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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설계사 권상민입니다.
캐롯자동차보험 고객센터를 찾으시는 분은 대개 두 가지 중 하나입니다. 사고가 나셨거나, 보험을 정리하시려는 것이지요.
🔴 번호와 운영 시간은 회사 공식 안내가 가장 정확합니다.
대신 전화하시기 전에 알고 계시면 좋은 것이 있습니다. 사고가 나면 생각보다 여러 갈래로 갈립니다. 그리고 그 갈래가 자동차보험 안에만 있지 않습니다.
제가 담보 이름을 세어 보니 이랬습니다.
| 「자동차사고」 | «220가지» |
|---|---|
| 「중상해」 | «72가지» |
| 🔑「벌금」 | «52가지» |
| 🔑「변호사」 | «27가지» |
| 「스쿨존」 | «12가지» |
| 「중대법규」 | «9가지» |
벌금과 변호사가 담보 이름에 있습니다.
📌 오늘 볼 것
미리 갈라 놓겠습니다. 의무로 드는 자동차보험과 따로 드는 운전자보험은 다른 물건입니다. 아래 담보들은 대개 뒤쪽에 붙어 있습니다.
| 무엇 | 몇 |
|---|---|
| 🔴 회사에 물을 것 | 그 회사의 «고객센터 번호와 운영 시간» · «내 자동차보험 처리 진행 상황» → 계약하신 회사가 안내합니다 |
| 🟢 여기서 볼 것 | «자동차 사고에 걸리는 담보들»이 어떤 조건으로 적혀 있는지 → 손해보험 담보와 약관 문장으로 봅니다 |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사고가 났을 때 전화를 한 곳에만 하시면 안 됩니다.
자동차보험 쪽에 접수하시고, 따로 든 운전자보험이 있으면 그쪽에도 알리셔야 합니다. 다른 계약이기 때문입니다.
담보 이름을 낱말로 세었습니다.
| 낱말 | 담보 이름에 | 약관 문장에 |
|---|---|---|
| 「자동차사고」 | 220 | 579 |
| 「운전자」 | 210 | 58 |
| 「중상해」 | «72» | · |
| 「벌금」 | «52» | 199 |
| 「교통사고」 | 42 | 667 |
| 「변호사」 | «27» | «344» |
| 「면허」 | 15 | 74 |
| 「스쿨존」 | «12» | · |
| 「중대법규」 | «9» | · |
| 「형사」 | 2 | «229» |
「벌금」이 52가지, 「변호사」가 27가지입니다.
그리고 「형사」는 담보 이름에 2가지뿐인데 문장에는 229줄입니다. 이름에는 거의 안 보이고 문장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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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뜻이냐면 이렇습니다. 자동차 사고에서 담보가 실제로 보는 것은 「내 몸이 얼마나 다쳤나」만이 아닙니다.
「법적으로 어떻게 됐나」
벌금이 나왔는지, 합의를 했는지, 재판까지 갔는지. 그게 담보를 움직입니다.
「벌금」 담보의 지급사유를 그대로 옮깁니다.
자동차 운전중 교통사고로 도로교통법 151조에 따른 벌금형이 확정된 경우 가입금액 한도로 지급
자동차 운전중 교통사고 및 운전 후 비탑승 상태의 사고로 타인의 신체에 상해를 입혀 확정판결로 벌금을 부담한 경우 2,000만원 한도로 지급
🔑🔑 「확정된 경우」·「확정판결로」입니다.
즉 사고가 났다고 바로 나오는 게 아닙니다. 벌금이 정해져야 움직입니다.
그러니 시간이 걸립니다. 사고가 나고 조사가 끝나고 처분이 나올 때까지 몇 달이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문장에 「운전 후 비탑승 상태의 사고」가 붙어 있습니다. 차에서 내린 뒤에 생긴 일도 본다는 뜻입니다. 이건 담보마다 붙은 것과 안 붙은 것이 갈립니다.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쪽 문장은 더 촘촘했습니다.
… 중대법규위반 교통사고로 피해자(피보험자의 부모, 배우자 및 자녀 제외)가 42일 미만(다수 피해자의 진단일을 합하여 계산하지 않음) 치료를 요한다는 진단을 받은 경우(1사고당 피보험자가 실제로 지급한 형사합의금 지급)
단, 피해자가 「자동차사고 부상 등급표」에서 정한 상해등급을 받은 경우에 한함
한 문장에 조건이 다섯입니다.
- ① «중대법규위반» 사고여야 한다
- ② 피해자에서 «부모 · 배우자 · 자녀»는 «제외»한다 ← 🔑 가족은 안 본다
- ③ «42일 미만» 치료 진단이어야 한다 (이 담보 기준)
- ④ 여러 명이 다쳐도 «진단일을 합하지 않는다»
- ⑤ 「자동차사고 «부상 등급표»」의 상해등급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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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오는 몫도 피해자 1명당으로 갈렸습니다.
피해자 1명당 · 4주 미만 : 300만원 한도 · 4주 이상 6주 미만 : 1,000만원 한도
주 수에 따라 세 배가 넘게 벌어집니다.
여기서 꼭 보실 것은 ②입니다. 가족이 다치신 경우는 이 담보가 안 봅니다. 가족끼리는 형사합의라는 게 성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지급한」입니다. 합의금을 실제로 내신 만큼입니다.
변호사선임비용 담보는 세는 단위가 또 달랐습니다.
… 1사고마다 진행된 "소송의 심급별"로 아래의 한도 이내에서 보상
· 1심(경찰조사 포함) 500만원 한도
「심급별」입니다. 1심, 2심, 3심을 따로 셉니다.
그리고 「1심(경찰조사 포함)」이 눈에 걸립니다. 재판이 시작되기 전 경찰 조사 단계부터 1심에 넣어 셉니다.
그러니 경찰 조사를 받으실 때 이미 이 담보가 걸려 있을 수 있습니다. 그때는 대개 보험 생각을 못 하십니다.
이게 오늘 글에서 제가 가장 말씀드리고 싶은 대목입니다.
자동차 사고에서 담보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시점은 「병원」이 아니라 「조사받는 자리」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제 얘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저는 삼성화재에서 상품을 10년 만들었습니다. 자동차 쪽 담보를 직접 다룬 적도 있습니다.
이 갈래가 이렇게 자란 데는 까닭이 있습니다.
다친 것 자체는 이미 자동차보험이 봅니다. 내 몸도, 상대 몸도, 차도 봅니다. 그건 의무로 드는 것이라 다들 갖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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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동차보험이 안 보는 것이 남습니다. 벌금과 변호사 비용과 형사합의금입니다. 이건 「피해 배상」이 아니라 운전자 본인에게 떨어지는 돈입니다.
그래서 그 자리를 메우는 담보가 따로 생겼습니다. 그게 지금의 운전자보험 쪽 담보들입니다.
만들 때 우리가 제일 고민한 것은 「어디까지를 사고로 볼 것인가」였습니다. 차에서 내린 뒤는? 주차장에서는? 스쿨존에서는?
그 고민의 흔적이 담보 이름의 괄호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비탑승중포함)」, 「(스쿨존)」, 「(중대법규위반)」, 「(6주미만)」.
그러니 괄호를 읽으시면 그 담보가 무엇을 걱정하며 만들어졌는지 보입니다. 저는 요즘 증권을 볼 때 괄호부터 읽습니다.
- ① 사람부터 본다. 다치셨으면 «병원»이 먼저다
- ② «자동차보험»에 접수한다 — 여기까지는 대개 다 하신다
- ③ 🔑 «따로 든 운전자보험이 있는지» 증권을 본다 — 다른 계약이라 «따로» 알려야 한다
- ④ 증권에서 이 낱말들을 훑는다 — «벌금 · 변호사 · 교통사고처리 · 중상해 · 스쿨존»
- ⑤ 🔑 담보 이름의 «괄호»를 읽는다 — «(비탑승중포함)» · «(중대법규위반)» · «(6주미만)»
- ⑥ 🔴 «경찰 조사»를 받게 되시면 그때부터 «변호사 비용 담보»가 걸릴 수 있다 — 미리 확인한다
- ⑦ 벌금 담보는 «확정»되어야 움직인다. 시간이 걸린다는 걸 알고 계신다
- ⑧ 🔴 피해자가 «가족»이면 형사합의금 담보는 대개 «안 본다» (문장에 그렇게 적혀 있다)
- ⑨ 진단 «주 수»를 확인한다 — 4주 미만이냐 4~6주냐로 한도가 달라진다
여기까지가 제가 문장에서 확인한 것입니다. 이 글은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형사 절차나 처벌에 관한 것은 변호사와 수사기관이 정합니다. 저는 담보 문장이 무엇을 조건으로 적어 두었는지까지만 말씀드립니다.
- · 🔑 자동차 담보 이름에 «「벌금」 52가지» · «「변호사」 27가지»
- ▶ 담보가 보는 것은 «내 몸»만이 아니라 «법적으로 어떻게 됐나»다
- · 🔴 「형사」는 담보 이름에 «2가지»뿐인데 약관 문장에는 «229줄»
- · 🔑🔑 벌금 담보는 «「확정된 경우」·「확정판결로」»가 조건 — «바로» 나오지 않는다
- · 🔑 「운전 후 «비탑승» 상태의 사고」 — 차에서 «내린 뒤»도 보는 담보가 있다
- · 🔴 형사합의금 담보는 피해자에서 «부모·배우자·자녀»를 «제외»한다
- 그리고 «피해자 1명당» · 4주 미만 300만원 · 4~6주 1,000만원 한도로 갈린다
- · 🔑 변호사 비용은 «「심급별」» — 그리고 «1심에 「경찰조사 포함」»이다
- ▶ 담보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자리가 «병원»이 아니라 «조사받는 자리»일 수 있다
- · 🔑 괄호를 읽으면 그 담보가 «무엇을 걱정하며» 만들어졌는지 보인다
증권을 여시면, 「벌금」이나 「변호사」가 든 줄이 있는지 한 번 찾아보시겠습니까?
사진 : Tima Miroshnichenko / Pexels · Pexels License
이 글의 제목이 그것입니다. 낱말로 확인했습니다.
| 자동차 쪽 낱말 | 담보 이름 | 문장 |
|---|---|---|
| ✕ 자기신체 · 자기차량 | 0가지 | ✕ 0줄 |
| ✕ 마일리지 | 0가지 | ✕ 0줄 |
| ○ 벌금 | 68가지 (7곳) | 199줄 |
| ○ 변호사 | 33가지 (6곳) | 344줄 |
| ○ 심급 | 13가지 (6곳) | 224줄 |
| ○ 기소 · 불송치 | — | 384 · 202줄 |
| ○ 자동차사고부상 | 168가지 (6곳) | — |
「자기신체」·「자기차량」·「마일리지」가 «0가지»입니다. 그것들은 자동차보험(의무보험)의 칸이고, 장기 담보는 그 이름을 쓰지 않습니다.
🟢 장기 담보가 보는 것은 «법» 쪽입니다 — 벌금, 변호사선임비용, 심급, 불송치, 기소, 부상등급입니다.
그게 이 글의 알맹이입니다. 자동차 사고에서 장기보험이 보는 것은 「몸이 어떻게 되었나」만이 아니라 «법이 어떻게 되었나»입니다.
| 무엇을 기다리나 | 어느 담보 |
|---|---|
| ✕ 경찰의 불송치 결정 | 변호사선임비용 · 형사합의금 |
| ✕ 검찰의 기소·불기소 | 같음 |
| ✕ 법원의 확정판결 | 벌금 담보 |
| ○ 병원의 진단 | 부상등급 담보 |
위 셋은 «병원이 아니라 수사기관»을 기다립니다. 그래서 청구가 몇 달 걸립니다.
🟢 그러니 사고가 나시면 그 처분 서류를 챙겨 두십시오 — 불송치 결정서, 약식명령, 공소장, 불기소이유고지서, 피의자 처분결과 통지서입니다. 앞선 글에서 본 KB 문장에 그 이름들이 그대로 적혀 있었습니다.
| 무엇 | 어디서 | 어느 담보에 쓰나 |
|---|---|---|
| 불송치 결정서 | 경찰 | 변호사선임비용 · 형사합의금 |
| 약식명령 · 공소장 | 검찰 · 법원 | 같음 |
| 불기소이유고지서 | 검찰 | 같음 |
| 피의자 처분결과 통지서 | 경찰 · 검찰 | 같음 |
| 확정판결문 | 법원 | 벌금 담보 |
| 진단서 (부상등급) | 병원 | 자동차사고부상 담보 |
위 다섯은 «수사기관»에서 나옵니다. 병원 서류가 아닙니다.
그래서 청구가 늦습니다. 경찰 조사가 끝나고, 검찰이 판단하고, 필요하면 법원까지 갑니다. 몇 달이 걸립니다.
🟢 그동안 하실 일이 있습니다 — 그 서류들의 이름을 알아 두시는 것입니다. 앞선 글에서 본 KB 문장에 그 이름들이 그대로 적혀 있었습니다. 약관이 받을 서류를 미리 적어 둔 것입니다.
그리고 부상등급 진단서는 «먼저» 나옵니다. 그러니 부상등급 담보는 먼저 청구하실 수 있습니다. 법 쪽 담보와 따로 청구하시면 됩니다.
🟢 그리고 부상등급 진단서는 먼저 나옵니다. 그러니 그 담보는 먼저 청구하시고, 법 쪽 담보는 처분이 나온 뒤에 따로 넣으시면 됩니다. 두 번 나눠 청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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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의견 안내
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본문에 옮긴 지급사유 문장(삼성화재 「운전자벌금(대물)」·「운전자벌금Ⅱ(대인)(비탑승중Ⅱ포함)」·「교통사고처리지원금(6주미만부상,중대법규위반)Ⅲ」·「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Ⅸ(비탑승중Ⅱ포함)(심급별)」)은 상품 지급사유 원문입니다. 인용한 문장과 한도는 한 회사의 해당 담보에 적힌 것이며, 회사와 상품에 따라 조건·한도·보장 범위가 다릅니다. 인용한 내용이 그 담보 조건의 전부도 아닙니다.
이 글은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교통사고의 형사 절차, 처벌 수위, 합의의 효력 등은 이 글의 주제가 아니므로 다루지 않았습니다. 해당 사항은 변호사 등 법률 전문가와 수사기관의 안내를 따르시기 바랍니다. 또한 의무보험인 자동차보험과 별도로 가입하는 운전자보험은 서로 다른 계약이며, 사고 시 접수처와 보상 범위가 다릅니다.
낱말 셈(담보 이름/약관 문장 : 「자동차사고」 220/579·「운전자」 210/58·「중상해」 72·「벌금」 52/199·「교통사고」 42/667·「변호사」 27/344·「면허」 15/74·「스쿨존」 12·「중대법규」 9·「형사」 2/229)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이며, 손해보험사 일곱 곳의 담보 이름과 지급사유 문장을 낱말로 센 것으로 시장 전체를 뜻하지 않습니다.
🔴 회사별 담보 줄 수가 현대해상 46,585 · KB손보 40,644 · 삼성화재 13,054 · 메리츠화재 3,134 · 흥국화재 2,433 · 한화손보 2,188 · 롯데손보 670으로 서로 크게 달라, 위 숫자는 회사의 우열을 뜻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특정 회사의 상품을 권하거나 평가한 것이 아니며, 어떤 담보가 「나온다·안 나온다」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실제 보장 여부는 반드시 본인의 증권과 해당 회사의 약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약관 147,934권(36개 보험사), 지급사유 78,670건, 보험료 9,298,158줄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제2026010016호)
보험설계사 권상민 (생명·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20200479020001호)
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314-G (2026.09.13 ~ 202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