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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설계사 권상민입니다.
시력교정 수술을 알아보시면 이름이 여러 개 나옵니다.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렌즈삽입술. 병원마다 부르는 이름도 조금씩 다릅니다.
그래서 저는 약관이 이 이름들을 어떻게 부르는지 세어 봤습니다.
여덟 가지를 넣었는데 전부 0줄이었습니다.
그런데 눈과 관련해 실제로 적혀 있는 말은 따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찾으시는 것과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 오늘 볼 것
먼저 짚어 둡니다. 「스마일라식이 되는지 안 되는지」를 저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약관은 시력교정 수술을 수술 이름으로 잘 적지 않습니다. 이름으로 찾아서 안 나온다고 「안 된다」로 읽으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실손에서 어떻게 보는지는 이 글의 주제가 아닙니다.
제 자료는 손해보험 일곱 회사의 담보 이름 19,765가지와 지급사유 문장입니다.
거기에 수술 이름 여덟 가지를 넣었습니다.
| 「스마일」 | 담보 이름 0가지 · 지급사유 0줄 |
|---|---|
| 「SMILE」 | 0 · 0 |
| 「라식」 | 0 · 0 |
| 「라섹」 | 0 · 0 |
| 「엑시머」 | 0 · 0 |
| 「렌즈삽입」 | 0 · 0 |
| 「ICL」 | 0 · 0 |
| 「각막절삭」 | 0 · 0 |
여덟 개 전부 0입니다.
앞선 글에서 「노안」도 0줄이었는데, 수술 이름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방향을 바꿨습니다. 「없는 말」을 더 찾는 대신 「그럼 눈에 대해 뭐라고 적혀 있나」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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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으로 세었더니 담보가 나왔습니다.
「각막이식」이 든 담보 이름 14가지 · 여섯 회사
KB손보 4 · 현대해상 4 · 삼성화재 3 · 메리츠화재 2 · 한화손보 2 · 흥국화재 1
여섯 회사가 다 갖추고 있었습니다. 적은 담보가 아닙니다.
그런데 원문을 열어 보니 생각과 달랐습니다.
「보험기간 중 상해 또는 질병으로 장기수혜자로서, 약관에 정한 각막이식수술을 받은 경우 가입금액 지급(최초 1회한)」
— 삼성화재 「각막이식수술비」
「장기수혜자」라는 말이 들어 있습니다.
각막이식은 남의 각막을 받는 수술입니다.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이 아니라 각막이 손상됐을 때 바꾸는 수술입니다.
이름에 「각막」이 들어갔다고 시력교정 담보가 아닙니다. 완전히 다른 자리입니다.
시력교정은 대개 레이저로 합니다. 그래서 「레이저」로 세어 봤습니다.
204줄이 나왔습니다.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회사를 보니 전부 한 회사(KB손보)였고, 문장을 열어 보니 이랬습니다.
「※ 눈 관련 질환으로 레이저수술의 경우 수술개시일부터 60일 이내 2회이상 수술시 1회의 수술로 간주하여 1회의 수술보험금 지급하며, 이후 동일한 기준으로 반복지급」
— KB손보 「질병수술비(백내장 및 대장용종내시경절제 제외)(매회지급)」
이건 시력교정 이야기가 아닙니다.
「눈은 레이저로 여러 번 나눠서 하니까, 60일 안에 두 번 이상 하면 한 번으로 센다」는 횟수를 묶는 규칙입니다.
같은 회사의 다른 담보에는 「녹내장 및 당뇨병성 망막병증 등」이라고 예를 들어 두기까지 했습니다. 병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레이저」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고 시력교정이 다뤄지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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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어 본 것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수술 이름 여덟 | → | 0줄 |
|---|---|---|
| 각막이식 | → | 14가지 있지만 «다른 수술» |
| 레이저 | → | 204줄 있지만 «횟수 묶는 규칙» |
셋 다 「스마일라식」과 안 만납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담보 이름으로 찾으실 때 그 수술 이름으로는 안 잡힙니다. 그러니 다른 방법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위 KB 문장은 「눈 관련 질환」이라고 시작합니다. 질환입니다. 시력이 나쁜 것 자체를 질환으로 보느냐는 또 다른 물음이고, 그건 앞선 글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저는 여기서 그 판단을 하지 않겠습니다.
여기서 제 얘기를 하겠습니다.
저는 삼성화재에서 상품 만드는 일을 10년 했습니다. 담보 이름을 짓는 것도 그 일이었습니다.
수술 이름은 계약서에 잘 안 씁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이름이 바뀝니다. 새 장비가 나오면 새 이름이 붙습니다. 계약은 이십 년, 삼십 년을 갑니다. 그 사이 이름이 몇 번 바뀝니다. 이름으로 적어 두면 그때마다 약관을 고쳐야 합니다.
둘째, 상표인 경우가 있습니다. 특정 장비나 방식의 이름이 계약서에 들어가면 다른 장비로 한 것은 어떻게 되느냐는 물음이 바로 따라옵니다.
셋째, 그래서 「부위 + 방식」이나 「진단명」으로 적습니다. 「각막이식수술」처럼요. 이름이 바뀌어도 그 자리는 안 바뀝니다.
이건 정확하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다만 찾는 쪽에서는 불편합니다. 병원에서 들은 이름과 계약서의 말이 아예 다르니까요.
그 사이를 메우는 게 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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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수술 이름 말고 「진단명」으로 물어보십시오.
「스마일라식」이 아니라 진단서에 적힌 병명과 코드로 찾으셔야 합니다. 계약서는 그 말로 적혀 있습니다.
둘, 「각막」이 들어간 담보를 보시면 이식인지 확인하십시오.
제 자료의 각막 담보 열넷이 전부 이식이었습니다. 시력교정과는 다른 자리입니다.
셋, 「60일 이내 2회」 같은 횟수 규칙이 붙었는지 보십시오.
눈은 나눠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몇 번으로 세는지가 금액을 바꿉니다.
저는 「됩니다」도 「안 됩니다」도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약관은 그 이름 대신 진단명과 부위로 적는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병원에서 들은 이름 그대로 증권을 뒤지시다가 못 찾고 포기하시는 일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찾으실 말이 다릅니다. 제가 여덟 이름을 다 넣어 본 이유가 그것입니다.
수술 이름은 진료비 세부내역서에 적혀 나옵니다. 거기 적힌 수술코드와 진단코드를 그대로 들고 물으시면 이야기가 빨라집니다.
당신이 들으신 그 수술 이름은, 계약서에도 그렇게 적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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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가지가 전부 0줄」이 이 글의 제목입니다. 그 0을 표로 남겨 두겠습니다. 그리고 0이 아닌 것을 옆에 놓습니다.
| 이 말은 «0줄»입니다 | 이 말은 «있습니다» | 담보 이름 |
|---|---|---|
| ✕ 스마일 · 라식 · 라섹 | ○ 백내장 | 188가지 |
| ✕ 노안 · 시력교정 | ○ 각막 | 21가지 |
| ✕ 렌즈삽입 · 다초점 | ○ 시력 | 15가지 |
| ✕ 안내렌즈 | 수정체 | 3가지 (현대뿐) |
🔴 왼쪽이 «시력을 좋게 하는» 수술이고, 오른쪽이 «병»입니다.
🔑 그러니 이 글의 답은 하나입니다. 시력교정 수술은 손해보험 담보 이름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건 실손보험의 비급여 조항에서 다투는 자리이고, 대개 「외모개선」으로 빠집니다.
🟢 다만 하나 말씀드릴 자리가 있습니다. 수술 중에 사고가 나거나 합병증이 오면 그건 병입니다. 그때는 다른 담보가 볼 수 있습니다 — 각막 관련 담보가 21가지 · 일곱 곳에 있습니다.
🔴 그리고 「0줄」은 「안 된다」가 아닙니다. 담보 이름과 지급사유는 「무엇을 주나」를 적는 자리입니다. 「무엇을 안 주나」는 실손 약관 본문에 따로 적힙니다.
이 글은 0이 여덟 개 나오는 글입니다. 그 0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분명히 해 두겠습니다.
| 「주는 것」을 적는 자리 | 「안 주는 것」을 적는 자리 |
|---|---|
| ○ 담보 이름 108,708줄 | ○ 약관 본문 |
| ○ 지급사유 72,207줄 | ○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사항」의 세부 조항 |
| ○ 담보축 (회사를 가로지른 이름) | ○ 실손 약관의 비급여 조항 |
🔴 시력교정 수술 이야기는 오른쪽에 적힙니다. 왼쪽에 이름이 없는 까닭이 그것입니다.
🔑 이 구별이 왜 중요한가. 왼쪽에서 못 찾고 멈추시면 더 찾아보지 않으십니다. 오른쪽이 따로 있다는 걸 아시면 약관을 펴 보십니다. 그 차이가 보험금을 받는지 못 받는지를 가를 수 있습니다.
🟢 그러니 이 글의 여덟 개 0은 「찾아보실 자리를 알려 드리는 0」입니다. 시력교정 수술이 궁금하시면 실손 약관의 「보상하지 않는 사항」을 보십시오. 거기에 「외모개선 목적」이라는 말이 있으면 그것이 답입니다.
이 글의 0 여덟 개를 설명하는 말이 약관에 따로 있습니다. 「보상하지 않는 사항」에 적히는 「외모개선 목적」입니다.
| 무엇이 목적인가 | 보험이 보나 |
|---|---|
| 병을 고치는 것 (치료) | ○ 본다 |
| ✕ 보기 좋게 하는 것 (외모개선) | ✕ 안 본다 |
| 다친 것을 되돌리는 것 | ○ 본다 (사고 전 상태로의 회복) |
셋째 줄이 중요합니다. 앞선 글에서 본 흥국 문장에 그것이 있었습니다 — 「②위생관리, 미모를 위한 성형수술(단, «사고전 상태로의 회복»을 위한 수술은 포함)」입니다.
🟢 즉 다쳐서 망가진 것을 되돌리는 수술은 봅니다. 사고로 각막이 상해 수술하시면 그건 치료입니다.
🔴 그러나 원래 나쁜 시력을 좋게 하는 것은 「외모개선」 쪽으로 봅니다. 그래서 담보 이름에 그 수술 이름이 쓰이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 글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왜 안 되나」의 답은 담보가 없어서가 아니라 「목적이 치료가 아니어서」입니다. 그리고 그 판단은 약관의 그 한 줄이 합니다.
🔑 시력을 «좋게 하는» 수술은 담보 이름과 지급사유 72,207줄을 다 세어 봐도 «한 줄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스마일」·「라식」·「라섹」·「노안」이 다 0줄입니다.
🟢 대신 「병」 쪽은 있습니다 — 백내장 188가지, 각막 21가지, 시력 15가지입니다. 병으로 진단되면 담보가 있고, 교정이면 없습니다.
그러니 수술을 받으시기 «전»에 병원에 물으십시오. 「이 수술이 «치료»로 청구되나요, 「외모개선」으로 청구되나요」 — 그 한 문장이면 답이 나옵니다. 청구 코드가 정해지면 그 뒤에는 바꿀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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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 상품별, 성별, 연령, 직업에 따라 가입 가능한 담보와 가입금액, 보험료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약관 참조 안내
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반드시 해당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개인 의견 안내
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본문에 인용한 문장은 삼성화재 「각막이식수술비」, KB손보 「질병수술비(백내장 및 대장용종내시경절제 제외)(매회지급)」의 상품 지급사유 원문입니다.
「스마일」·「SMILE」·「라식」·「라섹」·「엑시머」·「렌즈삽입」·「ICL」·「각막절삭」이 각각 0가지·0줄, 「각막이식」 14가지·6개 회사(KB손보 4·현대해상 4·삼성화재 3·메리츠화재 2·한화손보 2·흥국화재 1), 「레이저」 204줄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입니다.
🔴 「스마일라식이 보장되는지 아닌지」는 이 글에서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담보 이름과 지급사유 문장에 해당 수술 이름이 쓰이지 않는다는 사실만 적었으며, 이는 「보장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반드시 해당 약관과 보험회사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레이저」 204줄은 KB손보 한 회사의 문장에서 센 값입니다. 다른 회사는 같은 규칙을 다른 말로 적을 수 있습니다.
각막이식수술은 시력교정 수술과 다른 수술입니다. 이 글은 두 가지를 같은 것으로 다루지 않았습니다.
약관 147,934권(36개 보험사), 지급사유 78,670건, 보험료 9,298,158줄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제2026010016호)
보험설계사 권상민 (생명·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20200479020001호)
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354-G (2026.09.13 ~ 202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