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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설계사 권상민입니다.
삼성화재 보험금청구 방법을 찾으시는 분들께, 오늘은 청구하기 전에 꼭 보셔야 할 괄호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담보 이름을 세어 보니 「후유장해」가 든 것이 403가지였습니다. 그런데 그 이름들을 나란히 놓아 보니 괄호가 서로 달랐습니다.
| KB손해보험 | [기본계약]일반상해후유장해(«3~100%») |
|---|---|
| KB손해보험 | 교통상해후유장해(«3~100%»)(운전자) |
| KB손해보험 | 교통상해후유장해(«3~79%»)(운전자) |
| KB손해보험 | 골프중상해후유장해(«3~79%») |
| 삼성화재 | [갱신형] 질병 후유장해(«3~100%») |
| 삼성화재 | [갱신형] 질병후유장해(«100%») |
「3~100%」와 「3~79%」와 「100%」입니다.
이 괄호가 그 담보가 보는 구간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큰 차이가 납니다.
📌 오늘 볼 것
미리 못 박습니다. 어떤 상태가 몇 %인지는 제가 판정할 수 없습니다. 그건 장해분류표와 의사가 정합니다.
후유장해는 치료가 끝난 뒤에도 몸에 남은 것을 봅니다. 그리고 그 남은 정도를 퍼센트로 잽니다.
담보 이름의 괄호는 그 담보가 몇 %부터 몇 %까지를 보는지를 적어 둔 것입니다.
| 무엇 | 몇 |
|---|---|
| («3~100%») | 3%부터 «100%까지» 다 본다 |
| («3~79%») | 3%부터 «79%까지»만 본다 ← ✕ 80% 넘으면 «이 담보는 안 본다» |
| («100%») | «100%일 때만» 본다 |
가운데를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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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짜리는 크게 다치실수록 안 나오는 꼴입니다. 이상하게 들리시겠지만 까닭이 있습니다. 뒤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담보에서는 안 나옵니다.
대신 다른 담보가 그 자리를 맡습니다. 세어 보니 이렇게 갈려 있었습니다.
| 「3%이상」 | 담보 이름 «440가지» |
|---|---|
| 「80%이상」 | 담보 이름 «125가지» |
| 「50%이상」 | 담보 이름 «48가지» |
80% 이상만 보는 담보가 따로 125가지 있습니다.
그러니 둘을 같이 갖고 계셔야 위아래가 이어집니다. 하나만 있으면 한쪽이 비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증권을 봐야만 알 수 있습니다. 「후유장해 있어요」로는 어느 구간인지 모릅니다.
저는 상담에서 이 괄호를 가장 먼저 봅니다. 담보 이름이 같아 보여도 괄호가 다르면 다른 담보입니다.
지급사유 문장을 그대로 옮깁니다.
보험기간 중 질병으로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 가입금액 한도로 지급
「한도로」입니다. 「가입금액을 지급」이 아닙니다.
무슨 뜻이냐면, 가입금액이 곧 받는 금액이 아니라 「최대치」라는 것입니다.
| 무엇 | 몇 |
|---|---|
| 가입금액 «1억»짜리 후유장해 담보 | |
| 장해 지급률이 «100%»면 | → «한도까지» |
| 장해 지급률이 «30%»면 | → ✕ 그만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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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나 후유장해 1억 있어」는 정확한 말이 아닙니다. 「최대 1억까지 보는 담보」입니다.
이게 청구하시고 나서 「왜 이것밖에 안 나오죠?」가 생기는 가장 큰 자리입니다. 담보가 깎은 게 아니라 원래 그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그럼 몇 %인지는 누가 정하느냐. 세어 봤습니다.
| ✕ 「지급률」 | 담보 이름 «0가지» | · | 약관 문장 «852줄» |
|---|---|---|---|
| ✕ 「장해분류표」 | 담보 이름 «0가지» | · | 약관 문장 «232줄» |
둘 다 담보 이름에 0가지입니다.
「장해분류표」는 약관 뒤에 붙어 있는 표입니다. 「눈이 이렇게 되면 몇 %」, 「팔이 이렇게 되면 몇 %」가 줄줄이 적힌 표입니다.
그리고 금액을 실제로 정하는 것은 그 표입니다. 담보 이름도 아니고, 지급사유 문장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 표는 증권에 안 나옵니다. 약관을 열어야 나옵니다.
그래서 후유장해는 읽기가 가장 어려운 담보 축에 듭니다. 세 겹을 지나야 답이 나옵니다.
- ① 담보 «이름» → 어느 «구간»을 보나 (3~100% · 3~79% · 100%)
- ② 지급사유 «문장» → «한도로» 준다
- ③ «장해분류표» → 내 상태가 «몇 %»인가 ← 여기서 금액이 정해진다
정리해서 놓습니다.
| 낱말 | 담보 이름에 | 약관 문장에 |
|---|---|---|
| 「후유장해」 | «403» | 865 |
| 「3%이상」 | «440» | 2,717 |
| 「80%이상」 | 125 | 1,798 |
| 「3~100%」 | 64 | 107 |
| 「50%이상」 | 48 | «3,648» |
| 「영구」 | 21 | 41 |
| ✕「지급률」 | «0» | «852» |
| ✕「장해분류표」 | «0» | «232» |
눈여겨보실 것은 「50%이상」입니다. 담보 이름에는 48가지뿐인데 문장에는 3,648줄입니다.
🔴 무슨 뜻이냐면, 「50% 이상」이 다른 담보의 「조건」으로 많이 쓰인다는 것입니다. 후유장해 담보 자체가 아니라, 다른 담보가 「50% 이상 장해가 남으면」을 조건으로 달아 둔 것입니다.
🔑 앞서 보신 납입면제가 그런 자리입니다. 「80% 이상 후유장해가 발생하면 보험료를 안 낸다」처럼요.
🔴 그러니 후유장해는 그 담보 하나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른 담보들의 스위치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제 얘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저는 삼성화재에서 상품을 10년 만들었습니다. 후유장해 쪽도 다뤘습니다.
🔑 「3~79%」처럼 위를 잘라 낸 담보를 만드는 데는 까닭이 있습니다.
🔴 크게 다치는 일은 드물고, 작게 다치는 일은 흔합니다. 그런데 금액은 반대입니다. 크게 다치면 큰돈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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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한 담보에 다 담으면 값이 비싸집니다. 대부분은 작은 장해로 끝나는데, 드물게 일어나는 큰 것 때문에 모두가 비싸게 내야 합니다.
🔴 그래서 잘랐습니다. 「3~79%」는 흔한 쪽만 보니 값이 쌉니다. 「80% 이상」은 드문 쪽만 보니 또 다르게 쌉니다.
🔑 두 개를 같이 넣으면 한 개짜리보다 싸게 같은 범위를 덮을 수도 있습니다. 그게 설계의 요령이었습니다.
🔴 다만 한쪽만 넣으시면 그 요령이 구멍이 됩니다. 그리고 그 구멍은 이름이 비슷해서 잘 안 보입니다.
🔑 제가 지금 증권을 볼 때 괄호부터 읽는 까닭이 여기 있습니다. 만들 때 제가 그 괄호를 정했으니까요.
- ① 증권에서 «「후유장해」»가 든 줄을 «다» 찾는다
- ② 각 줄의 «괄호 안 숫자»를 적는다 — «(3~100%)» · «(3~79%)» · «(100%)»
- ③ «위가 잘린 것»만 있으면 «80% 이상 쪽»이 비어 있는지 본다
- ④ 지급사유에 «「한도로」»라고 적혀 있는지 본다
- ▶ 가입금액은 «받는 금액»이 아니라 «최대치»다
- ⑤ «장해분류표»를 약관에서 찾는다 — 담보 이름에는 «0가지»다
- ⑥ «치료가 끝난 뒤»에 판정한다는 것을 안다. 치료 중에는 «아직» 정해지지 않는다
- ⑦ 다른 담보에 «「50% 이상」·「80% 이상」»이 조건으로 붙어 있는지 본다
- ▶ 후유장해는 «다른 담보의 스위치»이기도 하다 (납입면제 같은 자리)
- ⑧ «몇 %인지»는 «의사와 회사»가 정한다. 제가 미리 말씀드릴 수 없다
🔴 여기까지가 제가 자료에서 확인한 것입니다. 장해 지급률은 장해분류표와 의사의 판단이 정합니다. 저는 어디를 펴 보시라까지만 말씀드립니다.
- · 🔑「후유장해」 담보 «403가지» — 괄호 안 «구간»으로 갈린다
- «(3~100%)» 다 본다 · «(3~79%)» «80% 넘으면 안 본다» · «(100%)» 100%일 때만
- · «80% 이상만» 보는 담보가 «따로 125가지» — 둘을 «같이» 가져야 위아래가 이어진다
- · 🔑지급사유는 «「가입금액 한도로 지급」» — 가입금액은 «받는 금액»이 아니라 «최대치»다
- ▶ 「왜 이것밖에 안 나오죠?」가 생기는 가장 큰 자리
- · 🔴«퍼센트를 정하는 것»은 담보 이름에 «0가지»
- 「지급률」 0/852 · 「장해분류표」 0/232 — 그 «표»가 금액을 정한다
- · 「50%이상」은 담보 이름에 «48가지»인데 문장에 «3,648줄»
- ▶ 후유장해는 «다른 담보의 스위치»이기도 하다 (납입면제 같은 자리)
- · 세 겹을 지나야 답이 나온다 — «이름의 구간» → «한도로» → «장해분류표»
증권을 여시면, 후유장해 줄의 괄호 안 숫자를 한 번 적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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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후유장해의 괄호 이야기입니다. 다시 세어 확인했습니다.
| 무엇 | 담보 이름 | 몇 곳 |
|---|---|---|
| 후유장해 (통째로) | 542가지 | ○ 여덟 곳 전부 |
| 「3%부터」 (물결 ∪ 하이픈) | 155가지 | 일곱 곳 |
| 「20%부터」 | 37가지 | 네 곳 |
| ✕ 이름에 범위가 없는 것 | 96가지 | 현대 43 · 삼성 32 · 메리츠 20 · KB 2 |
🔴 96가지는 이름만 봐서는 알 수 없습니다. 그 담보의 문장을 봐야 합니다.
🔑 그리고 물결과 하이픈이 갈립니다 — 「3~100%」 91가지(KB·롯데·삼성·흥국) ↔ 「3-100%」 64가지(DB·메리츠·한화)입니다. 한 꼴로만 찾으시면 세 회사가 사라집니다.
🟢 그러니 증권에서 「%」 한 글자로 찾으십시오. 물결이든 하이픈이든 퍼센트는 같습니다.
| 괄호에 이렇게 | 무슨 뜻인가 |
|---|---|
| (3~100%) · (3-100%) | ○ 3%부터 본다 (작은 장해도) |
| (20~100%) | ✕ 20%부터 — 작은 장해는 안 나온다 |
| (80% 이상) | ✕ 아주 심한 경우만 |
| (아무것도 없음) | 🔑 문장을 봐야 한다 (96가지) |
| 순서 | 확인할 숫자 | 어디서 |
|---|---|---|
| ① | 담보 이름 괄호의 범위 | 증권 (3%부터? 20%부터?) |
| ② | 진단서의 장해지급률 | 병원 |
| ③ | 가입금액 | 증권의 금액 표 |
🔑 ②를 ③에 곱하면 받을 금액입니다. 앞선 글에서 본 원문이 그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 「장해지급률을 보험가입금액에 «곱한» 금액을 지급」입니다.
🟢 그리고 여러 곳에 장해가 남으면 «합산»합니다. 「같은 상해로 두 가지 이상의 후유장해가 생긴 경우에는 지급률을 합산하여 지급」입니다.
🔴 다만 ①에 걸립니다. 합산해도 그 범위 아래면 안 열립니다. 20%부터인 담보에서 5% + 10% = 15%면 못 받습니다.
🔑 그래서 「3%부터」인 담보가 훨씬 유리합니다. 155가지 · 일곱 곳입니다. 「20%부터」는 37가지 · 네 곳입니다.
🟢 그리고 질병으로 인한 장해는 「1년 미만 50%」가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해 쪽 문장에는 그 단서가 없었습니다. 다친 것과 병으로 생긴 것이 또 갈립니다.
후유장해는 괄호가 전부입니다. 「3~100%」면 작은 장해도 보고, 「20~100%」면 20%부터입니다. 그리고 이름에 범위가 없는 담보가 96가지 — 그건 문장을 봐야 합니다.
물결과 하이픈이 갈리니 「%」 한 글자로 찾으십시오. 「3~100%」로만 찾으면 DB·메리츠·한화가 사라집니다.
그리고 제 숫자는 담보 이름 108,708줄과 지급사유 72,207줄에서 센 것입니다. 약관 본문은 제 손에 없습니다. 그러니 「이름과 지급사유에서 확인한 것」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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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보장금액 안내
보험회사 상품별, 성별, 연령, 직업에 따라 가입 가능한 담보와 가입금액, 보험료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약관 참조 안내
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반드시 해당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개인 의견 안내
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본문에 옮긴 지급사유 문장(삼성화재 「[갱신형] 질병 후유장해(3~100%)」)과 담보 이름(KB손해보험 「[기본계약]일반상해후유장해(3~100%)」·「_출생전보장」·「교통상해후유장해(3~100%)(운전자)」·「(3~79%)(운전자)」·「골프중상해후유장해(3~79%)」·「교육기관생활중상해후유장해(3~79%)」, 삼성화재 「[갱신형] 질병 후유장해(3~100%)」·「[갱신형] 질병후유장해(100%)」)은 상품 지급사유 및 담보 원문입니다. 본문의 「가입금액 1억」 예시는 「한도로 지급」이라는 표현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며, 특정 담보의 실제 지급 금액을 뜻하지 않습니다.
🔴 어떤 상태가 장해 지급률 몇 %에 해당하는지는 약관에 첨부된 장해분류표와 의사의 판단이 정하는 사항이며, 본인이 판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후유장해는 통상 치료 종결 후에 판정되므로, 치료 중에는 지급률이 정해지지 않습니다.
낱말 셈(담보 이름/약관 문장 : 「3%이상」 440/2,717·「후유장해」 403/865·「80%이상」 125/1,798·「3~100%」 64/107·「50%이상」 48/3,648·「영구」 21/41·「지급률」 0/852·「장해분류표」 0/232)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이며, 제가 확보한 범위 안에서 담보 이름과 지급사유 문장을 낱말로 센 것입니다.
🔴 보장 구간이 넓은 담보와 좁은 담보는 보험료가 함께 다르며, 어느 쪽이 유리하거나 불리한 것이 아닙니다. 확보 담보 줄 수가 현대해상 46,585 · KB손보 40,644 · 삼성화재 13,054 · 메리츠화재 3,134 · 흥국화재 2,433 · 한화손보 2,188 · 롯데손보 670으로 서로 크게 달라, 위 숫자는 본인이 확보한 자료의 두께 차이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이 글은 특정 회사의 상품을 권하거나 평가한 것이 아니며, 어떤 담보가 「나온다·안 나온다」 또는 얼마가 지급된다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실제 보장 여부와 지급 금액은 반드시 본인의 증권과 해당 회사의 약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약관 147,934권(36개 보험사), 지급사유 78,670건, 보험료 9,298,158줄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제2026010016호)
보험설계사 권상민 (생명·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20200479020001호)
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320-G (2026.09.12 ~ 2027.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