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의 숫자는 현대해상 태아보험 설계 한 장(담보 424개 중 켠 것 71개 · 월 81,471원)에서 꺼낸 것입니다. 태아보험을 알아보시면 「선천이상진단비」라는 담보를 만나게 됩니다. 이름만 보면 무엇을 보장하는지 알 것 같은데, 막상 범위가 안 보입니다. 제가
2026. 09. 08. · 미국보험계리사(ASA) 권상민

무엇을 「선천이상」으로 보나요?
상담에서 자주 받는 물음입니다. 저는 이런 물음에 «느낌»으로 답하지 않으려고, 손해보험사 여덟 곳의 담보와 보험료를 모아 두고 그 안에서 확인한 것만 말씀드립니다.
🔑 이 글의 숫자는 현대해상 태아보험 설계 한 장(담보 424개 중 켠 것 71개 · 월 81,471원)에서 꺼낸 것입니다. 태아보험을 알아보시면 「선천이상진단비」라는 담보를 만나게 됩니다. 이름만 보면 무엇을 보장하는지 알 것 같은데, 막상 범위가 안 보입니다. 제가 담보를 모아 세어 보고, 약관의 지급사유를 펴 봤습니다. 오늘 볼 것 1. 약관은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2. 담보가 «넷»으
오늘은 이 물음을 «담보 이름»과 «실제 값»으로 갈라서 보겠습니다.
🔑 이 글의 숫자는 현대해상 태아보험 설계 한 장(담보 424개 중 켠 것 71개 · 월 81,471원)에서 꺼낸 것입니다.
태아보험을 알아보시면 「선천이상진단비」라는 담보를 만나게 됩니다.
이름만 보면 무엇을 보장하는지 알 것 같은데, 막상 범위가 안 보입니다.
제가 담보를 모아 세어 보고, 약관의 지급사유를 펴 봤습니다.
> 오늘 볼 것
> 1. 약관은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 2. 담보가 «넷»으로 갈립니다
> 3. 🔑 「특정」이 붙으면 무엇이 달라지나
> 4. 왜 «목록»으로 잠갔는가 — 만들 때의 셈
> 5. 계리사의 눈 — 드물고 크고 «벌어지는» 위험
> 6. 증권에서 이 넷만 보십시오

현대해상 태아보험 설계 한 장을 펴 보면
「선천」이 붙은 담보가 이렇게 들어 있었습니다.
· 특정선천이상Ⅱ수술(최초 1회한) — 2,000만원 / 월 1,012원
· 질병수술Ⅱ(선천 포함, 혀유착증 제외) — 300만원 / 월 5,292원
그리고 지급사유 문장은 이렇습니다. 자료의 문구 그대로입니다.
> 특정선천이상Ⅱ로 수술을 받은 경우
> 특정선천이상Ⅱ수술 보장의 가입금액 지급
🔑 읽어 보세요. 「진단」이 아니라 「수술을 받은 경우」입니다.
진단만 받고 수술을 안 하면 이 담보로는 안 나옵니다.
담보 이름에 「수술」이 붙어 있는 이유입니다.
어떤 것이 「특정선천이상Ⅱ」에 들어가는지는
약관의 분류표가 정합니다. 이름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 이 숫자는 제가 받아 둔 «설계 자료 한 건»의 것입니다.
회사·상품·개정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해당 약관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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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실제 문장을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 「보험기간 중 약관에서 정한 선천성 기형, 변형 및 염색체 이상으로
> 진단 확정된 경우 가입금액 지급(최초 1회한 지급)」
여기서 두 가지가 눈에 들어와야 합니다.
· 「약관에서 정한」 — 목록이 따로 있다는 뜻입니다
· 「최초 1회한」 — 한 번만 나옵니다
손해보험사 일곱 곳의 담보 이름 19,459개에서 「선천」이 든 것을 골라 보니
57개 · 다섯 회사였습니다. 그 안이 이렇게 나뉩니다.
| 담보 | 몇 개사에 | 무엇을 주나 |
|---|---|---|
| 선천이상진단비 | 2개사 | 진단만 받아도 |
| 특정선천이상진단비 | 3개사 | 목록에 든 것만 |
| 선천이상입원일당(1일이상) | 3개사 | 하루 누울 때마다 |
| 선천이상수술비 | 1개사 | 수술했을 때 |
🔴 넷은 다른 담보입니다. 하나 있다고 나머지가 되는 게 아닙니다.
「선천이상 보장 있음」만 보시면 어느 것인지 모르십니다.
가장 크게 갈리는 자리가 여기입니다.
· 선천이상진단비 — 「선천성 기형, 변형 및 염색체 이상」 전체
· 특정선천이상진단비 — 그중 약관이 따로 적어 둔 것만
이름 두 글자 차이인데 문이 완전히 다릅니다.
▶ 증권에서 「특정」이 앞에 붙어 있는지 꼭 보십시오.
붙어 있으면 약관의 그 목록을 봐야 답이 나옵니다.

「그냥 선천이상이면 다 주면 되지 왜 목록을 만드나」 — 당연한 물음입니다.
담보에서 지급 범위를 적는 방법은 둘뿐입니다.
| 방법 | 어떻게 적나 | 무엇이 문제인가 |
|---|---|---|
| 포괄 | 「선천이상이면 준다」 | 몇 건이 나올지 셀 수 없다 |
| 열거 | 「이 목록에 있으면 준다」 | 목록 밖은 안 나온다 |
선천이상은 분류가 아주 넓습니다. 가벼운 것부터 평생 가는 것까지 한 칸에 있습니다.
포괄로 적으면 가벼운 것까지 다 지게 되고, 그러면 정작 큰 것에 쓸 돈을 못 담습니다.
▶ 그래서 열거로 잠급니다. 그리고 그 목록을 질병분류코드로 적습니다.
「심한 기형」처럼 말로 적으면 어디부터인지를 두고 다투기 때문입니다.
🔑 그러니 「특정」은 인심의 문제가 아니라 셈이 서게 만드는 장치입니다.
저도 담보를 만들던 자리에 있었는데, 여기서 늘 같은 물음을 받았습니다 —
「이 담보, 연간 몇 건으로 잡을 겁니까?」
보험료는 「얼마나 자주 × 한 번에 얼마」로 정해집니다.
선천이상은 이 셈이 유난히 어렵습니다.
· 드뭅니다 — 그래서 표본이 얇고, 요율이 흔들립니다
· 큽니다 — 한 번 생기면 치료가 길게 갑니다
· 🔴 벌어집니다 — 사람마다 차이가 아주 큽니다
계리사가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평균이 아니라 이 «벌어짐»입니다.
평균이 작아도 꼬리가 길면 그 꼬리까지 값에 얹어야 합니다.
▶ 그래서 이 담보는 대개 가입금액을 낮게 잡고 · 최초 1회한으로 묶고 · 목록으로 잠급니다.
셋 다 «꼬리를 자르는» 장치입니다.
「선천」이 이름에 안 들어 있는데 선천을 보장하는 담보가 있습니다.
> 8대장애(선천성포함)진단비(심한장애)
> 4대기관특정질환입원일당(선천질환포함)(1일이상)
괄호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증권에서 「선천」으로 찾으면 이건 안 걸립니다.
▶ 그래서 저는 이름이 달라도 같은 것을 지급하면 한 축으로 묶어 두었습니다.
이름 말고 지급사유로 맞대야 겹쳐 보입니다.
👉 https://kwonsangmin.net/terms/
1. 「특정」이 앞에 붙어 있나 — 붙어 있으면 목록이 따로 있습니다
2. 진단비인가 입원일당인가 수술비인가 — 셋은 다른 담보입니다
3. 최초 1회한인가
4. 괄호 안에 「선천성포함」·「선천질환포함」이 숨어 있지 않나
「보장분석 해 드립니다」라는 말만으로는 무엇이 나오는지 모르실 겁니다.
그래서 제 계약 일곱 건을 숫자 하나 안 바꾸고 그대로 폈습니다.
보장 37자리 · 미가입 9 · 부족 14 · 충분 14.
계리사이고 상품을 만들던 사람인데도 미가입이 아홉 자리였습니다.
👉 보장분석 샘플 보기 — https://kwonsangmin.net/checkup/sample/
「우리 아이 것에 선천이상이 들어 있나요?」 「「특정」이 붙어 있는데 무슨 뜻인가요?」
이렇게 한 줄만 적어 주시면 됩니다.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습니다.
제 고객이 아니어도 답해 드립니다. 느낌이 아니라 약관과 담보를 꺼내서 답합니다.
🔑 그리고 이왕 여시는 김에, 손님 보험도 한번 펴 보십시오.
제 것을 폈던 그 방식 그대로 해 드립니다. 어느 회사에 드셨든 상관없습니다.
👉 ① 내 보험 분석 받기 — https://kwonsangmin.net/checkup/
👉 ② 보험료 비교해 보기 — https://kwonsangmin.net/compare/
· 태아보험비교, 회사마다 「출생전 보장」이 다릅니다 : https://blog.naver.com/kwonsangminnet
· 보험료 비교 — 회사를 같은 잣대로 나란히 : https://kwonsangmin.net/comp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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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 참조 안내
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반드시 해당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보험료·보장금액 안내
보험회사 상품별, 성별, 연령, 직업에 따라 가입 가능한 담보와 가입금액, 보험료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 의견 안내
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인용한 지급사유 문장(「약관에서 정한 선천성 기형, 변형 및 염색체 이상으로 진단 확정된 경우 가입금액 지급(최초 1회한 지급)」)과
인용한 담보 이름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손해보험사 포털에서 직접 받은 담보·지급사유 자료에 적힌 그대로입니다.
「선천」이 이름에 든 담보 57개(5개사)와 그 지급사유 155건, 담보별 회사 수는 같은 자료를 본인이 직접 센 값입니다
(같은 이름이 상품·플랜마다 되풀이되므로 «겹치지 않는 이름»만 셌고, 그 전체는 19,459개입니다).
질병분류코드는 통계청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를 말합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제2026010016호)
보험설계사 권상민 (생명·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20200479020001호)
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123-K (2026.09.07 ~ 2027.09.06)
이 글의 주제를 담보 이름으로 바꿔서 제 자료를 뒤져 봤습니다.
손해보험사 5곳에서 이름이 34가지 나왔습니다.
이름이 이렇게 많은 까닭은 하나입니다. 회사마다 다르게 부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보장인데 이름이 다르면, 증권에서 찾을 때 «내 것이 그것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아래 표에 회사별로 몇 가지씩인지 적어 두었습니다. 숫자가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잘게 쪼갠 회사일 수도 있습니다.
말로만 하면 감이 안 옵니다. 제 자료에서 40세 남성 · 상해 1급 조건으로 실제 값을 뽑아 보겠습니다.
🔴 이 값은 제가 확보한 상품에 한합니다. 같은 조건이어도 회사·상품·가입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자료로 확인한» 것입니다.
보험은 같은 이름이어도 회사마다 조건이 다릅니다. 그래서 「어디가 좋다」는 말보다 「내 증권에 무엇이 적혀 있는가」가 먼저입니다.
증권을 주시면 담보를 그대로 펴서 읽어 드리겠습니다.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고, 제 고객이 아니어도 답해 드립니다.

| 회사 | 담보 이름 수 |
|---|---|
| 현대해상 | 2가지 |
| 삼성화재 | 20가지 |
| 한화손보 | 5가지 |
| 롯데손보 | 4가지 |
| 흥국화재 | 3가지 |
증권을 주시면 담보를 그대로 펴서 읽어 드립니다.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습니다. 제 고객이 아니어도 답해 드립니다.
① 내 보험 분석 받기 ② 회사별 보험료 비교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