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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보험청구 앱으로 넣기 전에 — 금액이 오르는 «체증형» 담보가 478가지였습니다

2026. 09. 10. · 심의필 제2026-WEB-0318-G
삼성화재 보험청구 앱으로 넣기 전에 — 금액이 오르는 «체증형» 담보가 478가지였습니다

사진 : Vitaly Gariev / Unsplash · Unsplash License


안녕하세요. 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설계사 권상민입니다.


삼성화재 보험청구 앱처럼 요즘은 앱이 지금 내 담보가 얼마짜리인지를 바로 보여 줍니다. 편해졌습니다.


그런데 그 금액이 가만히 있는 게 아닌 담보가 있습니다.


제가 담보 이름을 세어 보니 이랬습니다.


🔑 「체증형」담보 이름에 «478가지»
✕ 「체감」담보 이름에 «0가지»

「체증」은 시간이 갈수록 금액이 오른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내려가는 꼴은 한 가지도 없었습니다.


📌 오늘 볼 것

  1. 🔑🔑 「체증형」이 478가지입니다
  2. 🔑 문장을 열어 보니 — 「매 5년마다 10%씩」
  3. 🔑 다른 회사는 「30%체증형」이라고 씁니다
  4. 🔴 그런데 「체감」은 0가지입니다
  5. 🔑 같은 문장에 붙어 있던 다른 조건 둘
  6. 만든 사람의 자리 — 왜 오르는 담보를 만들었나
  7. 앱으로 넣으시기 전에 하실 것


1. 「체증형」이 478가지입니다


담보 이름에서 금액이 움직이는 꼴을 세었습니다.


낱말담보 이름에약관 문장에
🔑「체증형」«478»26
「2배」22988
✕「체감」00
✕「증액」03
✕「배증」00
✕「3배」00
「5년마다」✕ «0»«175»

「체증형」이 478가지입니다. 회사별로는 이렇습니다.


회사
삼성화재244
메리츠화재196
KB손해보험27
현대해상24
한화손해보험13

「체증형」이 478가지입니다

사진 : Kindel Media / Pexels · Pexels License


이건 어느 회사가 낫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회사마다 체증형을 몇 갈래로 내느냐가 다르고, 제가 손에 넣은 자료의 두께도 크게 다릅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금액이 오르는 담보」가 따로 팔린다는 것입니다.


「체증형」이 478가지입니다
👉 내 증권에 체증형이 있는지 보고 싶으시면 — 보장분석 화면을 하나 열어 두었습니다. 담보를 줄줄이 늘어놓지 않고 비어 있는 자리부터 짚어 드립니다. 회원가입 없이 그냥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kwonsangmin.net/checkup/sample/


2. 문장을 열어 보니 — 「매 5년마다 10%씩」


지급사유를 그대로 옮깁니다.


보험기간 중 상해의 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병원 또는 의원에 외래로 방문하거나 당일입원하여 수술을 받은 경우 가입금액을 매 5년마다 10%씩 정액 할증한 금액을 지급(수술 1회당)

🔑🔑 「매 5년마다 10%씩 정액 할증」입니다.


그러니 가입하고 5년이 지나면 그 담보의 금액이 달라져 있습니다. 앱에 보이는 지금 금액과, 십 년 뒤에 보실 금액이 다릅니다.


「정액 할증」이라는 말도 중요합니다. 처음 금액을 기준으로 10%씩 더한다는 뜻입니다. 앞의 금액에 다시 10%를 곱하는 식이 아닙니다.


다만 정확히 얼마가 되는지는 그 담보의 약관이 정합니다. 제가 여기에 셈을 적으면 틀린 안내가 될 수 있어 적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5년마다」는 담보 이름에 0가지, 문장에 175줄이었습니다. 이름에는 「체증형」이라고만 적히고, 몇 년마다인지는 문장에 있습니다.



3. 다른 회사는 「30%체증형」이라고 씁니다


같은 뜻인데 이름 붙이는 방식이 다릅니다.


무엇
삼성화재상해통원수술비(외래및당일입원)(«체증형») ← 몇 %인지 «이름에 없다»
KB손해보험뇌혈관질환수술비(«30%체증형») ← 몇 %인지 «이름에 있다»
KB손해보험암수술비(유사암제외)(«30%체증형»)

한쪽은 「체증형」이라고만 쓰고, 한쪽은 「30%체증형」이라고 씁니다.


그러니 이름만 보고 견주시면 어긋납니다. 「체증형」이라고만 적힌 쪽도 문장에는 비율이 적혀 있습니다.


다른 회사는 「30%체증형」이라고 씁니다

사진 : Angelo_Giordano / Pixabay · Pixabay Content License


그리고 「30%체증형」이라고 해서 30%가 한 번에 오르는 건 아닙니다. 그것도 문장을 봐야 압니다.


저는 이 대목에서 늘 같은 말씀을 드립니다. 이름은 표지판이고, 답은 문장에 있습니다.


다른 회사는 「30%체증형」이라고 씁니다
👉 약관 문장을 직접 보고 싶으시면 — 담보의 지급사유를 회사별로 펴 두었습니다. 제가 옮겨 적은 게 아니라 문장 그대로입니다.
https://kwonsangmin.net/terms/


4. 그런데 「체감」은 0가지입니다


표에서 가장 눈에 걸린 것이 이겁니다.


🔑 「체증」담보 이름 «478가지»
✕ 「체감」담보 이름 «0가지» · 문장 «0줄»

금액이 내려가는 담보는 한 가지도 없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당연합니다. 금액이 줄어드는 담보를 누가 사겠습니까.


다만 이걸 뒤집어 보면 이런 뜻이 됩니다. 아무 표시가 없는 담보는 「그대로」인 담보입니다.


「체증형」이 붙었다금액이 «오른다»
아무것도 안 붙었다금액이 «그대로»다
✕ 내려가는 꼴은«없다»

그러니 증권을 여셨을 때 대부분의 담보는 「그대로」입니다. 십 년 전에 정한 금액이 십 년 뒤에도 그 금액입니다.


그게 좋은지 나쁜지는 제가 말씀드릴 자리가 아닙니다. 다만 그렇다는 것은 아셔야 합니다.



5. 같은 문장에 붙어 있던 다른 조건 둘


체증형 문장을 끝까지 읽으면 「※」가 둘 더 붙어 있었습니다.


※ 「당일입원」이라 함은 입원일자와 퇴원일자가 동일한 입원을 말함

당일입원의 뜻을 못 박아 두었습니다. 들어간 날과 나온 날이 같은 경우입니다.


※ 동일한 상해사고를 직접적인 원인으로 두 종류 이상의 상해 통원 수술을 받거나 같은 종류의 상해 통원 수술을 2회 이상 받은 경우에는 1회에 한하여 지급

한 사고로 여러 번 수술하셔도 한 번입니다.


이게 체증형과는 별개의 조건입니다. 금액은 오르는데, 횟수는 잠겨 있습니다.


그러니 담보 하나를 보실 때 최소 세 가지를 같이 보셔야 합니다.


① «무엇»을 보나→ 이름 앞부분
② «얼마»를 주나→ 체증형인가 · 그대로인가
③ «몇 번» 주나→ 1회한 · 연간 N회한


6. 만든 사람의 자리 — 왜 오르는 담보를 만들었나


여기서 제 얘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저는 삼성화재에서 상품을 10년 만들었습니다. 체증형 쪽도 다뤘습니다.


이 담보가 생긴 까닭은 하나입니다. 보험은 오래 가는데, 금액은 처음에 정해진다는 것입니다.


스물다섯에 넣으신 담보를 예순다섯에 쓰신다고 해 보십시오. 사십 년입니다. 그 사이에 세상의 값은 달라집니다.


만든 사람의 자리 — 왜 오르는 담보를 만들었나

사진 : David McElwee / Pexels · Pexels License


그런데 처음부터 큰 금액으로 넣으면 지금 내는 돈이 부담스럽습니다. 젊을 때는 여유가 적으니까요.


그래서 나온 것이 「지금은 작게, 나중에 크게」입니다. 그게 체증형입니다.


만들 때 제일 어려웠던 것은 「몇 년마다 몇 %로 할까」였습니다. 너무 자주 올리면 값이 비싸지고, 너무 드물게 올리면 뜻이 없습니다.


그렇게 정해진 숫자가 「5년마다 10%」이고 「30%」입니다. 지금 그 숫자를 다시 보니 회의실에서 다투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한 가지는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체증형이 늘 나은 게 아닙니다. 금액이 오르는 만큼 보험료도 그에 맞춰 정해집니다. 고르시는 문제입니다.



7. 앱으로 넣으시기 전에 하실 것


- ① 앱에 보이는 «지금 금액»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 — 담보에 따라 «달라진다»
- ② 🔑 담보 이름에 «「체증형」»이 붙어 있는지 본다
- ③ 붙어 있으면 «몇 년마다 몇 %»인지 «문장»을 연다 — 이름에 없는 경우가 많다
- ④ «「정액 할증」»인지 다른 셈인지 본다
- ⑤ 🔑 금액이 올라도 «횟수는 따로» 잠겨 있다 — 「1회한」·「연간 N회한」을 같이 본다
- ⑥ «「당일입원」» 같은 말이 나오면 그 «※ 뜻풀이»를 읽는다
- ⑦ 🔴 아무 표시가 없으면 그 담보는 «그대로»다 — 「체감」은 «0가지»니 내려갈 일은 없다
- ⑧ 담보 하나에 «세 가지»를 같이 본다 — «무엇을 · 얼마를 · 몇 번»


여기까지가 제가 문장에서 확인한 것입니다. 실제 금액이 얼마가 되는지는 그 계약의 약관이 정합니다. 저는 어디를 펴 보시라까지만 말씀드립니다.


👉 지금 넣으면 얼마인지 보고 싶으시면 — 나이와 성별만 넣으면 회사별로 나란히 나옵니다.
https://kwonsangmin.net/compare/

앱으로 넣으시기 전에 하실 것
👉 그냥 물어보고 싶으시면https://kwonsangmin.net/ 오른쪽 아래 창에 담보 이름을 괄호까지 그대로 적으십시오. 약관과 보험료를 근거로 답합니다.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 · 🔑🔑 「체증형」이 담보 이름에 «478가지» — 금액이 «시간이 갈수록 오르는» 담보다
- 삼성 244 · 메리츠 196 · KB 27 · 현대 24 · 한화 13
- · 🔑 원문 : 「가입금액을 «매 5년마다 10%씩 정액 할증»한 금액을 지급」
- 🔴 그런데 «「5년마다」는 담보 이름에 0가지» — 몇 년마다인지는 «문장»에 있다
- · 🔑 회사마다 이름이 다르다 — 「체증형」 ↔ «「30%체증형」»
- · 🔴🔴 「체감」은 «담보 이름에도 문장에도 0» — «내려가는 담보는 없다»
- ▶ 아무 표시가 없으면 그 담보는 «그대로»다
- · 🔑 금액이 올라도 «횟수는 따로 잠긴다» — 「한 사고로 여러 번 수술해도 «1회에 한하여»」
- · 🔑 담보 하나에 «세 가지»를 본다 — «무엇을 · 얼마를 · 몇 번»


앱을 여시면, 담보 이름에 「체증형」이 붙은 줄이 있는지 한 번 찾아보시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사진 : Madeline Liu / Unsplash · Unsplash License



「오르는 담보는 있는데 내려가는 담보는 0가지」였습니다


무엇담보 이름몇 곳
체증 (오른다)611가지6곳
그중 「N년후2배」161가지3곳
체감 · 「감소형」0가지
감액 (초기에 깎는다)1,911가지7곳

「체감」이나 「감소형」이라는 담보 이름은 «0가지»입니다. 금액이 «내려가는» 담보는 없습니다.


그런데 「감액」이 1,911가지입니다. 이 둘이 다릅니다.


체증감액
무엇이올라간다깎인다
언제수술 회차 · 10년·20년 경과가입 초기 (90일·1년·2년)
방향○ 시간이 지나면 좋아진다○ 시간이 지나면 풀린다
몇 가지611가지1,911가지

🟢 둘 다 «시간이 지나면 손님에게 좋아집니다». 체증은 올라가고, 감액은 풀립니다.


그러니 «가입 초기»가 가장 불리합니다. 감액은 안 풀렸고 체증은 안 올랐습니다. 앞선 글에서 본 최악의 조합이 「90일 미만 + 3회차 수술」이었습니다 — 160%의 10% = 16%입니다.


그래서 저는 「빨리 드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재촉이 아니라, 감액 기간을 미리 흘려 보내 두는 것이 이 구조에서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앱으로 청구하실 때 「내 계약이 감액 기간을 지났나」를 먼저 확인하십시오. 지났으면 적힌 금액 그대로입니다. 안 지났으면 50%나 10%입니다. 그 숫자를 미리 아시면 입금액을 보고 놀라지 않으십니다.



🟢 그래서 앱으로 넣기 전에 세어 보실 두 날짜


날짜무엇을 아나
① 최초 계약일🔑 감액 기간을 재는 시작점
② 진단일 · 치료일그 사이가 며칠인가

①에서 ②까지가 며칠인지를 세어 보십시오. 그 숫자가 받을 금액을 정합니다.


며칠 지났나흔한 경우
90일 미만안 열리거나 10%
90일 ~ 1년50% (또는 10%)
1년 ~ 2년50% 또는 100% (담보마다)
2년 이상100%

회사마다 계단이 다릅니다. 그래서 「1년 지났으니 다 나온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 그리고 이 숫자를 미리 아시면 «입금액을 보고 놀라지 않으십니다». 「왜 절반만 나왔나요」의 답이 그 날짜에 있습니다.


저는 이걸 미리 말씀드리는 것이 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설명하는 것보다 미리 아시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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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본문에 옮긴 지급사유 문장(삼성화재 「상해통원수술비(외래및당일입원)(체증형)」 및 그 「당일입원」 정의와 지급 횟수 안내)과 담보 이름(KB손해보험 「뇌혈관질환수술비(30%체증형)」·「암수술비(유사암제외)(30%체증형)」 및 그 간편·감액없음·맞춤고지·갱신형·출생전보장 표기)은 상품 지급사유 및 담보 원문입니다. 인용한 문장이 해당 담보 조건의 전부는 아니며, 체증 방식과 실제 지급 금액은 담보마다 다르므로 본문에서 계산 결과를 적지 않았습니다.
낱말 셈(담보 이름/약관 문장 : 「체증형」 478/26·「체증」 504/52·「2배」 229/88·「체감」 0/0·「증액」 0/3·「배증」 0/0·「3배」 0/0·「5년마다」 0/175, 「체증」이 든 담보 이름 삼성 244·메리츠 196·KB 27·현대 24·한화 13)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이며, 제가 확보한 범위 안에서 담보 이름과 지급사유 문장을 낱말로 센 것입니다.
체증형 담보가 그렇지 않은 담보보다 유리하거나 불리한 것이 아닙니다. 금액이 오르는 만큼 보험료도 함께 정해지며, 어떤 구성이 적합한지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회사별 가짓수도 보장의 넓고 좁음이나 우열을 뜻하지 않고, 확보 담보 줄 수가 현대해상 46,585 · KB손보 40,644 · 삼성화재 13,054 · 메리츠화재 3,134 · 흥국화재 2,433 · 한화손보 2,188 · 롯데손보 670으로 서로 크게 달라 본인이 확보한 자료의 두께 차이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이 글은 특정 회사의 상품이나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권하거나 평가한 것이 아니며, 어떤 담보가 「나온다·안 나온다」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실제 보장 여부와 지급 금액은 반드시 본인의 증권과 해당 회사의 약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약관 147,934권(36개 보험사), 지급사유 78,670건, 보험료 9,298,158줄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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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 권상민 (생명·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20200479020001호)


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318-G (2026.09.12 ~ 202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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