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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같은 치과에 부모와 아이가 같이 갔습니다.
둘 다 신경치료를 받았습니다. 진료비도 비슷했습니다.
그런데 청구 결과가 달랐습니다. 아이 쪽이 안 나왔습니다.
조항을 열어 보니 이유가 한 낱말에 있었습니다. 「영구치에」 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 오늘 볼 것
AIA는 생명보험사입니다. 생명보험이든 손해보험이든 치아 담보가 갈리는 자리는 대개 셋입니다.
어느 이인가 … 젖니인지 간 이인지
언제 들었나 … 기다리는 기간과 감액 기간
어떤 치료인가 … 보존치료인지 보철치료인지
오늘은 손해보험사 일곱 곳의 조항으로 아이와 어른이 갈리는 자리를 펴 보겠습니다. 이 모양을 알면 어느 회사 안내를 보시든 같은 자리를 짚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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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 이름과 조항에서 이 낱말들을 세어 봤습니다.
그리고 조항 본문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현대해상] 치과충전치료(갱신형)
보장개시일 이후 치과질환으로 영구치에 충전치료를 받은 경우 …
[현대해상] 치과치수치료(갱신형)
보장개시일 이후 치과질환으로 인하여 치수치료 진단확정을 받고 해당 영구치에 치수치료를 받은 경우 …
「영구치에」 세 글자가 앞에 박혀 있습니다.
어른은 이 조건에 걸릴 일이 거의 없습니다. 이미 다 간 뒤이기 때문입니다. 걸리는 쪽은 아이입니다. 아이는 이가 바뀌는 중이라 젖니와 간 이가 섞여 있습니다.
같은 치료, 같은 날, 같은 병원인데 «어느 이였느냐»로 갈립니다.
💬 아이 치료를 청구하실 때는 «젖니였는지 간 이였는지»가 서류에 적혀 있는지 봐 주십시오.
조항이 그 낱말로 갈리기 때문에, 그 한 줄이 실제 답을 정합니다.
어느 담보가 어느 쪽인지 같이 찾아 드리겠습니다. 편하게 물어봐 주십시오.
| 낱말 | 담보 이름에 | 약관 문장에 | 어디에 |
|---|---|---|---|
| 「영구치」 | 43가지 | 35줄 | 여섯 회사 |
| 「유치」 | 17가지 | 1줄 | 세 회사 |
| 「치아」 | 255가지 | 595줄 | 여덟 회사 전부 |
🔴 「유치」가 담보 이름에 17가지인데 약관 문장에는 1줄뿐입니다. 이건 이름에서 갈라 두고 문장에서는 안 다룬다는 뜻입니다.
🔑 왜 이름에서 가를까요. 젖니는 어차피 빠지는 이이기 때문입니다. 젖니가 흔들리거나 빠진 것을 다 보아 주면 담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간니(영구치)만 보는 담보가 많습니다.
🔴 그러니 아이 계약을 보실 때 「영구치」라고 적혀 있으면 젖니는 안 본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다치는 시기는 대개 젖니가 있을 때입니다.
### 「유치 및 영구치」라고 적은 회사가 있습니다
| 어떻게 적혔나 | 무엇을 보나 |
|---|---|
| 「영구치」만 | 간니만 |
| 「유치 및 영구치」 | 🟢 둘 다 |
| 아무것도 안 적힘 | 🔴 문장을 봐야 압니다 |
🔑 가운데가 아이에게 좋은 쪽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적은 회사가 많지 않습니다.
🔴 그리고 세 번째가 가장 헷갈립니다. 담보 이름에 아무 말이 없으면 약관 문장을 여셔야 알 수 있는데, 「유치」는 문장에 1줄뿐이라 거기서도 잘 안 나옵니다. 그때는 회사에 물으시는 편이 빠릅니다.
모든 회사가 그렇게 좁혀 둔 것은 아니었습니다. 담보 이름에 아예 둘 다 적어 둔 곳이 있었습니다.
[KB손보] 치수치료비(유치 및 영구치, 상해 및 질병)(갱신형) · 치아보존치료비(유치 및 영구치, 상해 및 질병)(갱신형)
[KB손보] 어린이치아치수치료비(유치 및 영구치)(갱신형) · 어린이치아보존치료비(유치 및 영구치)(갱신형)
[삼성화재] [갱신형] 치수치료(신경치료)비(상해 및 질병)(유치·영구치) · 치아보존 치료지원금(상해 및 질병)(유치·영구치)(크라운 무제한)
담보 «이름»에 「유치 및 영구치」를 넣어 두었습니다.
이건 회사가 굳이 이름에 적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굳이 적었다는 것은, 적지 않으면 안 되는 것으로 읽힌다는 걸 알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반대쪽도 있었습니다.
[삼성화재] [갱신형] 영구치아 상실위로금
이쪽은 이름에서부터 영구치로 좁혀 두었습니다. 이가 빠졌는데 그게 젖니면 이 담보의 자리가 아닙니다. 아이 젖니가 빠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니 당연한 설계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우리 아이 치아보험 있어요」로는 답이 안 나옵니다. 그 담보가 젖니를 담는지 아닌지가 이름과 조항에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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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어른 말고 또 하나, 두 사람을 가르는 것이 있었습니다. 언제 들었느냐입니다.
담보 이름을 세어 보니 이런 것이 나왔습니다.
「1년감액형」이 붙은 담보 8가지 · 「2년감액형」이 붙은 담보 6가지
그리고 이 둘은 같은 회사가 같이 팔고 있었습니다. 이름 앞부분이 같고 뒤 괄호만 다릅니다.
「감액형」은 든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절반만 준다는 뜻입니다. 그 기간이 1년인 것과 2년인 것이 나란히 있습니다.
여기서 두 사람이 갈립니다. 작년에 든 사람과 올해 든 사람입니다. 같은 날 같은 치료를 받아도, 한 사람은 그 기간을 지났고 한 사람은 안에 있습니다.
이건 회사 탓도 아니고 고객 탓도 아닙니다. «시점»이 다를 뿐입니다. 그런데 결과는 갈립니다.
그래서 치아 쪽은 「필요할 때 드는 것」이 어려운 갈래입니다. 이가 아파진 다음에 들면 그 기간 안에 들어가 있게 됩니다.
그리고 회사에 따라 가진 것의 수 자체가 크게 달랐습니다.
치아 담보를 가진 수 — 메리츠화재 31 · KB손보 27 · 현대해상 11 · 삼성화재 8 · 롯데손보 2 · 한화손보 2 · 흥국화재 1
많은 곳과 적은 곳이 서른 배 넘게 벌어집니다. 이건 어디가 낫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회사마다 이 갈래에 힘을 준 정도가 다르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한 곳에서 「그건 없습니다」를 들으셨다고 없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담보 수가 많다고 다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필요한 칸이 그 안에 있는지가 답이고, 그건 세어 봐야 나옵니다.
💬 지금 당장 치료 계획이 있으시다면 «감액 기간이 몇 년인지»부터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새로 드는 것이 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지금 든 것으로 어디까지 되는지부터 같이 세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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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받는 물음입니다. 숫자로 답해 보겠습니다.
| 아이 쪽 | 어른 쪽 | |
|---|---|---|
| 「치아」 담보 | 같은 255가지 안에서 고릅니다 | 같음 |
| 「유치」 조건 | 🔴 걸립니다 | 해당 없음 |
| 기다리는 기간 | 있습니다 | 있습니다 |
| 치료 빈도 | 충치·외상이 잦습니다 | 보철·임플란트가 큽니다 |
| 금액 크기 | 한 번에 작습니다 | 한 번에 큽니다 |
🔴 아래 두 줄이 갈림입니다. 아이는 자주 작게, 어른은 드물게 크게 쓰십니다.
🔑 그래서 아이 쪽은 횟수 한도를, 어른 쪽은 금액 한도를 먼저 보시는 편이 셈에 맞습니다. 같은 기준으로 고르시면 한쪽이 어긋납니다.
🔴 그리고 「아이부터냐 어른부터냐」는 보험 이야기가 아니라 살림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 판단을 대신 해 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어느 쪽이 얼마나 비는지를 숫자로 보여 드립니다. 고르시는 것은 그다음입니다.
### 알아보실 때 확인하실 세 줄
| 차례 | 무엇을 |
|---|---|
| ① | 담보 이름에 「영구치」만 적혔나 |
| ② | 「유치 및 영구치」로 적힌 것이 있나 |
| ③ | 기다리는 기간과 감액 기간이 얼마인가 |
🔑 ③이 아이 계약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아이는 드시고 얼마 안 되어 치과에 가시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보험대리점을 운영합니다. 여러 회사를 같이 놓고 봅니다.
치아 쪽에서 가장 많이 받는 물음이 이것입니다. 「아이 것부터 들어야 할까요?」
저는 그때 되묻습니다. 「지금 아이 이가 바뀌는 중인가요?」
이가 바뀌는 시기에는 치과에 자주 갑니다. 그런데 그 시기의 치료가 젖니에 하는 것이면, 위에서 본 것처럼 조항이 안 닿는 담보들이 있습니다. 자주 가는 것과 자주 나오는 것이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순서를 이렇게 봅니다.
하나, 아이가 지금 어느 단계인지 봅니다. 젖니가 남아 있는지, 다 갈았는지.
둘, 담보가 그 단계를 담는지 봅니다. 이름에 둘 다 적혀 있는지, 한쪽으로 좁아져 있는지.
셋, 감액 기간과 아이 나이를 같이 놓습니다. 지금 들면 그 기간이 끝날 때 아이가 몇 살인지를 봅니다.
이 셋을 놓고 보면 「지금 드는 게 맞나」에 대한 답이 대체로 나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니다」가 답일 때도 있습니다. 저는 그럴 때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관련 담보 설명을 걸어 둡니다.
- [치아 그 밖](https://kwonsangmin.net/kr/terms/dental-other/)
- [어린이 성장 관련 진단](https://kwonsangmin.net/kr/terms/child-growth-related-diagnosis/)
- [질병 수술](https://kwonsangmin.net/kr/terms/illness-surgery/)
- [상해 진단비](https://kwonsangmin.net/kr/terms/injury-diagnosis/)
하나, 「영구치」로 좁혀져 있는지 보십시오. 어른은 걸릴 일이 없지만 아이는 여기서 갈립니다.
둘, 담보 이름에 「유치 및 영구치」가 있는지 보십시오. 회사가 굳이 이름에 적어 둔 곳이 있었습니다.
셋, 감액 기간이 1년인지 2년인지 보십시오. 같은 회사가 둘 다 팔고 있었고, 그 차이가 «지금 든 사람»과 «작년에 든 사람»을 가릅니다.
💬 아이 나이와 지금 증권을 알려 주시면 이 셋을 맞춰 정리해 드립니다.
무엇을 권하려는 자리가 아닙니다. 지금은 안 드는 게 낫다고 보이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조항 문장이 어려우면 사람 말로 바꿔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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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장으로
| 물음 | 답 |
|---|---|
| 「영구치」는 몇 가지인가 | 43가지(여섯 회사) |
| 「유치」는 | 17가지(세 회사) · 문장 1줄 |
| 아이 담보에서 볼 것 | 젖니를 보나 안 보나 |
| 아이 쪽 기준 | 횟수 한도 |
| 어른 쪽 기준 | 금액 한도 |
🔑 아이가 다치는 시기는 대개 젖니가 있을 때입니다. 그래서 이 한 줄이 실제로 자주 걸립니다.
그리고 「유치 및 영구치」로 적힌 담보를 찾으셨다면, 그건 일부러 넓게 적어 둔 것입니다. 그 표시를 눈여겨보십시오. 이름이 길어진 데는 대개 까닭이 있고, 이 경우는 손님에게 좋은 쪽의 까닭입니다.
AIA생명처럼 생명보험사의 치아보험을 보실 때도 순서는 같습니다. 어느 이인지 · 언제 들었는지 · 어떤 치료인지를 차례로 짚으십시오.
이름에 「유치」나 「영구치」가 안 적혀 있으면 조항 본문에서 다룹니다. 그때는 약관의 보장 내용 표를 펴 보시면 됩니다.
필요하시면 같이 찾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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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보장금액 안내
보험회사 상품별, 성별, 연령, 직업에 따라 가입 가능한 담보와 가입금액, 보험료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약관 참조 안내
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반드시 해당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개인 의견 안내
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 담보 이름 · 지급사유 원문 (손해보험 7개사 상품공시 기준 · 2026년 9월 인용) — 본문에 적은 낱말별 담보 수와 감액형 수는 이 자료를 낱말로 세어 얻은 값입니다
- 인용한 원문과 담보 이름은 모두 본문에 그대로 옮겨 두었습니다 (현대해상 지급사유 2건 · KB손보 담보 이름 4건 · 삼성화재 3건)
- 본문의 숫자는 손해보험 7개사 안에서 센 값이며 시장 전체를 뜻하지 않습니다. 실제 보장 내용은 상품마다 다르므로 해당 약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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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269-G (2026.09.13 ~ 2027.09.12)