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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운전자·자동차보험

DB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숫자보다 «목록»을 보셔야 합니다

2026. 09. 13. · 심의필 제2026-WEB-0255-G
DB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숫자보다 «목록»을 보셔야 합니다

사진 : José Andrés Pacheco Cortes / Pexels · Pexels License


지하 주차장에서 시동이 안 걸렸습니다.


전화를 걸었더니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올해 남은 횟수가 없습니다.」


올해 부른 건 두 번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남은 게 없다고 합니다.


📌 오늘 볼 것

  1. 「몇 회」의 그 «회»가 무엇을 세는지 아무도 안 알려 줍니다
  2. db자동차보험 긴급출동 — 「몇 회」는 숫자 박힌 담보와 같은 눈으로 읽습니다
  3. 같은 「신6대」인데 목록이 «둘»이었습니다
  4. 숫자는 더하기였습니다 — 12대 = 6대 + 신6대
  5. 계리사의 눈 — 왜 60일과 2만원이 붙어 있나
  6. 숫자가 붙은 담보를 보실 때 확인하실 세 줄


1. 「몇 회」의 그 «회»가 무엇을 세는지 아무도 안 알려 줍니다


이런 서비스는 대체로 「연간 몇 회」로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그 한 줄이 답하지 않는 것이 셋 있습니다.


하나, 무엇을 한 번으로 세는가. 배터리 충전도 한 번이고 견인도 한 번인지, 아니면 항목마다 따로 세는지.


둘, 어디까지 해 주는가. 견인이라면 몇 km까지인지. 그 너머는 내 돈인지.


셋, 무엇이 목록에 들어 있는가. 배터리·타이어·잠금 해제·비상 급유·견인 중 어디까지가 그 「몇 회」 안인지.


숫자는 크게 적혀 있고, 목록은 잘 안 보입니다. 이 글은 그 자리를 다룹니다.


「몇 회」의 그 «회»가 무엇을 세는지 아무도 안 알려 줍니다

사진 : Vlad Deep / Unsplash · Unsplash License



2. db자동차보험 긴급출동 — 「몇 회」는 숫자 박힌 담보와 같은 눈으로 읽습니다


긴급출동의 횟수·견인 거리·항목은 자동차보험 특약과 가입 화면에 적혀 있습니다. 회사·상품마다 다르니 증권에서 맞춰 보십시오.


db자동차보험 긴급출동 — 「몇 회」는 숫자 박힌 담보와 같은 눈으로 읽습니다
👉 내 증권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부터 보고 싶으시면 — 보장분석 화면을 하나 열어 두었습니다. 담보를 줄줄이 늘어놓지 않고 비어 있는 자리부터 짚어 드립니다. 회원가입 없이 그냥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kwonsangmin.net/checkup/sample/

그 「몇 회」를 읽는 눈은 장기보험 담보 이름에서 똑같이 기를 수 있습니다. 질문은 이것입니다.


「숫자가 이름에 박힌 담보는 그 숫자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담보 이름 19,765가지를 훑어 개수가 박힌 것을 세어 봤습니다.


「N대」 2,396가지 · 「N종」 820가지 — 합쳐 3,216가지
가장 흔한 것들 : 5종수술비 378 · 4대유사암제외 337 · 5대기관질병수술 149 · 26종항암방사선 135 · 120대질병수술 108 · 8종수술비 90 · 131대질병수술비 67 · 116대질병수술비 62

116대와 120대와 131대가 같이 있습니다. 이름만 보면 131이 가장 넉넉해 보입니다. 그런데 그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는 이름이 말해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급사유에 목록 원문이 통째로 적힌 담보»를 표본으로 골랐습니다. 가전제품 고장수리비용입니다. 지급사유에 목록이 통째로 적혀 있어서 안을 열어 볼 수 있었습니다.


💬 증권에 「N대」나 「N종」이 붙은 담보가 있으시면, 그 숫자가 «무슨 목록»인지 확인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숫자가 크다고 늘 넓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회사마다 목록이 달랐습니다.
어느 담보를 봐야 하는지 같이 찾아 드리겠습니다. 편하게 물어봐 주십시오.


3. 같은 「신6대」인데 목록이 «둘»이었습니다


먼저 「6대」부터 봤습니다. 세 회사가 똑같았습니다.


6대 가전제품 — TV, 세탁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전자레인지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보 원문이 모두 이 여섯이었습니다)

여기까지는 깔끔합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습니다.


[현대해상] 신6대 가전제품 — 공기청정기, 청소기, 식기세척기, 의류건조기, 의류관리기, 제습기
[현대해상] 신6대 가전제품Ⅱ — 정수기, 오븐, 컴퓨터(노트북포함), 안마의자, 커피머신, 전기레인지

한 회사 안에서 「신6대」가 둘입니다. 이름은 거의 같은데 목록에 겹치는 물건이 하나도 없습니다.


증권에 「신6대 가전제품」이라고만 적혀 있으면, 이게 청소기 쪽인지 안마의자 쪽인지 이름으로는 못 가릅니다.


같은 「신6대」인데 목록이 «둘»이었습니다

사진 : Javid Hashimov / Pexels · Pexels License



3.5 🗄 숫자가 붙은 이름을 세어 봤습니다


「N대」처럼 숫자로 묶은 이름이 담보에 얼마나 있는지 세어 봤습니다.


낱말담보 이름에약관 문장에
「6대」208가지405줄
「12대」48가지84줄
「신6대」3가지24줄
「60일」132가지620줄
「에코」00

🔴 「신6대」는 담보 이름에 3가지뿐인데 문장에는 24줄입니다. 즉 이름으로는 거의 안 쓰고 문장에서 설명합니다.


🔑 그리고 같은 「6대」라도 목록이 다릅니다. 어느 회사의 6대와 다른 회사의 6대가 같은 병 여섯 개가 아닙니다. 숫자는 같은데 안이 다릅니다.


🔴 그래서 「6대질병 담보 있어요」만으로는 비교가 안 됩니다. 괄호 안이나 ※ 뒤의 목록을 펴 보셔야 같은 것인지 압니다.


### 숫자는 더하기였습니다


이름무엇이 들어가나
6대원래 여섯 개
신6대나중에 더한 여섯 개
12대🔑 6대 + 신6대

🔑 이 셈이 보이면 이름이 읽힙니다. 「12대」는 새로 만든 게 아니라 둘을 합친 것입니다.


🔴 그러니 「12대가 6대보다 두 배 좋다」가 아닙니다. 더한 여섯 개가 무엇이냐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건 목록을 봐야 압니다.



4. 숫자는 더하기였습니다 — 12대 = 6대 + 신6대


목록을 나란히 놓고 보니 규칙이 보였습니다.


12대 = 6대(TV·세탁기·냉장고·김치냉장고·에어컨·전자레인지) + 신6대(공기청정기·청소기·식기세척기·의류건조기·의류관리기·제습기)
18대 = 12대 + 신6대Ⅱ(정수기·오븐·컴퓨터·안마의자·커피머신·전기레인지)

숫자가 커지는 건 «칸이 얹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몇 대」를 볼 때는 더해진 그 여섯이 우리 집에 있는 물건인지를 보면 됩니다. 안마의자가 없으면 그 여섯 중 하나는 저에게 0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회사가 갈렸습니다.


[삼성화재] 20대가전제품 — 12대 + 전기밥솥, 정수기, 음식물처리기, 식기건조기, 오븐, 선풍기, 에어프라이어, 전기레인지
[현대해상] 18대 가전제품 — 12대 + 정수기, 오븐, 컴퓨터(노트북포함), 안마의자, 커피머신, 전기레인지

20이 18보다 크지만, 컴퓨터와 안마의자는 20대 쪽에 없습니다.


삼성화재는 그 물건들을 다른 담보로 빼 두었습니다.


[삼성화재] 7대문화용품 — 컴퓨터, 프린터, 헤어드라이기, 헤어스타일러, 커피머신, 비데, 안마의자

숫자가 큰 쪽이 더 넓은 게 아니라, 나누는 방식이 달랐던 것입니다. 컴퓨터를 고치고 싶으면 삼성화재 쪽에서는 20대가 아니라 7대문화용품을 봐야 합니다.


KB손보는 아예 이름에 숫자를 안 씁니다. 담보 이름에는 「가전제품」이라고만 쓰고 괄호 안에 목록을 적어 둡니다.


💬 「몇 대」가 아니라 «우리 집에 있는 물건»으로 세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목록을 펴 놓고 지우다 보면 실제 칸이 몇 개인지 금방 나옵니다.
지금 든 담보의 목록을 찾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숫자는 더하기였습니다 — 12대 = 6대 + 신6대

사진 : Karolina Grabowska www.kaboompics / Pexels · Pexels License



5. 계리사의 눈 — 왜 60일과 2만원이 붙어 있나


저는 미국보험계리사(ASA)입니다. 자격을 따는 데 8년이 걸렸습니다. 값을 매기는 쪽 사람이라, 이런 조항을 보면 먼저 왜 여기 있는지가 보입니다.


계리사의 눈 — 왜 60일과 2만원이 붙어 있나
👉 약관 문장을 직접 보고 싶으시면 — 담보의 지급사유를 회사별로 펴 두었습니다. 제가 옮겨 적은 게 아니라 문장 그대로입니다.
https://kwonsangmin.net/terms/

목록 다음에 붙어 있던 조건은 어느 회사나 거의 같았습니다.


자기부담금 1사고당 2만원 · 보장개시일 후 60일 이내 고장은 보상하지 않음
그리고 삼성화재는 여기에 한 줄이 더 있었습니다 — 「제품보증서에서 정한 무상수리의 대상이 되는 고장 유형이 제품의 보증기간을 초과하여 발생한 경우에 보상」

셋 다 이유가 분명합니다.


60일은 「이미 고장 난 걸 알고 드는 것」을 막는 장치입니다. 세탁기가 이상해지고 나서 보험을 들면, 그건 보험이 아니라 청구서입니다. 이 조항이 없으면 값을 매길 수가 없습니다.


2만원은 「부르는 값」입니다. 수리비가 3만원인데 보험금 청구를 하려면 서류와 심사가 붙습니다. 그 처리 비용이 보험금보다 클 수 있습니다. 작은 건을 걸러야 담보가 유지됩니다.


보증기간 초과 조건은 「제조사가 할 일」과 「보험이 할 일」을 가르는 선입니다. 보증기간 안이면 제조사가 무상으로 고쳐 줍니다. 그 자리에 보험금을 얹으면 이중입니다.


그런데 이 줄을 뒤집으면 이렇게도 읽힙니다. 무상수리 대상이 아닌 고장은 보증기간이 지나도 안 나옵니다. 떨어뜨려서 깨진 것, 침수, 사용자 과실로 분류되는 것이 그렇습니다.


제가 이걸 굳이 적는 까닭은, 만드는 쪽 사정은 다 합당한데 그 합당함이 고객에게 거의 전달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조항에는 「보상하지 않음」만 남고 이유는 안 남습니다. 그러면 받는 쪽에서는 인색하다고 느낍니다.


관련 담보 설명을 걸어 둡니다.


- [일상생활중 배상책임](https://kwonsangmin.net/kr/terms/daily-life-liability/)
- [가족일상생활중 배상책임](https://kwonsangmin.net/kr/terms/family-daily-life-liability/)
- [자동차사고 부상치료비](https://kwonsangmin.net/kr/terms/car-accident-injury-treatment/)
- [자동차 추가지원](https://kwonsangmin.net/kr/terms/car-extra-support/)



5.5 숫자가 붙은 담보를 볼 때


무엇을
괄호 안의 목록을 편다같은 숫자라도 안이 다릅니다
내 병이 거기 있나 본다이름으로는 모릅니다
60일·90일 같은 날짜를 본다132가지가 이름에 날짜를 달고 있습니다
회사끼리 목록을 맞춰 본다숫자가 같다고 같은 담보가 아닙니다

🔴 넷 다 목록을 펴야 되는 일입니다. 그런데 설계서에는 목록이 안 나오고 이름만 나옵니다.


🔑 그래서 저는 「N대」가 붙은 담보를 보면 약관에서 그 목록부터 찾습니다. 손님이 앓으신 병이 그 안에 있는지를 보려면 그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 목록은 회사가 바꿀 수 있습니다. 새 상품에서 여섯 개가 여덟 개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내 계약의 목록을 보셔야지, 요즘 파는 것의 목록을 보시면 안 됩니다.



6. 숫자가 붙은 담보를 보실 때 확인하실 세 줄


하나, 숫자 말고 목록을 여십시오. 6대는 세 회사가 같았지만, 「신6대」는 한 회사 안에서도 둘이었습니다.


둘, 더해진 칸이 우리 집·우리 차에 있는 것인지 보십시오. 12대는 6대에 여섯이 얹힌 것이었습니다. 그 여섯이 없으면 숫자만 커진 것입니다.


셋, 목록 뒤에 붙은 조건을 같이 읽으십시오. 60일·자기부담금·보증기간처럼, 언제부터 얼마부터 어떤 고장인지가 거기 있었습니다.


긴급출동도 같은 눈으로 보시면 됩니다. 「연간 몇 회」가 아니라 「그 회에 무엇이 들어 있고, 견인은 몇 km까지인가」 가 실제 크기입니다.


💬 증권 사진 한 장이면 숫자가 붙은 담보만 골라 목록을 찾아 드립니다.
무엇을 권하려는 자리가 아니라, 지금 든 것이 «어디까지»인지를 같이 읽는 자리입니다.
조항 문장이 어려우면 사람 말로 바꿔 설명드리겠습니다.

숫자가 붙은 담보를 보실 때 확인하실 세 줄

사진 : tonny zhong / Unsplash · Unsplash License


👉 지금 넣으면 얼마인지 보고 싶으시면 — 나이와 성별만 넣으면 회사별로 나란히 나옵니다.
https://kwonsangmin.net/compare/

숫자가 붙은 담보를 보실 때 확인하실 세 줄
👉 그냥 물어보고 싶으시면https://kwonsangmin.net/ 오른쪽 아래 창에 담보 이름을 괄호까지 그대로 적으십시오. 약관과 보험료를 근거로 답합니다.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습니다.

### 「몇 회」의 그 회가 무엇을 세는지


긴급출동처럼 횟수로 파는 것은 그 「회」가 무엇인지가 전부입니다. 제가 담아 둔 담보에서 횟수를 세는 말을 보면 이렇습니다.


세는 말담보 이름에무엇을 한 번으로 보나
「연간 ○○회한」6,823가지한 해에 몇 번
「1일1회」411가지하루에 한 번
「1사고당」16가지사고 하나마다
「최초 1회한」1,009가지평생 한 번

🔴 네 줄이 전부 다르게 셉니다. 같은 「1회」인데 기준이 하루, 한 해, 사고 하나, 평생입니다.


🔑 그래서 「몇 회 남았나요」를 물으실 때 「무엇을 기준으로요」를 같이 물으셔야 정확한 답이 옵니다. 그 기준이 담보 이름이나 문장에 적혀 있습니다.


### 한 장으로


물음
「12대」는 무엇인가6대 + 신6대
같은 숫자면 같은 담보인가🔴 아닙니다. 목록을 보셔야 합니다
목록은 어디 있나담보 이름의 괄호 또는 약관 ※ 뒤
「몇 회」는 무엇 기준인가하루·한 해·사고·평생 — 담보마다


7. 긴급출동 안내를 받으시면 — 세 칸을 한 벌로 보십시오


연간 제공 횟수, 견인 거리 한도, 서비스 항목 목록. 긴급출동은 이 셋이 한 벌입니다.


셋 다 회사·상품마다 다르고, 자동차보험 특약 약관과 가입 화면에 적혀 있습니다. 가입하신 회사의 안내에서 확인해 주시고, 필요하시면 같이 찾아 드리겠습니다.


이 글이 드린 것은 「숫자로 이름 붙은 담보를 읽는 법」 이고, 그 방법은 긴급출동 안내를 보실 때도 그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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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보장금액 안내
보험회사 상품별, 성별, 연령, 직업에 따라 가입 가능한 담보와 가입금액, 보험료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약관 참조 안내
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반드시 해당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개인 의견 안내
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 담보 이름 19,765가지 · 담보 지급사유 원문 (손해보험 8개사 상품공시 기준 · 2026년 9월 인용) — 「N대」 2,396가지 · 「N종」 820가지는 이 자료를 낱말로 세어 얻은 값입니다
- 인용한 원문 : 삼성화재 6대·12대·20대가전제품 고장수리비용 및 7대문화용품 고장수리비용 · 현대해상 6대·신6대·신6대Ⅱ·12대·18대 가전제품 고장수리비용 · KB손보 가전제품 고장수리비용
- 긴급출동 횟수·견인 거리·서비스 항목은 회사·상품마다 다르므로 해당 자동차보험 약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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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255-G (2026.09.13 ~ 202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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