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bergy59 / Pixabay · Pixabay Content License
안녕하세요. 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설계사 권상민입니다.
신한생명보험을 알아보시는 분들은 대개 사망 쪽을 먼저 보십니다. 남은 가족 걱정이 먼저니까요.
먼저 짚겠습니다. 신한라이프(옛 신한생명)는 생명보험사이고, 오늘 표는 손해보험 담보와 약관에서 센 것입니다.
대신 제가 오늘 보여 드릴 것이 있습니다. 같은 「사망」이라는 말이 손해보험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입니다.
담보 이름을 세어 보니 367가지였습니다. 그런데 앞에 붙는 말로 갈라 보니 뜻밖이었습니다.
| 🔑 「상해사망」 | «190가지» |
|---|---|
| 「질병사망」 | «110가지» |
다쳐서 돌아가시는 쪽이 병으로 돌아가시는 쪽보다 많았습니다.
📌 오늘 볼 것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 글은 어느 업계가 낫다는 이야기가 전혀 아닙니다. 둘이 맡는 자리가 다를 뿐입니다.
| 어디 | 「사망」을 어떻게 담나 |
|---|---|
| 🏦 생명보험 | 대개 «주계약»이 사망을 넓게 받치고, «특약»으로 원인별로 더 얹습니다 |
| 🏥 손해보험 | 처음부터 «상해»·«질병»처럼 원인별로 «쪼갠 칸»을 따로 넣습니다 → 두 쪽을 같이 갖고 계신 분이 대부분이라 «견주는 데» 쓸모가 있습니다 |
그리고 이 이야기가 필요한 까닭이 있습니다.
「나 사망보험 있어요」라는 말이 두 가지 뜻을 갖기 때문입니다. 생보 쪽 것을 말씀하시는 건지, 손보 쪽 것을 말씀하시는 건지에 따라 보는 범위가 다릅니다.
담보 이름을 앞에 붙는 말로 갈라 세었습니다.
| 이름 | 담보 이름 수 |
|---|---|
| 🔑「상해사망」 | «190» |
| 「질병사망」 | «110» |
| 「일반상해사망」 | 34 |
| 「암사망」 | 6 |
| 「고도장해」 | 1 |
| ✕「재해사망」 | 0 |
| ✕「교통사망」 | 0 |
사진 : VIVO Ken / Pexels · Pexels License
상해 쪽이 190, 질병 쪽이 110입니다.
사람이 실제로 돌아가시는 원인은 병 쪽이 훨씬 많습니다. 그런데 담보는 다치는 쪽이 더 두껍습니다.
까닭은 뒤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만 여기서 아셔야 할 것은 이겁니다.
손해보험 증권에 「사망」이 들어 있다고 해서 「어떤 이유로든 나온다」는 뜻이 아닙니다.
「상해사망」이면 다쳐서 돌아가신 경우를 봅니다. 병으로 돌아가시면 그 담보는 안 움직입니다.
그러니 증권에서 「사망」 앞에 무엇이 붙어 있는지를 반드시 보셔야 합니다.
표에서 0인 것 둘을 보십시오.
| ✕ 「재해사망」 | 담보 이름 «0가지» |
|---|---|
| ✕ 「교통사망」 | 담보 이름 «0가지» |
「재해」는 생명보험 쪽에서 쓰는 말입니다. 손해보험은 「상해」라고 씁니다.
그래서 생보 증권을 보시던 눈으로 손보 증권을 찾으시면 안 나옵니다. 낱말이 다릅니다.
| 🏦 생명보험 쪽 말 | «재해» · 「재해사망」 · 「재해장해」 |
|---|---|
| 🏥 손해보험 쪽 말 | «상해» · 「상해사망」 · 「상해후유장해」 |
뜻이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두 말이 정의하는 범위가 다릅니다. 그래서 한쪽 말로 다른 쪽을 찾으시면 안 됩니다.
참고로 「재해」는 손해보험 담보 이름에 1가지, 약관 문장에 13줄뿐이었습니다. 거의 안 쓰는 말입니다.
「사망」이 든 담보 이름을 회사별로 세었습니다.
| 회사 | 「사망」이 든 담보 이름 |
|---|---|
| 삼성화재 | 195 |
| KB손해보험 | 62 |
| 현대해상 | 57 |
| 한화손해보험 | 28 |
| 메리츠화재 | 24 |
| 흥국화재 | 12 |
| 롯데손해보험 | 4 |
이건 어느 회사가 낫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회사마다 사망 쪽을 몇 갈래로 쪼개느냐가 다르고, 세어 본 담보 줄 수도 회사마다 크게 다릅니다.
다만 이 표가 말해 주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어떤 회사는 사망을 아주 잘게 나눠 팔고, 어떤 회사는 크게 묶어 팝니다.
그러니 담보 「개수」로 회사를 견주시면 어긋납니다. 견주실 것은 내 경우에 걸리는 담보가 몇 줄인가입니다.
「장례」로도 세어 봤습니다. 담보 이름에 10가지였습니다. 열어 보니 이랬습니다.
| KB손해보험 | «반려동물»장례비용지원금(실손)(30일면책)(«강아지»)(갱신형) |
|---|---|
| KB손해보험 | «반려동물»장례비용지원금(실손)(30일면책)(«고양이»)(갱신형) |
| 한화손해보험 | 웰엔딩장례서비스Ⅰ(«상해사망»체증형) |
| 한화손해보험 | 웰엔딩장례서비스Ⅱ(«질병사망»체증형) |
사진 : indra projects / Pexels · Pexels License
절반이 반려동물 쪽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람 쪽 담보는 「웰엔딩장례서비스」라는 이름이었습니다. 여기서도 Ⅰ은 상해사망, Ⅱ는 질병사망으로 갈려 있습니다.
「체증형」이라는 말도 붙어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금액이 올라가는 꼴입니다.
그러니 「장례비 담보 있어요」도 두 가지 뜻이 됩니다. 반려동물 쪽인지 사람 쪽인지, 그리고 상해 쪽인지 질병 쪽인지.
그리고 「유족」·「상속인」은 담보 이름에도 문장에도 0가지였습니다. 누가 받는지는 담보가 정하지 않습니다. 그건 증권 앞장의 수익자 칸에 있습니다.
여기서 제 얘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저는 삼성화재에서 상품을 10년 만들었습니다. 사망 쪽 담보도 다뤘습니다.
손해보험이 상해 쪽을 두껍게 만드는 데는 까닭이 있습니다.
손해보험의 뿌리가 「사고」이기 때문입니다. 불이 나고, 차가 부딪치고, 넘어지고. 그 자리에서 자라난 업계입니다.
사진 : Svet Svet / Pexels · Pexels License
그리고 질병사망은 생명보험이 오래 맡아 온 자리입니다. 두 업계가 오랫동안 그렇게 나눠 왔습니다.
만들 때 우리가 한 고민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상해사망을 몇 갈래로 나눌까」입니다.
| 그냥 «상해사망» | ← 다치기만 하면 |
|---|---|
| «일반»상해사망 | ← 좁힌 판 |
| «교통»상해사망 | ← 차 사고만 |
| «대중교통»상해사망 | ← 버스·지하철·비행기만 |
좁힐수록 값이 내려갑니다. 그래서 여러 판을 같이 냅니다.
그런데 좁힌 판만 갖고 계시면 다른 사고에는 안 나옵니다. 이게 제가 상담에서 자주 보는 자리입니다.
「사망 담보 있으시네요」 하고 열어 보면 「대중교통상해사망」 하나만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건 버스나 지하철에서 사고가 나야 움직입니다.
- ① 🔴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을 갈라 놓는다 — 맡는 자리가 다르다
- ② 증권에서 «「사망」 앞에 붙은 말»을 본다 — «상해»인가 «질병»인가
- ③ 🔑 더 앞을 본다 — «일반» · «교통» · «대중교통»처럼 «좁힌 말»이 붙었는지
- ▶ 좁을수록 값이 싸고, 그만큼 «안 나오는 경우»가 늘어난다
- ④ «질병사망»이 있는지 따로 확인한다 — 손보 쪽은 «상해가 더 두껍다»(190 대 110)
- ⑤ 🔴 «「재해」로 찾지 않는다» — 그건 «생보 말»이다. 손보는 «「상해」»라고 쓴다
- ⑥ «수익자 칸»을 본다 — 「유족」·「상속인」은 담보에 «0가지»다. 누가 받는지는 «계약»이 정한다
- ⑦ 「장례」 담보가 있으면 «사람 쪽인지 반려동물 쪽인지» 확인한다
- ⑧ 🔑 회사를 견주실 때 «담보 개수»로 견주지 않는다 — 쪼개는 방식이 다르다
생명보험 상품의 내용은 그 회사와 약관이 정합니다. 오늘은 손해보험 담보가 사망을 어떻게 나눠 놓았는지를 펴 보았습니다.
- · 🔑🔑 손해보험 「사망」 담보 «367가지» — «상해사망 190» ↔ «질병사망 110»
- ▶ 실제로 돌아가시는 원인은 «병 쪽»이 훨씬 많은데, 담보는 «다치는 쪽»이 두껍다
- · 🔴 「재해사망」·「교통사망」은 담보 이름에 «0가지»
- «「재해」는 생보 말»이고 손보는 «「상해」»라고 쓴다 — 한쪽 말로 다른 쪽을 «못 찾는다»
- · 🔑 「사망」 앞에 «좁힌 말»이 붙는다 — 일반 / 교통 / 대중교통
- ▶ 좁을수록 값이 싸고, 그만큼 «안 나오는 경우»가 늘어난다
- · 🔴 「유족」·「상속인」은 담보에도 문장에도 «0» — 누가 받는지는 «수익자 칸»에 있다
- · 🔴 「장례」 «10가지» 중 «절반이 반려동물» — 사람 쪽은 「웰엔딩장례서비스」였다
- · 🔑 회사별 사망 담보 : 삼성 195 · KB 62 · 현대 57 · 한화 28 · 메리츠 24 · 흥국 12 · 롯데 4
- 🔴 «개수»가 아니라 «내 경우에 걸리는 줄»로 견주신다
증권을 여시면, 「사망」 앞에 무슨 말이 붙어 있는지 한 번 보시겠습니까?
사진 : Nathan Rimoux / Unsplash · Unsplash License
| 낱말 | 담보 이름 | 몇 곳 | 문장 |
|---|---|---|---|
| 사망 (통째로) | 416가지 | ○ 8곳 | 1,170줄 |
| ○ 상해사망 | 216가지 | ○ 8곳 | 45줄 |
| 질병사망 | 129가지 | ○ 8곳 | ✕ 8줄 |
상해사망 216가지 ↔ 질병사망 129가지입니다. 상해 쪽이 더 많습니다.
까닭이 있습니다. 손해보험은 본래 「사고」를 보는 보험입니다. 질병으로 죽는 것은 생명보험의 자리입니다. 그래서 손해보험 쪽에는 상해사망이 더 많이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문장 수를 보십시오. 상해사망 45줄, 질병사망 «8줄»입니다. 담보 이름은 129가지인데 문장이 8줄입니다.
🟢 무슨 뜻인가. 질병사망 담보는 조건이 단순해서 문장이 짧은 것으로 보입니다 — 「질병으로 사망하면 지급」이면 끝입니다. 상해사망은 「상해란 무엇인가」를 설명해야 하니 문장이 깁니다.
그러니 사망 보장을 두껍게 하고 싶으시면 «생명보험 쪽»도 같이 보셔야 합니다. 손해보험만으로는 상해 쪽에 기울어 있습니다.
🟢 그리고 상해사망 담보에는 「체증형」이 붙은 것이 있습니다 — 「상해사망체증형」·「질병사망체증형」이 각 4가지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금액이 오르는 꼴입니다.
| 어느 쪽 | 무엇이 두꺼운가 |
|---|---|
| ○ 손해보험 | 상해사망 216가지 (여덟 곳) |
| △ 손해보험 | 질병사망 129가지 (여덟 곳) |
| 🏦 생명보험 | 🔑 질병·일반사망이 그쪽의 뼈대다 (생명보험 약관에서 확인) |
셋째 줄은 생명보험 약관의 자리입니다. 생명보험은 대개 주계약이 사망을 넓게 받치고, 특약으로 원인별로 더 얹습니다.
🟢 손해보험 쪽에서 분명한 것은 이것입니다 — 손해보험만으로는 상해 쪽에 기울어 있습니다. 그러니 질병으로 인한 사망을 두껍게 하고 싶으시면 그쪽 상품도 같이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상해사망에 「체증형」이 붙은 것이 있습니다 — 시간이 지나면 금액이 오릅니다. 「상해사망체증형」·「질병사망체증형」이 각 4가지였습니다.
다만 사망 보장은 「누구에게 남기나」가 먼저입니다. 금액보다 수익자가 누구인지를 확인하십시오. 앞선 글에서 본 대로 약관이 「가족」을 글자로 정해 놓았습니다.
🟢 그리고 사망 보장은 금액보다 수익자가 먼저입니다. 누구에게 남기실지가 정해지지 않으면 금액을 정할 수 없습니다. 증권에서 수익자 칸을 한 번 보십시오.
#보험설계사 #미국보험계리사 #보장분석 #권상민 #신한생명보험 #상해사망질병사망 #재해와상해 #웰엔딩장례서비스 #수익자
보험료·보장금액 안내
보험회사 상품별, 성별, 연령, 직업에 따라 가입 가능한 담보와 가입금액, 보험료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약관 참조 안내
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반드시 해당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개인 의견 안내
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본문에 옮긴 담보 이름(KB손해보험 「반려동물장례비용지원금(실손)(30일면책)(강아지)(갱신형)」·「(고양이)(갱신형)」, 한화손해보험 「웰엔딩장례서비스Ⅰ(상해사망체증형)」·「웰엔딩장례서비스Ⅱ(질병사망체증형)」)은 담보 원문입니다. 「상해」와 「재해」의 정의는 각 약관이 정하며, 두 말이 가리키는 범위가 서로 다릅니다. 본문의 「일반·교통·대중교통」 예시는 담보 이름이 좁혀지는 방식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며, 특정 상품의 구성을 뜻하지 않습니다.
🔴 신한라이프(옛 신한생명)는 생명보험사이며, 본문의 숫자는 모두 손해보험사의 담보와 약관에서 센 것입니다. 생명보험 상품의 사망보장 구조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회사의 상품 내용은 그 회사와 약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낱말 셈(담보 이름/약관 문장 : 「사망」 367/1,170·「상해사망」 190·「질병사망」 110·「일반상해사망」 34·「암사망」 6·「고도장해」 1·「재해사망」 0·「교통사망」 0·「재해」 1/13·「장례」 10/0·「일반사망」 0/0·「유족」 0/0·「상속인」 0/0, 「사망」이 든 담보 이름 삼성 195·KB 62·현대 57·한화 28·메리츠 24·흥국 12·롯데 4)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이며, 제가 확보한 범위 안에서 담보 이름과 지급사유 문장을 낱말로 센 것입니다.
회사별 가짓수는 보장의 넓고 좁음이나 우열을 뜻하지 않으며,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중 어느 쪽이 유리하다는 뜻도 아닙니다. 두 업계는 서로 다른 위험을 맡고 있습니다. 확보 담보 줄 수가 현대해상 46,585 · KB손보 40,644 · 삼성화재 13,054 · 메리츠화재 3,134 · 흥국화재 2,433 · 한화손보 2,188 · 롯데손보 670으로 서로 크게 달라, 위 숫자는 본인이 확보한 자료의 두께 차이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이 글은 특정 회사의 상품을 권하거나 평가한 것이 아니며, 어떤 담보가 「나온다·안 나온다」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실제 보장 여부는 반드시 본인의 증권과 해당 회사의 약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약관 147,934권(36개 보험사), 지급사유 78,670건, 보험료 9,298,158줄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제2026010016호)
보험설계사 권상민 (생명·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20200479020001호)
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315-G (2026.09.13 ~ 202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