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에서 진단비는 다들 챙기십니다. 그런데 정작 치료가 시작되면 진단비는 이미 다 받은 뒤입니다. 그 뒤를 보는 담보가 따로 있습니다. 제가 세어 보니 965개였습니다. 오늘 볼 것 1. 진단비는 «한 번», 치료비는 «치료할 때마다» 2. 담보 965개를 세어 봤습
2026. 09. 08. · 미국보험계리사(ASA) 권상민

진단비와 «다릅니다»?
상담에서 자주 받는 물음입니다. 저는 이런 물음에 «느낌»으로 답하지 않으려고, 손해보험사 여덟 곳의 담보와 보험료를 모아 두고 그 안에서 확인한 것만 말씀드립니다.
암보험에서 진단비는 다들 챙기십니다. 그런데 정작 치료가 시작되면 진단비는 이미 다 받은 뒤입니다. 그 뒤를 보는 담보가 따로 있습니다. 제가 세어 보니 965개였습니다. 오늘 볼 것 1. 진단비는 «한 번», 치료비는 «치료할 때마다» 2. 담보 965개를 세어 봤습니다 3. 🔑 「26종」처럼 숫자가 붙는 까닭 4. 「유사암 제외」가 여기도 붙습니다 5. 계리사의 눈 — 치료비는 «끝을 모
오늘은 이 물음을 «담보 이름»과 «실제 값»으로 갈라서 보겠습니다.
암보험에서 진단비는 다들 챙기십니다.
그런데 정작 치료가 시작되면 진단비는 이미 다 받은 뒤입니다.
그 뒤를 보는 담보가 따로 있습니다. 제가 세어 보니 965개였습니다.
> 오늘 볼 것
> 1. 진단비는 «한 번», 치료비는 «치료할 때마다»
> 2. 담보 965개를 세어 봤습니다
> 3. 🔑 「26종」처럼 숫자가 붙는 까닭
> 4. 「유사암 제외」가 여기도 붙습니다
> 5. 계리사의 눈 — 치료비는 «끝을 모르는» 담보다
> 6. 증권에서 이 넷만 보십시오
가장 크게 갈리는 자리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 언제 나오나 | 몇 번 | |
|---|---|---|
| 암진단비 | 진단 확정된 때 | 대개 최초 1회한 |
| 항암 방사선·약물치료비 | 그 치료를 받은 때 | 대개 연간 1회한 — 해마다 |
🔑 암 치료는 길게 갑니다. 수술하고, 항암하고, 추적하고, 또 합니다.
진단비만 있으면 첫 달에 다 받고 그다음은 없습니다.
손해보험사 일곱 곳의 담보 이름 19,459개에서
「항암방사선·항암약물」이 든 것을 골라 보니 965개 · 일곱 회사 전부였습니다.
그 안이 이렇게 갈립니다.
> 항암방사선치료비 (2개사)
> 26종 항암방사선 및 약물치료비(전이포함)(유사암제외)[항암방사선치료비(유방암 및 전립선암)]
> (10년갱신) 갱신형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연간 약물종류 개수별)(비급여(전액본인부담 포함))(연간1회한)
> (10년갱신) 갱신형 계속받는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Ⅱ(연간1회한)
🔴 방사선과 약물이 한 담보에 묶인 것도 있고, 따로인 것도 있습니다.
「항암치료비 있음」만 보시면 어느 쪽인지 모르십니다.

담보 이름에 「26종」이 붙어 있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0113에서 본 「N대 질병」과 같은 자리입니다.
담보에서 지급 범위를 적는 방법은 둘뿐입니다.
· 포괄 — 「항암치료를 받으면 준다」 → 몇 건이 나올지 셀 수 없다
· 열거 — 「이 26종에 들면 준다」 → 목록 밖은 안 나온다
항암 쪽은 새 치료법이 계속 나옵니다. 포괄로 적으면
오늘 없는 치료까지 미리 지는 담보가 됩니다. 값을 못 매깁니다.
▶ 그래서 열거로 잠급니다. 숫자가 많다고 넓은 게 아니라,
잘게 쪼갠 것일 수도 있습니다. 봐야 할 것은 무엇이 들었나입니다.
저도 담보를 만들던 자리에 있었는데, 이 목록을 한 줄 늘리고 줄이는 것으로
요율이 크게 움직였습니다.
> 26종 항암방사선 및 약물치료비(전이포함)(유사암제외)
🔴 진단비에서 유사암이 갈리는 것처럼, 치료비에서도 갈립니다.
갑상선암으로 치료를 받아도 이 담보로는 안 나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전이포함」이 붙은 것은 다른 데로 번진 경우까지 봅니다.
괄호 하나가 이렇게 다릅니다.
▶ 이름이 아니라 약관의 지급사유를 봐야 갈립니다.
👉 https://kwonsangmin.net/terms/

진단비는 셈이 쉽습니다. 「암이면 3천만원」으로 끝입니다. 위가 있습니다.
치료비는 위가 없습니다.
· 치료가 몇 년 갈지 모릅니다
· 새 약이 나오면 값이 오릅니다
· 좋은 약일수록 오래 씁니다 — 오래 살수록 더 나갑니다
🔑 위가 없는 담보를 팔려면 손이 셋뿐입니다 —
연간 1회한(횟수) · 목록으로 잠그기(범위) · 갱신(요율을 뒤에 고침).
그 셋이 담보 이름에 다 적혀 있는 까닭입니다.
▶ 그러니 「갱신형이라 나쁘다」가 아닙니다. 그렇게 만들 수밖에 없는 담보입니다.
1. 방사선·약물이 한 담보인가 따로인가
2. 연간 몇 회한인가 — 최초 1회인가 해마다인가
3. 「유사암 제외」·「전이 포함」이 붙어 있나
4. 비급여까지 보나 — 표적항암은 여기서 갈립니다
「보장분석 해 드립니다」라는 말만으로는 무엇이 나오는지 모르실 겁니다.
그래서 제 계약 일곱 건을 숫자 하나 안 바꾸고 그대로 폈습니다.
보장 37자리 · 미가입 9 · 부족 14 · 충분 14.
계리사이고 상품을 만들던 사람인데도 미가입이 아홉 자리였습니다.
👉 보장분석 샘플 보기 — https://kwonsangmin.net/checkup/sample/
「제 것에 항암 치료비가 들어 있나요?」 「해마다 나오나요, 한 번인가요?」
이렇게 한 줄만 적어 주시면 됩니다.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습니다.
제 고객이 아니어도 답해 드립니다. 느낌이 아니라 약관과 담보를 꺼내서 답합니다.
🔑 그리고 이왕 여시는 김에, 당신 보험도 한번 펴 보십시오.
제 것을 폈던 그 방식 그대로 해 드립니다. 어느 회사에 드셨든 상관없습니다.
👉 ① 내 보험 분석 받기 — https://kwonsangmin.net/checkup/
👉 ② 보험료 비교해 보기 — https://kwonsangmin.net/compare/
· 갱신형 암보험, 비갱신과 무엇으로 갈리나요 : https://blog.naver.com/kwonsangminnet
· 보험료 비교 — 회사를 같은 잣대로 나란히 : https://kwonsangmin.net/comp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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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 참조 안내
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반드시 해당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보험료·보장금액 안내
보험회사 상품별, 성별, 연령, 직업에 따라 가입 가능한 담보와 가입금액, 보험료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 의견 안내
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인용한 담보 이름(항암방사선치료비, 26종항암방사선및약물치료비(전이포함)(유사암제외),
갱신형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연간 약물종류 개수별)(비급여(전액본인부담 포함))(연간1회한),
갱신형계속받는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Ⅱ(연간1회한))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손해보험사 포털에서
직접 받은 담보 자료에 적힌 그대로입니다.
「항암방사선·항암약물」이 이름에 든 담보 965개(7개사), 「표적항암」이 든 담보 303개와
그 지급사유 746건도 같은 자료를 본인이 직접 센 값입니다
(같은 이름이 상품·플랜마다 되풀이되므로 «겹치지 않는 이름»만 셌고, 그 전체는 19,459개입니다).
보장 범위·횟수 한도는 회사·상품·판매시점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본인 약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제2026010016호)
보험설계사 권상민 (생명·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20200479020001호)
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137-K (2026.09.07 ~ 2027.09.06)
이 글의 주제를 담보 이름으로 바꿔서 제 자료를 뒤져 봤습니다.
손해보험사 8곳에서 이름이 1,578가지 나왔습니다.
이름이 이렇게 많은 까닭은 하나입니다. 회사마다 다르게 부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보장인데 이름이 다르면, 증권에서 찾을 때 «내 것이 그것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아래 표에 회사별로 몇 가지씩인지 적어 두었습니다. 숫자가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잘게 쪼갠 회사일 수도 있습니다.
말로만 하면 감이 안 옵니다. 제 자료에서 40세 남성 · 상해 1급 조건으로 실제 값을 뽑아 보겠습니다.
🔴 이 값은 제가 확보한 상품에 한합니다. 같은 조건이어도 회사·상품·가입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자료로 확인한» 것입니다.
보험은 같은 이름이어도 회사마다 조건이 다릅니다. 그래서 「어디가 좋다」는 말보다 「내 증권에 무엇이 적혀 있는가」가 먼저입니다.
증권을 주시면 담보를 그대로 펴서 읽어 드리겠습니다.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고, 제 고객이 아니어도 답해 드립니다.

| 회사 | 담보 이름 수 |
|---|---|
| 현대해상 | 264가지 |
| 메리츠화재 | 417가지 |
| 롯데손보 | 249가지 |
| 삼성화재 | 230가지 |
| 한화손보 | 203가지 |
| KB손보 | 96가지 |
| DB손보 | 68가지 |
| 흥국화재 | 56가지 |
증권을 주시면 담보를 그대로 펴서 읽어 드립니다.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습니다. 제 고객이 아니어도 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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