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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설계사 권상민입니다.
악사 운전자보험을 찾아오셨다면, 설계서의 변호사선임비용 줄 앞에서 한 번 멈추셨을 겁니다.
괄호 안에 「자기부담금50%」 같은 말이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반만 준다는 건가?」
오늘은 한 회사 설계서만 보지 않습니다.
자부담을 적는 방법이 회사마다 달라서, 여섯 곳의 변호사선임비용을 나란히 놓고 봅니다.
어느 회사 증권을 들고 계시든, 볼 칸은 같습니다.
📌 오늘 볼 것
손해보험 여섯 곳의 담보 이름에서 변호사선임비용을 모으면 32가지였습니다.
| 회사 | 변호사선임비용 이름 |
|---|---|
| 현대해상 | 8 |
| 삼성화재 | 8 |
| 한화손보 | 5 |
| KB손보 | 4 |
| 롯데손보 | 4 |
| 메리츠화재 | 3 |
이름 괄호에 붙은 말을 나눠 세면 이렇습니다.
| 괄호에 붙은 말 | 가짓수 | 뜻 |
|---|---|---|
| 비탑승 | 15 | 차에서 내린 뒤 사고도 셈 |
| 경찰조사 | 13 | 재판 전 경찰 단계도 셈 |
| 심급 | 13 | 1심·2심·3심마다 한도 따로 |
| 실손 | 6 | 실제 낸 돈 안에서 줌 |
| 자기부담 | 5 | 낸 돈의 일부는 내가 짐 |
| 급발진 | 4 | 급발진 소송만 따로 셈 |
자기부담 괄호 다섯은 KB손보 2 · 삼성화재 2 · 롯데손보 1이었습니다. 롯데손보는 「자기부담률50%」라고 적었습니다.
### 들어오신 문의 회사 증권이라면
악사로 검색해 오셨어도, 오늘 표의 여섯 곳과 같은 방법으로 읽으시면 됩니다.
변호사선임비용은 어느 회사든 「언제부터 · 얼마까지 · 얼마를 내가 지나」 세 물음으로 적히기 때문입니다.
그 회사 설계서의 담보 이름 괄호와 약관의 지급사유 문장을 펴서, 아래 표의 여섯 말 가운데 무엇이 붙었는지만 표시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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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 가지를 짚어야 합니다.
이름에 「자기부담」이 없다고 자부담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한 곳의 담보 이름은 「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Ⅲ(심급별Ⅱ)담보」였습니다. 괄호 어디에도 자기부담이 없습니다.
그런데 문장은 이렇게 적었습니다.
1사고당 소송의 심급별로 변호사선임비용으로 부담한 금액에서 약관에서 정한 공제금액(해당 심급변호사선임비용의 50%)을 뺀금액을 아래 금액을 한도로 실손보상함
| 적힌 자리 | 모양 | 설계서에서 보이나 |
|---|---|---|
| 이름 괄호 | 「(자기부담금50%)」·「자기부담률50%」 | 담보 이름만 봐도 보입니다 |
| 약관 문장 | 「공제금액(해당 심급변호사선임비용의 50%)」 | 문장을 펴야 보입니다 |
그러니 증권에서 괄호를 확인하셨다면, 지급사유 문장까지 한 번 더 보셔야 자부담이 있는지 확실해집니다.
### 자부담과 비슷해 보이는 또 하나 — 급발진 줄의 «80%»
자부담이라는 말은 없지만 비슷하게 읽히는 줄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급발진 소송을 따로 세는 줄입니다.
피보험자가 실제로 부담한 변호사 선임 착수금의 80%를 가입금액 한도 내 지급(연간 하나의 사건에 의해 제기된 하나의 소송에 한함)
| 이 줄이 정한 것 | 뜻 |
|---|---|
| 착수금의 80% | 착수금의 20%는 내가 집니다 |
| 자동차 제조사를 피고로 포함 | 제조사를 상대로 한 소송만 |
| 1심 소송 | 파기환송심·재심은 빠집니다 |
| 연간 하나의 소송 | 한 해에 한 번 |
일반 교통사고 변호사선임비용과는 대상도, 셈도 다른 줄입니다. 이름에 「급발진」이 붙어 있으면 따로 읽으십시오.
문장대로 셈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숫자는 셈을 보여 드리려고 고른 예시입니다.
| 셈 순서 | 1심에 변호사 비용 800만원을 냈다면 |
|---|---|
| ① 낸 돈 | 800만원 |
| ② 공제금액 (낸 돈의 50%) | 400만원 |
| ③ ① − ② | 400만원 |
| ④ 1심 한도와 견줌 | 한도가 500만원이면 400만원 |
같은 사건에서 1심 비용이 1,200만원이었다면 ③은 600만원이 되고, 한도 500만원에 걸려 500만원이 됩니다.
자부담이 없는 줄이라면 두 경우 모두 한도 500만원까지 셈합니다.
그리고 한 곳의 문장은 한도를 이렇게 적었습니다.
※ <보험가입금액 1천5백만원> : 1심 보상한도 5백만원, 항소심(2심) 보상한도 5백만원, 상고심(3심) 보상한도 5백만원
1,500만원은 세 심급의 한도를 더한 값입니다. 1심에서 1,500만원을 한 번에 받는 줄이 아닙니다.
### 변호사를 세 심급 한꺼번에 샀다면
변호사와 1심부터 3심까지 한 번에 계약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때 심급별 한도를 어떻게 나누는지, 두 곳이 다르게 적었습니다.
| 어느 곳 | 일괄 계약을 나누는 방법 |
|---|---|
| 한 곳 | 「변호사선임비용을 균등 배분한 금액을 각 심급별 변호사선임비용으로 하여 적용」 |
| 다른 곳 | 「각 심급별 보상한도에 따라 비례하여 책정한 것으로 봄」 |
두 곳 모두 심급별 한도가 같다면 결과가 비슷해집니다. 한도가 심급마다 다르면 나눈 몫이 달라집니다.
한꺼번에 계약하실 일이 생기면, 계약서에 심급별 금액을 따로 적어 두는 편이 이 셈을 덜 헷갈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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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회사의 Ⅷ과 Ⅸ — 급수에 따라 한도가 달랐습니다
같은 곳의 심급별 줄인데 로마숫자만 다른 두 줄을 견줘 보면, 경찰조사 단계의 한도가 달랐습니다.
| 피해자의 부상 급수 (1심·경찰조사 포함) | Ⅷ | Ⅸ |
|---|---|---|
| 1~7급 | 500만원 한도 | 500만원 한도 |
| 8~11급 | 400만원 한도 | 500만원 한도 |
| 12~14급 | 200만원 한도 | 500만원 한도 |
로마숫자는 개정 차례를 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숫자 하나 차이로 가벼운 부상 사고의 한도가 갈렸습니다.
증권에 적힌 로마숫자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판의 급수별 한도가 어떤지 같이 보셔야 합니다.
### 「경찰조사 포함」도 곳마다 범위가 다릅니다
경찰조사 괄호가 붙어도 어떤 사고의 경찰조사인지가 달랐습니다.
| 어느 곳 | 경찰조사를 세는 사고 |
|---|---|
| 한 곳 | 중대법규위반 교통사고로 불송치·약식기소·불기소 · 타인 사망 |
| 다른 곳 | 위에 더해 일반교통사고로 상해 1~3급 부상을 입힌 혐의의 경찰조사 |
앞의 곳은 중대법규위반이어야 경찰 단계를 세고, 뒤의 곳은 일반 사고라도 중상해면 셉니다.
괄호의 네 글자만으로는 이 차이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문장을 펴야 보입니다.
### 「약식기소 제외」 — 재판 단계에서 한 번 더 갈립니다
경찰조사 괄호가 없는 줄은 대개 재판 단계부터 셉니다. 그런데 그 문장들에는 공통으로 「기소(약식기소 제외)」라는 말이 붙어 있었습니다.
| 사건이 흘러간 길 | 재판 단계 줄에서 |
|---|---|
| 검찰이 정식으로 기소 | 셉니다 |
| 약식기소로 벌금 명령을 받고 끝남 | 약식기소 제외 문구로 빠집니다 |
| 약식기소 뒤 법원이 공판에 회부 | 셉니다 |
|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 | 셉니다 |
약식기소로 끝나는 사건은 재판 단계 줄에서 빠지고, 그 자리는 경찰조사 괄호가 붙은 줄이 「약식기소 또는 불기소」라는 말로 받는 구조였습니다.
그러니 두 줄 가운데 하나만 들어 있다면, 사건이 어느 길로 끝나느냐에 따라 셀 줄이 비어 있을 수 있습니다. 사건의 결론이 셈을 가르는 칸이니, 내 증권의 줄이 어느 단계를 받는지 미리 적어 두십시오.
### 「비탑승」 괄호 — 차에서 내린 뒤의 사고
괄호 여섯 종류 가운데 가장 많았던 말은 비탑승(15가지)이었습니다. 삼성화재 6 · 한화손보 4 · 현대해상 3 · KB손보 1 · 롯데손보 1.
차를 세우고 내린 뒤, 예를 들어 내리다 연 문에 지나던 사람이 다친 사고 같은 자리를 셉니다.
그런데 괄호에 비탑승이 붙어도 문장 안에서 한 단계를 다시 빼는 곳이 있었습니다.
중대법규위반 교통사고로 타인의 신체에 상해를 입혀 경찰 조사 후 불송치되거나 검찰에 의해 약식기소 또는 불기소된 경우(단, 자동차 운전 후 비탑승중 교통사고는 제외)
| 같은 줄 안의 단계 | 비탑승 사고도 세나 |
|---|---|
| 구속 · 공소제기 · 정식재판 | 셉니다 |
| 중대법규위반 경찰조사 · 불송치 · 불기소 | 괄호 안 단서로 빠집니다 |
이름에 「비탑승중포함」이 붙어 있어도, 경찰 단계에서는 비탑승 사고를 세지 않는 문장이었습니다.
괄호는 줄 전체의 범위를, 문장 속 단서는 단계별 범위를 정합니다. 둘을 같이 보셔야 빈 곳이 보입니다.
한 설계서에 변호사선임비용이 두 줄 들어 있었습니다.
| 조건 | 담보 | 가입금액 | 월 보험료 |
|---|---|---|---|
| 삼성화재 「무배당 삼성화재 운전자보험 안전운전 파트너 플러스(2607.11) 1종」 · 여 33·47세 · 20년만기 20년납 | 심급별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Ⅸ(경찰조사포함)(비탑승중Ⅱ 포함)(자기부담금50%) | 1,500만원 | 149원 |
| 같은 조건 |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Ⅴ(경찰조사포함)(비탑승중Ⅱ 포함) | 500만원 | 173원 |
가입금액이 세 배인 줄이 보험료는 더 낮았습니다.
괄호의 자기부담금50%와 심급별 두 말이 그 차이를 만든 자리로 보입니다.
어느 줄이 맞는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두 줄이 무엇을 맞바꿨는지를 알고 고르시면 됩니다.
| 순서 | 무엇을 보나 |
|---|---|
| ① | 이름 괄호에 자기부담·심급·경찰조사가 있는지 |
| ② | 지급사유 문장에 「공제금액」이 있는지 |
| ③ | 가입금액이 심급별로 나뉘는지 |
상담 자리에서 변호사선임비용 줄을 같이 펴 보면, 괄호만 보고 「반만 나온다」고 짐작하셨던 분이 많습니다.
실제로는 한도에 걸리는 금액에 따라 자부담이 드러나기도, 숨기도 합니다.
한도가 500만원인 줄에서 비용이 1,000만원을 넘으면, 자부담 50%가 있든 없든 받는 돈이 같아지는 구간이 생깁니다.
반대로 비용이 한도보다 작으면 자부담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그러니 괄호의 50%만 보고 좋고 나쁨을 정하지 마시고, 한도와 함께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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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부담을 왜 붙이나 — 만든 사람의 자리에서
변호사 비용은 사람이 고르는 값입니다. 같은 사건이라도 비용이 몇 배로 벌어질 수 있습니다.
보험이 전부 대 주면 비싼 선택을 막을 장치가 없고, 그 값은 결국 모든 가입자의 보험료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한도를 크게 열어 두는 대신 내가 절반을 지는 꼴로 값을 낮춘 줄이 생깁니다.
149원과 173원의 차이가 그 맞바꿈을 숫자로 보여 줍니다.
이 풀이는 상품을 설계해 본 경험에서 나온 개인적인 해석이며, 개별 회사의 내부 설계 근거를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변호사선임비용의 자부담을 한 줄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괄호에 적힌 곳도, 문장에만 적힌 곳도 있고, 자부담은 한도와 만나야 크기가 드러납니다.
지금 증권의 변호사선임비용 줄, 괄호와 문장을 둘 다 펴 보셨습니까?
### 한 장으로 — 변호사선임비용 줄을 펴셨다면
| 무엇 | 어디서 | 얼마나 걸리나 |
|---|---|---|
| ① 괄호의 자기부담·심급·경찰조사 | 담보 이름 | 30초 |
| ② 문장의 「공제금액」 | 약관 지급사유 | 몇 분 |
| ③ 심급별 한도와 급수별 한도 | 약관 지급사유 | 몇 분 |
| ④ 경찰조사를 세는 사고의 범위 | 약관 지급사유 | 몇 분 |
| ⑤ 로마숫자(개정 차례) | 담보 이름 | 10초 |
①⑤는 설계서 한 장으로 끝나고, ②~④는 문장을 펴야 합니다.
이 다섯 칸을 채우시면, 어느 회사 증권이든 변호사선임비용 줄은 거의 다 읽으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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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반드시 해당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개인 의견 안내
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본문에 인용한 문장은 손해보험 여섯 회사 상품의 지급사유 원문입니다.
변호사선임비용 담보 이름 32가지(여섯 회사)와 이름 괄호별 가짓수(비탑승 15·경찰조사 13·심급 13·실손 6·자기부담 5·급발진 4), 심급별 한도·급수별 한도·일괄 계약 배분·급발진 착수금 80% 문장, 설계서 월 보험료(149원·173원)는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이며, 담보 목록과 담보 축 목록을 모두 보고 띄어쓰기 변형까지 맞춰 센 값입니다.
「800만원」·「1,200만원」 셈은 문장의 계산 순서를 보여 드리려고 고른 예시 금액입니다.
이 글은 보험금 지급 여부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지급 여부는 각 보험회사가 약관에 따라 판단합니다.
이 글은 특정 회사의 상품을 권하지 않습니다. 검색어의 회사를 포함해 어느 회사 증권이든 같은 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부담을 왜 붙이나」는 상품 개발 경험에 비춘 개인 의견입니다.
약관 147,934권(36개 보험사), 지급사유 78,670건, 보험료 9,298,158줄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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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597-G (2026.09.15 ~ 2027.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