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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설계사 권상민입니다.
📌 오늘 볼 것
크라운을 씌우라는 말을 들으셨습니다. 치아보험은 이미 들어 두셨습니다.
「그럼 지금 하면 다 나오나」 — 여기서 갈립니다.
그리고 오늘은 그 답보다 왜 그렇게 만들어졌는지를 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무엇 | 언제 |
|---|---|
| 보장 시작 | 계약일부터 90일 뒤 (그 전 진단은 안 나옵니다) |
| 충전 · 크라운 감액 | 1년 또는 270일까지 절반만 |
| 보철 감액(틀니·브릿지·임플란트) | 2년까지 절반만 |
🔴 「치아보험은 2년 지나야 다 나온다」고 알고 계셨다면 — 크라운은 2년이 아닙니다.
크라운은 충전과 같은 칸에 있습니다. 2년이 걸리는 것은 틀니·브릿지·임플란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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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개시일 이후 치과질환으로 영구치에 크라운 치료를 받은 경우,
최초계약일로부터 − 1년미만: 치아당 가입금액의 50% 지급(연간 3개한)
− 1년이상~2년미만: 치아당 가입금액 지급(연간 3개한) − 2년이상: 치아당 가입금액 지급(제한 없음)」
🔑 이 한 문장에 세 가지가 다 들어 있습니다.
· 감액 — 1년 미만이면 절반
· 개수 — 연간 3개까지
· 🔴 그리고 2년이 지나야 개수 제한까지 풀린다
「1년이면 다 나온다」가 반만 맞는 까닭이 이것입니다. 금액은 1년, 개수는 2년입니다.
그리고 같은 담보의 바로 다음 줄에 상해(재해)가 따로 적혀 있습니다.
「상해로 영구치에 크라운치료를 받은 경우, 최초계약일로부터
− 2년미만: 치아당 가입금액 지급(연간 3개한) − 2년이상: 치아당 가입금액 지급(제한 없음)」
🔑 넘어져서 깨진 것이면 금액은 처음부터 100%입니다. 감액이 없습니다.
다만 개수 제한은 그대로 2년까지 남습니다.
「재해면 다 나온다」가 아니라 「금액만 다 나온다」가 정확한 말입니다.
한 회사의 크라운 담보를 전부 꺼내 지급사유를 나란히 놓아 봤습니다.
세 가지였고, 셋이 다 달랐습니다.
| 담보 이름 | 1년 미만 | 1년~2년 | 2년 이상 |
|---|---|---|---|
| 치과크라운치료(강화형) | 50% · 연간3개 | 100% · 연간3개 | 100% · 제한 없음 |
| 치과크라운치료(강화형)(앞니,송곳니) | 50% · 연간3개 | 100% · 연간3개 | 100% · 제한 없음 |
| 치과크라운치료(연간3개한) | 50% · 연간3개 | 100% · 연간3개 | 100% · 그대로 연간3개 |
🔴 세 번째를 보십시오. 2년이 지나도 개수 제한이 안 풀립니다.
이름에 「(연간3개한)」이 박혀 있는 그대로입니다. 이름이 거짓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앞니·송곳니만 봅니다. 어금니를 씌우시면 이 담보로는 안 나옵니다.
▶ 같은 회사·같은 「크라운」인데 이름 괄호가 다르면 다른 계약입니다.
가입설계서를 받으시면 담보 이름을 괄호까지 통째로 읽으셔야 하는 까닭이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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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제 얘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저는 삼성화재와 한화생명에서 보험상품을 10년간 개발했습니다.
「90일 기다리고, 1년은 절반만」은 만들 때 가장 오래 붙들고 있던 줄이었습니다.
치아에는 다른 담보에 없는 성질이 하나 있습니다.
사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암은 대개 진단을 받고서야 압니다. 그런데 치아는
「이거 곧 씌워야 합니다」는 말을 치과에서 이미 듣고 옵니다.
그 상태로 가입하면 보험이 아니라 분할납부가 됩니다.
100만원 나갈 치료를 앞두고 5만원짜리 보험을 드는 것이니까요.
🔑 그러면 그 값은 누가 냅니까. 아직 아무 데도 아프지 않은 사람이 냅니다.
그 사람이 부담을 알아채면 떠납니다. 남는 사람은 치료가 급한 사람뿐입니다.
그러면 보험료가 또 오릅니다. 이걸 끝까지 돌리면 보험이 없어집니다.
| 장치 | 무엇을 막나 |
|---|---|
| 면책 90일 | 「이미 진단받은 것」이 그대로 들어오는 것 |
| 감액 1년 / 2년 | 알고 들어와 바로 큰 치료를 받는 것 |
| 개수 한도 | 한 해에 몰아서 다 하는 것 |
🔑 셋 다 가입 시점의 정보 차이를 메우는 장치입니다.
셋을 빼고 요율을 내 보면 보험료가 치료비에 붙습니다. 그러면 살 이유가 없어집니다.
🔴 그리고 이건 「보험사가 인색해서」가 아니라 구조입니다.
그 자리에 있어 본 사람으로 말씀드리면, 이 셋 말고 다른 손은 잘 안 나왔습니다.
▶ 그러니 「치아가 아프기 시작한 뒤에 드시면 늦다」는 말은 겁이 아니라 설명입니다.
거꾸로 말하면, 아직 아무 말도 안 들으셨을 때가 고를 수 있는 폭이 가장 넓은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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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하면 와닿지 않으실 테니 제가 직접 세어 본 것을 놓겠습니다.
제 창고에는 치아 관련 보험료가 114,609줄(8개 회사) 들어 있습니다.
| 회사 | 치아 관련 보험료 줄 |
|---|---|
| 현대해상 | 38,792줄 |
| 삼성화재 | 34,443줄 |
| 한화손해보험 | 18,687줄 |
| KB손해보험 | 13,032줄 |
| 메리츠화재 | 6,618줄 |
| 롯데손해보험 | 1,573줄 |
| DB손해보험 | 1,344줄 |
| 흥국화재 | 120줄 |
🔴 줄이 많다고 좋은 상품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나이·성별·직업급수·가입금액을 다 펴면 담보 하나가 수백 줄이 됩니다.
그러니 이 표는 어느 회사가 낫다는 표가 아니라,
제가 무엇을 놓고 셌는지를 먼저 밝히는 표입니다.
그리고 흥국화재가 120줄인 것은 그 회사가 치아를 안 판다는 뜻이 아닙니다.
제가 아직 다 못 받아 왔다는 뜻입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적어 둡니다.
그중 한 회사가 감액 1년짜리와 2년짜리를 «같은 이름으로 나란히» 팔고 있었습니다.
이름 끝의 「(1년감액형)」 「(2년감액형)」만 다릅니다.
그래서 회사·담보·나이·성별·직업급수·만기·납기·가입금액이 전부 같은 칸만 골라
둘을 맞대 봤습니다. 조건이 하나라도 다르면 뺐습니다.
| 맞댄 것 | 둘 다 있는 칸 | 가운데 차이 | 가장 큰 칸 | 뒤집힌 칸 |
|---|---|---|---|---|
| (1년감액형) ↔ (2년감액형) | 1,476칸 | 월 1,761원 | 월 13,830원 | 0칸 |
| (임플란트무제한) ↔ (임플란트연간3개한) | 984칸 | 월 3,309원 | 월 18,172원 | 0칸 |
| (무제한) ↔ (연간3개한) · 치조골이식 | 492칸 | 월 685원 | 월 3,430원 | 0칸 |
🔴 뒤집힌 칸이 0칸입니다. 2,952칸을 다 봤는데 예외가 한 칸도 없었습니다.
감액이 짧은 쪽이 늘 비쌌고, 개수가 무제한인 쪽이 늘 비쌌습니다.
가장 크게 벌어진 칸을 펴 보면 이렇습니다.
| 같은 담보 · 같은 사람 | 월 보험료 |
|---|---|
| 치아보철치료비(임플란트무제한)(1년감액형) | 116,582원 |
| 치아보철치료비(임플란트무제한)(2년감액형) | 102,752원 |
🔑 한 해를 덜 기다리는 값이 월 13,830원이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을 돈으로 산다」는 말이 표에 그대로 찍혀 있습니다.
▶ 그러니 두 상품을 나란히 놓고 「어느 쪽이 싸냐」만 보시면 안 됩니다.
무엇을 빼고 싼지를 같이 보셔야 같은 잣대가 됩니다.
찾아도 안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없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가 크라운을 「크라운」이라고 부르지 않으면, 그 낱말은 증권에 안 나옵니다.
대신 「보존치료」 「치과치료비」 같은 이름 안에 접혀 있습니다.
제가 손해보험사 여덟 곳의 담보 이름 25,106가지를 훑어 보니,
「크라운」이 이름에 든 것은 14가지 · 네 회사뿐이었습니다.
「치아」가 든 이름만 255가지인데, 그중 크라운이라 적힌 것이 열넷입니다.
▶ 그래서 이건 이름이 아니라 지급사유로 갈립니다.
담보 이름 옆의 설명문에 「크라운」이 들어 있는지, 그 문장을 보셔야 합니다.
실제로 제가 본 어느 회사의 담보는 이름이 「치아보존 치료지원금」이었습니다.
이름만으로는 크라운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괄호 끝에 「(크라운 무제한)」이 붙어 있었습니다.
이름 본체가 아니라 괄호가 무엇을 주는지 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 그러니 증권에서 낱말 하나로 찾지 마시고, 담보 이름 전체와 그 옆 설명문을 같이 보십시오.
「없다」와 「이름이 다르다」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연간 3개한」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한 번만 세어 보겠습니다.
계약한 지 2년이 지났고, 어금니 넷을 씌워야 한다고 해 보겠습니다.
| 언제 하시나 | 몇 개가 나오나 |
|---|---|
| 올해 1월~12월에 넷 다 | 3개 — 한 개가 남습니다 |
| 올해 셋 · 해가 바뀌고 하나 | 넷 다 |
🔑 같은 치료인데 날짜를 어떻게 나누느냐로 한 개가 갈립니다.
급하지 않은 한 개라면, 치과와 상의해 해를 걸쳐 잡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 다만 「(연간3개한)」이 이름에 없고 2년 뒤 제한이 풀리는 담보라면
이 셈 자체가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내 담보가 어느 쪽인지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하나. 계약일부터 90일이 지났는지 봅니다.
안 지났으면 아직 문이 안 열렸습니다.
둘. 크라운의 감액이 1년인지 270일인지 봅니다.
보철(2년)과 다른 칸입니다. 여기를 섞어 보시면 한 해를 헛기다립니다.
셋. 개수 한도를 봅니다.
「연간 3개한」이면 어금니 넷을 한 해에 하실 때 하나가 남습니다.
해를 걸쳐 나누면 넷 다 받으실 수 있습니다.
넷. 이름 괄호에 「앞니,송곳니」가 있는지 봅니다.
있으면 어금니는 그 담보로 안 나옵니다.
다섯. 손해보험이면 크라운이 «특약»으로 붙어 있는지 봅니다.
주계약에 없고 특약을 안 넣으셨으면 시계와 상관없이 안 나옵니다.
「언제부터 다 나오나」의 답은 금액은 1년, 개수는 2년입니다.
그런데 그보다 아셨으면 하는 것은 그 시계가 왜 거기 있는가입니다.
그건 보험사가 인색해서 붙인 것이 아니라,
아직 아프지 않은 사람의 보험료를 지키려고 붙어 있는 줄입니다.
저는 그 줄을 직접 쓰던 자리에 있었고, 오늘 그 값을 1,476칸으로 세어 보여 드렸습니다.
증권에서 크라운 담보를 찾아 계약일과 오늘 날짜를 나란히 놓아 보십시오.
며칠 남았습니까? 그 며칠이 절반과 전부를 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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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의견 안내
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본문에 옮긴 지급사유 문장은 무배당현대해상밝게웃는얼굴치아보험(연만기갱신형)(Hi2601)의
「치과크라운치료(강화형)(갱신형)담보」·「치과크라운치료(강화형)(앞니,송곳니)(갱신형)담보」·
「치과크라운치료(연간3개한)(갱신형)담보」 세 담보의 지급사유 원문 그대로이며,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확인한 것입니다.
보험료 비교는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모은 보험료 9,298,158줄(그중 치아 관련 114,609줄 · 8개 회사)에서
회사·담보·나이·성별·직업급수·보험기간·납입기간·가입금액이 «모두 같은» 칸만 골라 맞댄 값입니다
(1년감액형↔2년감액형 1,476칸 · 임플란트무제한↔연간3개한 984칸 · 무제한↔연간3개한 492칸).
가장 크게 벌어진 칸은 메리츠화재 60세 남성·1급·가입금액 150만원 기준입니다.
담보 이름 25,106가지는 손해보험사 여덟 곳에서 모은 담보 이름 108,708줄과
지급 내용으로 뜻을 맞춰 묶어 둔 15,751줄을 합쳐 «겹치지 않는 이름»만 센 값이며,
그중 「크라운」이 든 이름은 14가지(삼성화재 7·현대해상 3·메리츠화재 2·한화손해보험 2)였습니다.
감액 기간·개수 한도는 회사·상품·판매시점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본인 약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약관 147,934권(36개 보험사)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제2026010016호)
보험설계사 권상민 (생명·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20200479020001호)
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107-G (2026.09.11 ~ 2027.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