴 보고서야 제 빈 곳을 알았습니다.

👉 보장분석 샘플 보기 — https://kwonsangmin.net/checkup/sample/

🔑 먼저 제 것을 보시고, 그다음에 당신 것을 보십시오.
어느 회사에 드셨든 상관없고, 제 고객이 아니어도 해 드립니다.

🔴 회사마다 «종»이 다른 까닭 — 만드는 쪽만 아는 자리

「1~5종」은 표준이 아닙니다. 회사가 자기 약관에서 정하는 분류입니다.
그래서 같은 수술이 A사에서는 2종, B사에서는 3종일 수 있습니다.

왜 통일이 안 되느냐 — 분류가 곧 상품의 얼굴이기 때문입니다.

· 흔한 수술을 위 종으로 올리면 잘 나오는 상품이 됩니다. 대신 보험료가 오릅니다
· 아래로 내리면 싸 보이는 상품이 됩니다. 대신 정작 받을 때 적습니다
· 종을 여덟 개로 늘리면 더 촘촘해 보입니다. 실제로 그런 담보도 있습니다

🔑 그러니 「몇 종까지 있나」는 좋고 나쁨이 아니라 그 회사의 선택입니다.
저도 담보를 만들던 자리에 있었는데, 이 표를 옮기는 일이
상품 하나의 성격을 통째로 바꾸는 걸 여러 번 봤습니다.

▶ 그래서 회사끼리 견주실 때는 종 번호를 맞대시면 안 됩니다.
내가 받을 그 수술이 몇 종에 있나를 각각 봐야 합니다.
이름이 아니라 약관의 분류표를 열어야 하는 까닭입니다.

증권에서 이 넷만 보십시오

1. 몇 종으로 나눈 담보인가 — 4종인가 5종인가 8종인가
2. 🔑 1종·2종 금액이 각각 얼마인가 (5종보다 이쪽이 중요합니다)
3. 수술 1회당인가 연간 한도가 있나
4. 질병수술상해수술둘 다 있나

막히면 한 줄만 물어봐 주세요

「제 수술이 몇 종인가요?」 「1~5종 수술비면 얼마 나오나요?」
이렇게 한 줄만 적어 주시면 됩니다.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습니다.
느낌으로 답하지 않겠습니다. 약관과 담보를 꺼내서 근거와 함께 답해 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이왕 여시는 김에, 당신 보험도 한번 펴 보십시오.
제 것을 폈던 그 방식 그대로 해 드립니다. 어느 회사에 드셨든 상관없습니다.

👉 ① 내 보험 분석 받기 — https://kwonsangmin.net/checkup/
👉 ② 보험료 비교해 보기 — https://kwonsangmin.net/compare/

같이 읽으면 좋은 글

· 119대질병수술비 — 「N대」가 열 가지입니다 : https://blog.naver.com/kwonsangminnet
· 약관분석 — 담보 이름이 달라도 같은 축으로 : https://kwonsangmin.net/te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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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 참조 안내
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반드시 해당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보험료·보장금액 안내
보험회사 상품별, 성별, 연령, 직업에 따라 가입 가능한 담보와 가입금액, 보험료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 의견 안내
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수술비 담보 3,140개와 종수술 갈래(5종 453·8종 90·4종 11)는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손해보험사 담보를 직접 모아 센 값입니다 (겹치지 않는 담보 이름 19,459개 기준).
1종·5종의 금액 예시는 담보 구조를 설명하기 위한 것이며, 실제 금액은 상품·계약마다 다릅니다.
보장분석 샘플의 숫자(보장 37자리·미가입 9·부족 14·충분 14)는 본인 계약 7건을 그대로 분석한 값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제2026010016호)
보험설계사 권상민 (생명·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20200479020001호)

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114-K (2026.09.07 ~ 2027.09.06)

제가 이 담보를 «몇 가지나» 세어 봤습니다

이 글의 주제를 담보 이름으로 바꿔서 제 자료를 뒤져 봤습니다.

손해보험사 7곳에서 이름이 1,075가지 나왔습니다.

이름이 이렇게 많은 까닭은 하나입니다. 회사마다 다르게 부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보장인데 이름이 다르면, 증권에서 찾을 때 «내 것이 그것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아래 표에 회사별로 몇 가지씩인지 적어 두었습니다. 숫자가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잘게 쪼갠 회사일 수도 있습니다.

값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말로만 하면 감이 안 옵니다. 제 자료에서 40세 남성 · 상해 1급 조건으로 실제 값을 뽑아 보겠습니다.

🔴 이 값은 제가 확보한 상품에 한합니다. 같은 조건이어도 회사·상품·가입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기까지가 제가 «자료로 확인한» 것입니다.

보험은 같은 이름이어도 회사마다 조건이 다릅니다. 그래서 「어디가 좋다」는 말보다 「내 증권에 무엇이 적혀 있는가」가 먼저입니다.

증권을 주시면 담보를 그대로 펴서 읽어 드리겠습니다.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고, 제 고객이 아니어도 답해 드립니다.

수술비 1종부터 5종까지, 내 수술은 몇 종인가요?
사진 : sasint / Pixabay · Pixabay Content License

회사별로 담보 이름이 몇 가지인가요

회사담보 이름 수
삼성화재486가지
한화손보157가지
KB손보115가지
롯데손보108가지
흥국화재97가지
메리츠화재84가지
DB손보59가지
🔴 이 표는 제가 담아 둔 8개사 기준입니다. 국내 손해보험사는 36곳이라 시장 전체가 아닙니다. 표에 없는 회사는 「안 판다」가 아니라 「제가 아직 못 모았다」입니다.

자주 묻는 것

수술비 담보를 세어 봤습니다?
담보 이름 19,459개에서 「수술비」가 든 것은 3,140개였습니다.
「몇 종」은 «회사가» 나눕니다?
종(種)은 수술의 무게입니다. 1종이 가벼운 쪽, 숫자가 커질수록 큰 수술입니다. 그런데 어느 수술이 몇 종인지는 약관 별표에 목록으로 붙어 있고, 회사마다 다릅니다.
🔑 값을 «뒤집어» 읽으면 흔한 정도가 보입니다?
저는 미국보험계리사(ASA)로 8년을 이 셈만 했습니다. 원리는 단순합니다.
🔑 왜 1종과 5종이 «열 배»씩 벌어지나?
보장금액 이야기입니다. 여기가 만들 때 가장 오래 다투는 자리였습니다.
🔎 제 보험을 그대로 폈습니다 — 당신 것도 이렇게 보실 수 있습니다?
「보장분석 해 드립니다」라는 말만으로는 무엇이 나오는지 모르실 겁니다. 그래서 제 계약 일곱 건을 숫자 하나 안 바꾸고 그대로 폈습니다.
같이 읽으면 좋은 글

내 보험은 어떤지 보고 싶습니다

증권을 주시면 담보를 그대로 펴서 읽어 드립니다.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습니다. 제 고객이 아니어도 답해 드립니다.

① 내 보험 분석 받기 ② 회사별 보험료 비교해 보기
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반드시 해당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보험회사 상품별, 성별, 연령, 직업에 따라 가입 가능한 담보와 가입금액, 보험료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 글의 담보 이름·가입금액·보험료는 본인이 손해보험사 8곳의 담보를 직접 모아 센 값이며 (2026년 8~9월 확보분), 명시된 조건에 한합니다. 전 시장을 조사한 것이 아닙니다.
갱신형 보험료는 갱신 시점의 나이 및 위험률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특정 상품을 권유하거나 다른 상품보다 유리하다고 평가하는 글이 아니며, 담보 구조를 설명하기 위해 확보한 자료를 예로 든 것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제2026010016호)
보험설계사 권상민 (생명·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20200479020001호)
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114-G (2026.09.08 ~ 202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