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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입원, 담보 이름 앞의 「(감액없음)」을 보셨나요

2026. 09. 07. · 심의필 제2026-WEB-0138-G
요양병원 입원, 담보 이름 앞의 「(감액없음)」을 보셨나요

사진 : Gaertringen / Pixabay · Pixabay Content License


안녕하세요. 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설계사 권상민입니다.


📌 오늘 볼 것

  1. 담보 이름 «앞»에 괄호가 붙어 있습니다
  2. 🔑 같은 담보를 «두 판»으로 팝니다
  3. 🔴 감액판은 1년 안에 «10%»입니다
  4. 그리고 «8시간»과 겹치면 «5%»까지 내려갑니다
  5. 🔴 「요양병원」은 열에 여섯이 «빼기 위해» 적혀 있습니다
  6. 요양병원은 «전용 담보»가 따로 있습니다
  7. 설계서 두 장의 값 차이를 못 찾던 자리
  8. 증권에서 «이름 앞»을 보실 것

부모님이 요양병원에 계십니다. 간병 담보를 넣어 두셨습니다.


그런데 나온 금액이 생각보다 훨씬 작습니다. 담보 이름 «앞»에 붙은 괄호 때문일 수 있습니다.



1. 담보 이름 앞에 괄호가 붙어 있습니다


담보 이름은 보통 에 괄호가 붙습니다. (요양병원 제외), (1일-180일)처럼요.


그런데 에 붙는 괄호가 있습니다.


(감액없음) 간병인사용 질병입원일당(1일이상)(요양병원)
(감액있음) 간병인사용 질병입원일당(1일이상)(요양병원)

뒤는 글자 하나 안 틀리고 같습니다. 앞의 네 글자만 다릅니다.


제가 담보 이름을 두 표에서 다 모아 세어 보니 이랬습니다.


이름 앞에 붙은 말담보 이름몇 곳
(감액없음)1,165가지4곳 (KB 761 · 흥국 376 · 삼성 37 · 한화 5)
(감액있음)149가지🔴 1곳 (KB손보)

두 판이 나란히 팔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감액있음»이라고 이름에 적어 둔 곳은 KB손보 한 곳뿐입니다.


🔴 그러니 다른 회사 증권에서 「(감액있음)」을 찾으려 하지 마십시오. 그 말이 없어도 감액 조건은 문장 안에 있을 수 있습니다. 이름에 적어 주는 회사가 드문 것입니다.


담보 이름 앞에 괄호가 붙어 있습니다

사진 : Age Cymru / Unsplash · Unsplash License



2. 🔑 같은 담보를 두 판으로 팝니다


두 담보의 지급사유를 나란히 놓겠습니다.


(감액없음) 간병인사용 질병입원일당(1일이상)(요양병원)
진단확정된 질병으로 요양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으며 간병인을 사용하여 실질적으로 간병서비스를 이용한 경우 (입원 1일당, 1회 입원당 180일 한도)
 
(감액있음) 간병인사용 질병입원일당(1일이상)(요양병원)
… 같은 문장 …
보험계약일로부터 1년 미만시 보험가입금액의 10%, 보험계약일로부터 1년 이상 2년 미만시 50% 지급

🔑 앞 담보는 조건만 적혀 있고 끝납니다. 뒤 담보는 그 뒤에 「※」 한 줄이 더 있습니다.


🔴 그 한 줄이 초기 2년의 금액을 정합니다.



3. 🔴 감액판은 1년 안에 10%입니다


숫자를 놓고 보겠습니다. 가입금액이 하루 10만원이라고 하면 —


언제감액없음감액있음
1년 미만10만원1만원
1~2년10만원5만원
2년 이후10만원10만원

🔴 1년 안에는 열 배 차이입니다. 같은 이름의 담보인데 앞의 네 글자로 이렇게 갈립니다.


🔑 그리고 요양병원은 갑자기 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낙상이나 뇌졸중 뒤에 바로 옮기시게 됩니다. 그래서 가입하고 얼마 안 돼서 쓰시게 되는 일이 실제로 있습니다.


🔴 감액판은 1년 안에 10%입니다
👉 내 증권의 간병 담보가 어느 판인지 모르시겠으면 — 보장분석 화면을 하나 열어 두었습니다. 담보를 줄줄이 늘어놓지 않고 비어 있는 자리부터 짚어 드립니다. 회원가입 없이 그냥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kwonsangmin.net/checkup/sample/


4. 그리고 「8시간」과 겹치면 5%까지 내려갑니다


같은 회사의 다른 담보에서는 두 조건이 겹쳐 있었습니다.


(감액있음) 간병인사용 질병입원일당Ⅱ(요양병원 제외, 1-180일)
· 간병인 사용시간이 1일당 8시간 미만인 경우 : 보험가입금액의 50%
(보험계약일로부터 1년 미만시 보험가입금액의 5%, 1년 이상 2년 미만시 25%)
· 간병인 사용시간이 1일당 8시간 이상인 경우 : 보험가입금액의 100% (…)

🔴 두 번 깎입니다. 8시간을 못 채워서 절반, 거기에 가입 1년이 안 돼서 또 깎입니다. 그래서 5%입니다.


하루 10만원짜리라면 그날은 5천원입니다.


🟢 반대로 8시간을 채우시고 2년이 지났으면 10만원 온전히 나옵니다. 같은 담보인데 스무 배가 벌어집니다.


그리고 「8시간」과 겹치면 5%까지 내려갑니다
👉 약관 문장을 직접 보고 싶으시면 — 요양병원 입원일당 담보의 지급사유를 회사별로 펴 두었습니다. 제가 옮겨 적은 게 아니라 문장 그대로입니다.
https://kwonsangmin.net/terms/nursing-hospital-hospital-daily/

그리고 「8시간」과 겹치면 5%까지 내려갑니다

사진 : Frederic Köberl / Unsplash · Unsplash License



5. 🔴 「요양병원」이라는 말은 열에 여섯이 «빼기 위해» 적혀 있습니다


여기가 이 글에서 제일 중요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요양병원」이 든 담보 이름을 여덟 곳에서 다 모으니 1,199가지였습니다. 그다음 그 말이 «왜» 적혀 있는지를 세었습니다.


이름에 적힌 방식몇 가지1,199가지 중
🔴 「요양병원 제외」733가지61.1%
🟢 「요양병원 포함」2가지0.2%
그 밖(요양병원 전용 담보 등)464가지38.7%

🔴 열에 여섯이 「제외」입니다. 담보 이름에 「요양병원」이 보이면, 그건 대개 그 병원을 «빼겠다»는 뜻입니다.


회사별로는 이렇게 갈렸습니다.


회사「요양병원 제외」가 붙은 이름
KB손보311가지
삼성화재147가지
한화손보83가지
롯데손보65가지
현대해상55가지
메리츠화재44가지
흥국화재28가지

일곱 곳이 다 씁니다. 한 회사의 습관이 아닙니다.


🟢 그러면 「포함」이라고 적어 준 두 가지는 무엇일까요. 이름을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암(유사암제외)입원일당(1일이상)(직접치료및요양병원포함) — 삼성화재
암입원일당(1일이상)(직접치료및요양병원포함) — 삼성화재

둘 다 암 입원일당이고, 삼성화재 것입니다. 「직접치료및요양병원포함」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1,199가지 중 이 둘만 「넣는다」고 이름에 밝혀 두었습니다.


🔑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요양」과 「간병」은 다른 말입니다. 이름으로 세면 「요양」이 1,951가지, 「간병」이 1,609가지입니다. 둘 다 여덟 곳이 쓰는데 가리키는 것이 다릅니다. 「요양」은 대개 어디에 계시는가(요양병원·요양원)를, 「간병」은 누가 돌보는가(간병인)를 봅니다.


🔴 그러니 부모님 증권을 보실 때 「요양병원」 다섯 글자를 찾으시고, 그 옆에 「제외」가 붙었는지 보십시오. 붙어 있으면 그 담보는 요양병원 입원에 일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무 말도 없으면, 그때는 약관을 봐야 합니다.



6. 요양병원은 전용 담보가 따로 있습니다


앞 글에서 「(요양병원 제외)」라는 다섯 글자를 보셨을 겁니다. 요양병원을 빼는 담보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요양병원만 보는 담보도 있습니다. 이름 뒤에 「(요양병원)」이라고만 적혀 있습니다.


앞에서 센 그대로입니다 — 1,199가지 중 733가지가 「제외」, 나머지 466가지가 「포함」이거나 요양병원 전용입니다.


🔴 그러니 「제외」 담보만 가지고 계시면 요양병원에서는 한 푼도 안 나옵니다. 요양병원 쪽을 보시려면 전용 담보를 따로 넣으셨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전용 담보에 또 「감액없음/있음」이 갈립니다. 조건이 겹겹입니다.


그리고 요양병원을 보는 실손도 따로 있습니다. 이쪽은 셈이 또 다릅니다.


요양병원실손의료비
… 요양병원에 입원 또는 통원하여 치료를 받거나 처방조제를 받은 경우 의료비로서 1년 단위로 가입금액을 연간한도로 지급(5천만원 한도, 통원 건당 100만원 한도)
보상비율 — 급여 본인부담금 80%, 비급여 본인부담금 50%

급여와 비급여의 비율이 다릅니다. 요양병원에서 나가는 돈에는 비급여가 적지 않은데, 그쪽은 절반입니다.


🔴 그러니 요양병원 쪽은 세 조각이 각각 다른 데를 덮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무엇이무엇을 덮나증권에서 찾을 말
입원일당(전용)누워 계신 날수「(요양병원)」이 뒤에 붙은 것
간병인사용일당누가 돌보나 (간병인)「간병인사용」 · 「8시간」
요양병원실손실제로 낸 돈「요양병원실손의료비」
🔴 (요양병원 제외)아무것도 안 덮는다「제외」가 붙은 733가지

🔑 그리고 이 셋은 서로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실손은 «낸 돈»을 보니 간병인 값은 대개 거기 안 들어가고, 간병인일당은 «돌봄»을 보니 병원비를 안 봅니다.


🔴 맨 아래 줄이 열에 여섯입니다. 하나만 가지고 계시면 나머지 조각은 비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외」만 가지고 계시면 요양병원에서는 세 조각이 다 비어 있습니다.



7. 설계서 두 장의 값 차이를 못 찾던 자리


여기서 제 얘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여러 회사 설계서를 나란히 놓고 보다 보면, 거의 똑같은데 보험료만 다른 두 장을 만납니다. 담보 이름도 같고 금액도 같은데 값이 다릅니다.


예전에는 그 차이를 못 찾아 한참 헤맸습니다. 이름 앞의 네 글자를 안 봤기 때문입니다.


「(감액없음)」은 처음부터 온전히 주니 보험료가 비쌉니다. 「(감액있음)」은 초기 2년을 깎으니 쌉니다. 그래서 설계서에서 값을 맞추다 보면, 모르는 사이에 감액판으로 바뀌어 있는 경우가 생깁니다.


🔴 이건 누가 속인 것이 아닙니다. 값을 맞추려면 어딘가를 줄여야 하고, 줄이는 방법 중 하나가 이것입니다. 다만 줄어든 자리가 어디인지를 아셔야 합니다.


🔑 그래서 저는 설계서를 볼 때 담보 이름을 왼쪽 끝부터 읽습니다. 대개 이름의 오른쪽 끝(금액)부터 보게 되는데, 이 담보는 왼쪽 끝에 답이 있습니다.


그리고 손님께 이렇게 여쭙습니다. 「부모님 연세가 어떻게 되십니까?」 여든이 넘으셨으면 2년을 기다릴 여유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조금 비싸도 감액없음판이 맞습니다. 아직 시간이 있으시면 감액판으로 값을 아끼셔도 됩니다.


어느 쪽이 옳다가 아니라, 언제 쓰실지에 따라 다릅니다.


설계서 두 장의 값 차이를 못 찾던 자리

사진 : Yan Krukau / Pexels · Pexels License



8. 증권에서 «이름 앞»을 보실 것 (하나·둘·셋)


하나. 담보 이름의 «왼쪽 끝»을 보십시오.
(감액없음)인지 (감액있음)인지. 뒤가 아니라 앞입니다.


둘. 「(요양병원)」 전용 담보가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요양병원 제외)」만 있으면 요양병원에서는 안 나옵니다.


셋. 가입일로부터 «몇 년」 됐는지 세어 보십시오.
2년이 안 됐으면 감액판은 아직 온전한 금액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요양병원 관련 담보는 조건이 겹겹입니다. 제외냐 전용이냐, 감액이 있냐 없냐, 8시간을 채웠냐, 그리고 몇 년 됐냐.


그런데 이 조건들이 담보 이름의 앞뒤와 약관 「※」에 흩어져 있습니다. 한 줄만 봐서는 절대 안 보입니다.


25년을 이 업에서 보내며 배운 것이 있다면, 같은 이름의 담보가 두 판으로 팔릴 때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대개 입니다.


👉 지금 넣으면 얼마인지 보고 싶으시면 — 나이와 성별만 넣으면 회사별로 나란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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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 그냥 물어보고 싶으시면https://kwonsangmin.net/ 오른쪽 아래 창에 적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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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증권을 꺼내 보실 수 있으십니까? 담보 이름의 «맨 앞 네 글자»부터 지금 한번 읽어 보십시오.


마지막으로

사진 : Jsme MILA / Pexels · Pexel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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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본문에 옮긴 담보 문장은 손해보험사 「(감액없음)/(감액있음) 간병인사용 질병입원일당(1일이상)(요양병원)」·
「(감액있음) 간병인사용 질병입원일당Ⅱ(요양병원 제외, 1-180일)」 담보의 지급사유 원문입니다.
담보 이름 수는 담보 표와 축 표를 합쳐 겹침을 제거한 값입니다 — 「요양병원」이 든 이름 1,199가지(그중 「제외」 733가지 61.1% · 「포함」 2가지 0.2% · 그 밖 464가지), 회사별 「요양병원 제외」(KB손보 311 · 삼성화재 147 · 한화손보 83 · 롯데손보 65 · 현대해상 55 · 메리츠화재 44 · 흥국화재 28), 「감액없음」 1,165가지(KB 761 · 흥국 376 · 삼성 37 · 한화 5) · 「감액있음」 149가지(KB손보 한 곳), 「8시간」이 든 이름 156가지(삼성화재 108 · 흥국화재 26 · 롯데손보 22)입니다(2026년 9월 12일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센 값).
이 가짓수는 회사마다 담보를 나누는 방식이 달라, 회사의 좋고 나쁨을 견주는 잣대가 아닙니다.
이 값들은
제가 담은 손해보험사 여덟 곳 안에서 2026년 8~9월 기준으로 센 값이며, 시장 전체를 뜻하지 않습니다.
본문의 「하루 10만원」 표는 감액률(10% · 50% · 5% · 25%)을 그 금액에 적용해 본 예시이며,
실제 가입금액과 지급률은 회사·상품에 따라 다릅니다.
약관 147,934권(36개 보험사), 지급사유 78,670건, 보험료 9,298,158줄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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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138-G (2026.09.13 ~ 202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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