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대질병수술비」로 검색해 오셨다면, 증권에 그 이름이 적혀 있으셨을 겁니다. 그런데 119대만 있는 게 아닙니다. 세어 봤더니 열 가지였습니다. 오늘 볼 것 1. 「N대」가 열 가지입니다 2. 숫자가 크면 좋은 걸까요 3. 왜 «목록»으로 잠갔나 4. 이 목록은
2026. 09. 08. · 미국보험계리사(ASA) 권상민

「N대」가 몇 가지인지 세어 봤습니다?
상담에서 자주 받는 물음입니다. 저는 이런 물음에 «느낌»으로 답하지 않으려고, 손해보험사 여덟 곳의 담보와 보험료를 모아 두고 그 안에서 확인한 것만 말씀드립니다.
「119대질병수술비」로 검색해 오셨다면, 증권에 그 이름이 적혀 있으셨을 겁니다. 그런데 119대만 있는 게 아닙니다. 세어 봤더니 열 가지였습니다. 오늘 볼 것 1. 「N대」가 열 가지입니다 2. 숫자가 크면 좋은 걸까요 3. 왜 «목록»으로 잠갔나 4. 이 목록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5. 같은 131대인데 괄호 안이 다릅니다 5. 증권에서 이 넷만 보십시오
오늘은 이 물음을 «담보 이름»과 «실제 값»으로 갈라서 보겠습니다.
「119대질병수술비」로 검색해 오셨다면, 증권에 그 이름이 적혀 있으셨을 겁니다.
그런데 119대만 있는 게 아닙니다. 세어 봤더니 열 가지였습니다.
> 오늘 볼 것
> 1. 「N대」가 열 가지입니다
> 2. 숫자가 크면 좋은 걸까요
> 3. 왜 «목록»으로 잠갔나
> 4. 이 목록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 5. 같은 131대인데 괄호 안이 다릅니다
> 5. 증권에서 이 넷만 보십시오

담보 이름 19,459개에서 「N대질병수술」이 든 것을 세어 봤습니다 — 319개입니다.
그런데 앞의 숫자가 이렇게 갈립니다.
| N대 | 담보 수 |
|---|---|
| 142대 | 14개 |
| 131대 | 67 |
| 130대 | 11 |
| 124대 | 16 |
| 120대 | 108 |
| 116대 | 72 |
| 111대 | 42 |
| 62대 | 6 |
| 61대 | 1 |
| 58대 | 18 |
회사별로는 현대해상 111 · 메리츠화재 79 · KB손해보험 65 · 삼성화재 31 ·
흥국화재 15 · 롯데손해보험 14 · 한화손해보험 4개입니다.
「142대가 119대보다 낫겠지」 — 그렇게 보이지만 꼭 그렇지 않습니다.
숫자는 몇 개의 질병을 목록에 넣었나일 뿐입니다.
어떤 병을 넣었는지는 회사마다 다르고, 그 목록은 약관 별표에 붙어 있습니다.
🔴 「142대 > 119대」로 견주는 것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내가 걸릴 만한 병이 그 목록에 있느냐가 전부입니다.

「수술이면 다 주면 되지 왜 119개를 세어 놓나」 — 저도 그 물음부터 받았습니다.
담보에서 지급 범위를 적는 방법은 둘뿐입니다.
| 방법 | 어떻게 적나 | 무엇이 문제인가 |
|---|---|---|
| 포괄 | 「수술이면 준다」 | 몇 건이 나올지 셀 수 없다 |
| 열거 | 「이 목록에 있으면 준다」 | 목록 밖은 안 나온다 |
의료는 새 시술이 계속 생깁니다. 지금 없는 시술이 내년에 생기면
포괄로 적은 담보는 그것까지 다 집니다.
값을 매기는 시점에는 그 미래가 표에 없습니다. 그래서 셈이 안 섭니다.
▶ 그래서 열거로 잠급니다. 그리고 그 목록을 질병분류코드로 적습니다.
「중증」처럼 말로 적으면 어디부터인지를 두고 다투기 때문입니다.
🔑 「N대」라는 이름은 그 열거의 개수를 그대로 내건 것입니다.
그러니 개수가 많다는 건 «넓다»가 아니라 «잘게 쪼갰다»일 수도 있습니다.
이름이 광고가 되는 자리가 여기입니다.
여기가 만들어 본 사람만 아는 자리입니다.
저는 삼성화재에서 7년 동안 이런 담보를 만들고 약관 문장을 다듬었습니다.
목록은 아무 병이나 골라 담는 게 아닙니다.
질병분류코드(KCD) 위에서 「이 코드부터 이 코드까지」를 잘라 담습니다.
그리고 그 목록이 정해지면 계리사가 값을 냅니다 — 그 병들이 얼마나 자주 수술로 이어지는지를 세어서요.
🔑 그래서 이런 일이 생깁니다.
흔한 병을 목록에 넣으면 값이 올라갑니다. 드문 병을 넣으면 값은 거의 안 움직입니다.
▶ 그러니 숫자를 늘리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드문 병을 더 담으면 됩니다.
숫자는 커지고 값은 그대로입니다. 「142대」가 「119대」보다 나은지는 그래서 알 수 없습니다.
🔴 봐야 할 것은 목록의 길이가 아니라 «무엇이 들었나»입니다.
담보 이름을 그대로 옮겨 보겠습니다.
> 131대질병수술비(뇌혈관질환)
> 131대질병수술비(관절염,생식기질환)
> 131대질병수술비(다빈도62대질병)
같은 131대인데 괄호가 다릅니다. 목록을 다시 쪼갠 것입니다.
🔑 「다빈도 62대」라는 말이 눈에 띄실 겁니다 — 자주 일어나는 것만 따로 모은 담보입니다.
그만큼 값이 다릅니다.
「보장분석 해 드립니다」라는 말만으로는 무엇이 나오는지 모르실 겁니다.
그래서 제 계약 일곱 건을 숫자 하나 안 바꾸고 그대로 폈습니다.
보장 37자리 · 미가입 9 · 부족 14 · 충분 14.
계리사이고 상품을 만들던 사람인데도 미가입이 아홉 자리였습니다.
제 것을 펴 보고서야 제 빈 곳을 알았습니다.
👉 보장분석 샘플 보기 — https://kwonsangmin.net/checkup/sample/
🔑 먼저 제 것을 보시고, 그다음에 당신 것을 보십시오.
어느 회사에 드셨든 상관없고, 제 고객이 아니어도 해 드립니다.
1. 몇 대인가 — 그리고 괄호 안에 무엇이 적혀 있나
2. 그 목록이 약관 어디에 있나 (별표로 붙어 있습니다)
3. 수술 1회당인가 연간 몇 회 한도인가
4. 감액 기간이 걸려 있나
「제 담보가 몇 대질병인가요?」 「이 수술이 그 목록에 들어 있나요?」
이렇게 한 줄만 적어 주시면 됩니다.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습니다.
느낌으로 답하지 않겠습니다. 약관과 담보를 꺼내서 근거와 함께 답해 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이왕 여시는 김에, 당신 보험도 한번 펴 보십시오.
제 것을 폈던 그 방식 그대로 해 드립니다. 어느 회사에 드셨든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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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반드시 해당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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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 상품별, 성별, 연령, 직업에 따라 가입 가능한 담보와 가입금액, 보험료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 의견 안내
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N대질병수술 담보 319개와 「N대」별·회사별 수, 인용한 담보 이름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손해보험사 담보를 직접 모아 센 값입니다 (겹치지 않는 담보 이름 19,459개 기준).
질병분류코드는 통계청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를 말합니다.
보장분석 샘플의 숫자(보장 37자리·미가입 9·부족 14·충분 14)는 본인 계약 7건을 그대로 분석한 값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제2026010016호)
보험설계사 권상민 (생명·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20200479020001호)
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113-K (2026.09.07 ~ 2027.09.06)
이 글의 주제를 담보 이름으로 바꿔서 제 자료를 뒤져 봤습니다.
손해보험사 7곳에서 이름이 1,075가지 나왔습니다.
이름이 이렇게 많은 까닭은 하나입니다. 회사마다 다르게 부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보장인데 이름이 다르면, 증권에서 찾을 때 «내 것이 그것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아래 표에 회사별로 몇 가지씩인지 적어 두었습니다. 숫자가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잘게 쪼갠 회사일 수도 있습니다.
말로만 하면 감이 안 옵니다. 제 자료에서 40세 남성 · 상해 1급 조건으로 실제 값을 뽑아 보겠습니다.
🔴 이 값은 제가 확보한 상품에 한합니다. 같은 조건이어도 회사·상품·가입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자료로 확인한» 것입니다.
보험은 같은 이름이어도 회사마다 조건이 다릅니다. 그래서 「어디가 좋다」는 말보다 「내 증권에 무엇이 적혀 있는가」가 먼저입니다.
증권을 주시면 담보를 그대로 펴서 읽어 드리겠습니다.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고, 제 고객이 아니어도 답해 드립니다.

| 회사 | 담보 이름 수 |
|---|---|
| 삼성화재 | 486가지 |
| 한화손보 | 157가지 |
| KB손보 | 115가지 |
| 롯데손보 | 108가지 |
| 흥국화재 | 97가지 |
| 메리츠화재 | 84가지 |
| DB손보 | 59가지 |
증권을 주시면 담보를 그대로 펴서 읽어 드립니다.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습니다. 제 고객이 아니어도 답해 드립니다.
① 내 보험 분석 받기 ② 회사별 보험료 비교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