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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설계사 권상민입니다.
산부인과 실비청구를 하시려고 증권에서 「산부인과」를 찾으셨다면, 아마 못 찾으셨을 겁니다.
제가 세어 보니 이랬습니다.
🔴 「산부인과」 담보 이름 «0가지» · 약관 문장 «0줄»
그래서 다른 과들도 세어 봤습니다.
| 찾은 말 | 무엇 | 찾은 말 | 무엇 |
|---|---|---|---|
| 🔴 「내과」 | «0 / 0» | 🔴 「정형외과」 | «0 / 0» |
| 🔴 「피부과」 | «0 / 0» | 🔴 「정신과」 | «0 / 0» |
거의 다 0이었습니다.
담보는 「어느 과에서 진료받았나」로 나뉘지 않습니다. 다른 것으로 나뉩니다.
📌 오늘 볼 것
미리 밝힙니다. 이 글은 어떤 병이 어떤 담보에 해당하는지 판정하는 글이 아닙니다. 그건 진단서와 약관이 정합니다.
세어 본 것을 그대로 놓습니다.
| 진료과 | 담보 이름에 | 약관 문장에 |
|---|---|---|
| 「비뇨」 | «99» | 501 |
| 「안과」 | «22» | 111 |
| 「이비인후과」 | 2 | 🔴 0 |
| 「외과」 | 0 | 119 |
| 「신경과」 | 0 | 4 |
| 「산부인과」 | 0 | 0 |
| 「내과」 | 0 | 0 |
| 「정형외과」 | 0 | 0 |
| 「피부과」 | 0 | 0 |
| 「정신과」 | 0 | 0 |
여섯이 양쪽 다 0에 가깝습니다.
까닭이 있습니다. 진료과는 병원이 나눈 것이고, 담보는 보험회사가 나눈 것입니다. 둘이 같은 기준으로 나뉠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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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산부인과에서 진료받았으니 산부인과 담보를 찾아야지」가 안 됩니다. 그런 담보가 애초에 없습니다.
표에서 0이 아닌 것 둘을 보십시오.
| 「비뇨」 | 담보 이름 «99가지» |
|---|---|
| 「안과」 | 담보 이름 «22가지» |
이 둘은 담보 이름에 꽤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과 이름 자체라기보다 「비뇨기계」·「안과질환」처럼 몸의 갈래를 가리키는 쪽에 가깝습니다.
즉 「어느 과에 갔나」가 아니라 「몸의 어느 갈래냐」입니다. 말이 비슷해 보여도 기준이 다릅니다.
그래서 같은 과에서 진료받아도 담보가 갈립니다. 산부인과에서 본 병이라도 어느 장기냐에 따라 다른 담보로 갑니다.
장기 이름으로 세어 보니 자릿수가 달랐습니다.
| 장기 | 담보 이름에 | 약관 문장에 |
|---|---|---|
| 「유방」 | «230» | 1,231 |
| 「자궁」 | «155» | 604 |
| 「난소」 | 63 | 281 |
| 「자궁내막」 | 17 | 100 |
| 「자궁경부」 | 4 | 126 |
| 「난관」 | 0 | 17 |
「유방」이 230가지, 「자궁」이 155가지입니다. 앞서 본 「산부인과」 0가지와 견주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그리고 더 잘게 나뉩니다. 같은 자궁이라도 「자궁경부」와 「자궁내막」이 따로 있습니다.
「자궁경부」는 담보 이름에 4가지뿐인데 문장에는 126줄입니다. 이름으로는 못 찾고 문장에 있습니다.
「난관」은 담보 이름에 0가지였습니다. 문장에 17줄뿐입니다.
그러니 증권을 훑으실 때 장기 이름을 여러 개로 찾아보셔야 합니다. 하나로는 안 잡힙니다.
### 그럼 «어떤 장기»가 몇 가지인지 세어 봤습니다
「과」가 아니라 「장기」로 나뉜다고 말씀드렸으니, 그 장기들을 세어 보여 드리겠습니다.
산부인과에서 보는 자리들입니다.
| 장기 이름 | 담보 이름 | 약관 문장 | 몇 회사 |
|---|---|---|---|
| 유방 | 284가지 | 1,231줄 | 8곳 |
| 자궁 | 189가지 | 604줄 | 7곳 |
| 난소 | 82가지 | 281줄 | 5곳 |
회사별로도 적어 둡니다.
| 「유방」이 든 담보 이름 | 「자궁」이 든 담보 이름 |
|---|---|
| 한화손해보험 113 · 현대해상 74 | KB손해보험 81 · 한화손해보험 49 |
| 메리츠화재 32 · 삼성화재 31 | 현대해상 36 · 흥국화재 10 |
| KB손해보험 25 · 롯데손해보험 10 | 삼성화재 9 · 메리츠화재 4 |
| 흥국화재 7 · DB손해보험 1 | 롯데손해보험 1 |
유방만 284가지입니다. 「산부인과」라는 낱말 하나로는 이 284가지 중 어느 것인지 못 가립니다.
그러니 청구하실 때 「산부인과 다녀왔어요」가 아니라
「어느 장기의 무슨 진단을 받았습니다」로 말씀하셔야 합니다.
회사가 담보를 그렇게 나눠 놓았으니, 그 말로 물어야 그 담보가 열립니다.
그럼 여러 장기를 한꺼번에 보는 담보는 없느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이 아주 친절했습니다.
KB손해보험 「여성생식기관련(자궁, 난소, 외음, 질, 태반)암 진단비Ⅱ」
🔑🔑 괄호 안에 장기 다섯이 그대로 나열돼 있습니다.
자궁 · 난소 · 외음 · 질 · 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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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름은 읽는 쪽에 아주 좋습니다. 무엇을 보는지 이름만 봐도 알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같은 회사에 이런 것도 있었습니다.
「자궁적출수술비(여성생식기의 암·제자리암)」
「여성생식기관련제자리암진단비」
「제자리암」이 따로 적혀 있습니다. 암 중에서도 아직 퍼지지 않은 단계를 가리키는 말인데, 그것을 이름에 못 박아 두었습니다.
그러니 이 담보들을 갖고 계시면 괄호를 읽으시는 것만으로 상당 부분이 정리됩니다.
반대로 괄호가 없는 담보는 문장을 열어 보셔야 합니다.
여성 쪽을 세다가 「질」로도 세어 봤습니다.
🔴 「질」 담보 이름 «6,810가지» · 약관 문장 «24,804줄»
6,810가지입니다. 「자궁」 155가지와 견주면 마흔 배가 넘습니다.
「여성 쪽 담보가 이렇게 많나」 싶어 열어 봤습니다.
아니었습니다. 대부분 「질병」의 「질」이었습니다. 「질병입원비」, 「질병수술비」, 「질병후유장해」처럼요.
한 글자로 세면 이런 일이 생깁니다.
저는 이 함정에 오늘만 세 번 걸릴 뻔했습니다. 앞선 글에서도 「센터」가 고객센터가 아니었고, 「장수」가 오래 삶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숫자를 낸 뒤 반드시 열어 봅니다. 그리고 어떻게 셌는지를 글에 같이 적습니다. 그래야 읽으시는 분도 제 셈을 검산하실 수 있습니다.
### 그런데 「분만」은 이름에 «3가지»뿐이었습니다
여기서 한 번 뒤집힙니다. 장기 이름은 수백 가지인데, 사람의 상태를 가리키는 말을 세어 보니 이랬습니다.
| 상태를 가리키는 말 | 담보 이름 | 약관 문장 |
|---|---|---|
| 임신 | 35가지 | 91줄 |
| 분만 | 3가지 | 158줄 |
| 산모 | 1가지 | 0줄 |
「분만」은 담보 이름에 세 가지인데 약관 문장에는 158줄입니다. 정확히 뒤집혀 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이렇습니다.
「분만」은 담보의 «이름»이 아니라 담보의 «조건»으로 쓰인다는 것입니다.
「분만」이라는 담보를 파는 것이 아니라, 다른 담보의 문장 안에서
「통상 분만 일수를 넘겨 입원한 경우」처럼 재는 자로 쓰입니다.
| 이름에 있나 | 뜻 |
|---|---|
| 이름에 있다 | 그 말로 담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
| 🔴 문장에만 있다 | 🔑 찾을 수 없습니다 — 다른 이름의 담보 속에 숨어 있습니다 |
그리고 「산모」는 담보 이름 1가지에 문장 0줄이었습니다.
우리가 매일 쓰는 말인데 약관은 거의 안 씁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생깁니다. 「산모 보장 되는 거 있나요」라고 물으시면 잘 안 나옵니다.
그런데 「임신 중 고혈압」이나 「제왕절개」처럼 약관이 쓰는 말로 물으시면 나옵니다.
같은 것을 묻는데 쓰는 말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제가 상담에서 하는 일의 절반이 이 «말 바꾸기»입니다.
손님이 쓰시는 말을 약관이 쓰는 말로 옮겨 드리고, 그 말로 다시 찾아 드리는 것.
어려운 일이 아니라 품이 드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 대응표를 계속 쌓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대응표가 쌓일수록 「없습니다」라고 답할 일이 줄어듭니다.
여기서 제 얘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저는 보험 스타트업을 6년 했습니다. 직원 100명, 매출 100억까지 갔다가 70%를 구조조정했습니다.
그때 만들려던 것 중에 「어느 병원에 다녀왔는지 넣으면 걸리는 담보를 찾아 주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진료과로 이으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산부인과 → 여성 담보」, 「정형외과 → 관절 담보」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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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됐습니다. 오늘 보신 그대로입니다. 담보에 과 이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손으로 표를 만들었습니다. 「산부인과에서 보는 병 목록」을 적고, 그 병들이 어느 담보에 걸리는지 하나씩 이었습니다.
그 표가 끝없이 늘어났습니다. 한 과에서 보는 병이 수백 가지이고, 그 병 하나가 여러 담보에 걸립니다. 게다가 회사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릅니다.
결국 못 끝냈습니다.
지금 제가 담보 108,708줄을 모아 놓고 장기 이름으로 세는 것은 그때 못 한 일입니다. 그리고 과가 아니라 장기로 가야 한다는 것을 그때 배웠습니다.
그 실패가 없었으면 저는 아직도 과 이름으로 찾고 있었을 겁니다.
- ① 🔴 «「산부인과」로 찾지 않는다» — 담보에도 문장에도 «0가지»다
- ② 진단서에서 «병명»과 «장기 이름»을 확인한다
- ③ 🔑 증권을 «장기 이름»으로 훑는다
- «자궁 · 난소 · 유방 · 자궁경부 · 자궁내막 · 여성생식기»
- ▶ 하나로는 안 잡힌다. 여러 개로 찾으신다
- ④ 🔑 괄호에 «장기가 나열된» 담보가 있는지 본다
- 「여성생식기관련(자궁, 난소, 외음, 질, 태반)…」처럼 «이름만 봐도» 알 수 있다
- ⑤ «「제자리암」»이 따로 적힌 담보가 있는지 본다 — 단계에 따라 담보가 갈린다
- ⑥ 실비 쪽은 «입원 · 통원 · 급여 · 비급여»로 갈라 본다
- ⑦ 🔴 «자기부담» 조건을 확인한다 — 실손은 쓴 돈을 «다» 주는 보험이 아니다
- ⑧ 🔑 숫자를 보시면 «어떻게 셌는지»를 함께 보신다 — 한 글자로 센 숫자는 «부풀 수» 있다
여기까지가 제가 담보 이름과 문장에서 확인한 것입니다. 어떤 병이 어느 담보에 해당하는지는 진단서와 약관이 정합니다. 저는 어디를 펴 보시라까지만 말씀드립니다.
- · 🔴🔴 «진료과 이름»은 담보에 거의 «0»
- 「산부인과」·「내과」·「정형외과」·「피부과」·「정신과」 «전부 0 / 0»
- ▶ 진료과는 «병원»이 나눈 것이고, 담보는 «회사»가 나눈 것이다. 기준이 다르다
- · 🔑 예외 둘 : 「비뇨」 «99가지» · 「안과」 «22가지» — 이것도 «과»보다 «몸의 갈래»에 가깝다
- · 🔑🔑 담보는 «장기»로 나뉜다
- 「유방」 «230» · 「자궁」 «155» · 「난소」 63 · 「자궁내막」 17 · 「자궁경부」 4
- 🔴 「난관」은 담보 이름에 «0가지»
- · 🔑 괄호에 «장기가 나열된» 담보가 있다
- 「여성생식기관련(«자궁, 난소, 외음, 질, 태반»)암 진단비Ⅱ」 — 이름만 봐도 알 수 있다
- · 🔴 «낱말 함정» : 「질」로 세면 «6,810가지» — 대부분 «「질병」의 「질」»이었다
- ▶ 숫자를 내면 «반드시 열어 봐야» 한다
증권을 여시면, 장기 이름이 든 줄이 몇 개인지 한 번 세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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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본문에 옮긴 담보 이름(KB손해보험 「여성생식기관련(자궁, 난소, 외음, 질, 태반)암 진단비Ⅱ」 및 그 간편·갱신형 표기, 「여성생식기관련제자리암진단비」, 「자궁적출수술비(여성생식기의 암·제자리암)」)은 담보 원문입니다. 「제자리암」의 정의와 범위는 각 약관이 정하며, 어떤 병이 어느 담보에 해당하는지는 진단서와 약관이 정합니다. 본문은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에 관한 안내가 아닙니다.
낱말 셈(담보 이름/약관 문장 : 「비뇨」 99/501·「안과」 22/111·「이비인후과」 2/0·「외과」 0/119·「신경과」 0/4·「산부인과」 0/0·「내과」 0/0·「정형외과」 0/0·「피부과」 0/0·「정신과」 0/0·「유방」 230/1,231·「자궁」 155/604·「난소」 63/281·「자궁내막」 17/100·「자궁경부」 4/126·「난관」 0/17)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이며, 제가 확보한 범위 안에서 담보 이름과 지급사유 문장을 낱말로 센 것입니다. 본문에 적은 대로 「질」로 센 6,810가지는 대부분 「질병」이라는 낱말에 글자가 겹친 것이며, 여성 관련 담보 수가 아닙니다.
실손의료보험은 실제 부담한 의료비를 한도 내에서 보상하는 상품이며, 「쓴 만큼 전액을 돌려받는」 보험이 아닙니다. 자기부담금과 보상하지 않는 항목은 가입한 세대와 담보에 따라 다릅니다. 확보 담보 줄 수가 현대해상 46,585 · KB손보 40,644 · 삼성화재 13,054 · 메리츠화재 3,134 · 흥국화재 2,433 · 한화손보 2,188 · 롯데손보 670으로 서로 크게 달라, 위 숫자는 본인이 확보한 자료의 두께 차이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이 글은 특정 회사의 상품을 권하거나 평가한 것이 아니며, 어떤 담보가 「나온다·안 나온다」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실제 보장 여부는 반드시 본인의 증권과 해당 회사의 약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약관 147,934권(36개 보험사), 지급사유 78,670건, 보험료 9,298,158줄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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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391-G (2026.09.12 ~ 2027.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